정동진으로 여행을 가는데요.
서울에서 정동진까지 렌터카로 가는게 좋을지, KTX로 가서 강릉에서 그린카를 빌리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비용은 (당연히?) 후자가 더 비싸고요.
사실 강릉 여행이 거의 처음이라 어디를 가야할지 잘 몰라서 차를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거든요.
강릉으로 가는 길이나 혹은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강원도 다른 곳으로 빠질 수 있는게 렌터카의 메리트인데, 그렇게 갈 일이 실제로 있을지도 의문이긴 하고요.
콘도로 가기 때문에 장 보기에는 렌터카가 편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굴당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다만 주말에 새벽에 출발하는게 아니면 ktx가 좋을겁니다. 차막....
미시령 찍고 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그이전 출장까지 포함하면 12~13년정도 되구요.
저같으면 (서울출발일 경우)
차를 가지고 출발합니다. 강원도는 차없으면 정말 불편합니다.
정동진에서 강릉방향으로 안인까지 해안도로는 그리길지 않지만 최고입니다.
강릉 가시면 안목항 커피+바다 만끽하시면서 주문지방향으로 해안도로를 이용하시면 원없이 바다 즐기실 수있구요.
특히 안목에서 경포대 사이는 바다+소나무길이 예쁩니다. 송정에서 잠깐 쉬시고 계속 올라가면 주문진 시작되는 곳(영진항)에 바닷가 도로에 차세울 곳 많이 있습니다.
저는 붐비는 곳 보다 한적하게 앉아있다 오는 편이니 참고하시구요.
주문진 지나서 더 올라가는건 시간상 오래걸리고 해안도로는 그리 많지않습니다.
내륙도로로 한참가야되구요.
결론: 차를 가지고 가시라고 한것은(여기서부터 중요)
강원도는 차없으면 엄청불편하고.
서울에서 출발시간을 아침6시경에 하시되, 서울로 돌아가실때는 저녁6쯤 출로로 잡으시면 평일이랑 소요시간 별 차이없습니다.
먹는거보다 차를 좋아하고 먹는 시간보다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경우 해당됩니다~
국도이용이요?
질문하시는 분 계시면 다시 글 올릴께요~시험공부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