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연비 안나온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
높은 확률로 공조기를 22도 오토로 두고 손 안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른 차에서는 보통 그렇게 많이들 쓰십니다.
저도 다른차 탈때는 22도 오토 고정이었어요.
근데 다른 테슬라는 모르겠고 모델3는 그렇게 쓰시면 연비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공조 로직을 짰는지 모르겠지만..
모델3의 경우 22도 오토로 셋팅하면...
외기온이 매우 더운 경우 : 에어컨 빵빵하게 돌림
외기온이 22도 언저리의 경우 : 에어컨을 적당히 돌림 그러나 에어컨 바람이 실내온도를 너무 낮출 경우 히터를 가동해서 찬공기와 섞어 적정 온도를 맞춤
즉 외기 온도가 애매한 경우 히터랑 에어컨이 같이 돌아서 온도를 맞춥니다.
내연차는 더운 공기가 공짜지만 전기차는 더운 공기가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많이들 공유된 팁으로..
내기온 설정은 Low로 하고 실내 온도에 맞춰서 바람 세기를 조절합니다.
연비가 중요하신분은 손으로 조절하시고 편의성이 중여하신분은 오토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냥 요즘 모델3 유저분들이 늘어나 remind 차원에서 미세 팁 공유드립니다.
/Vollago
외부온도를 더 신경쓰는 것 같아요.
똑같은 22도가 22도가 아니에요. ㅠㅠ
맞습니다. 테슬라뿐 아니라 PCT히터를 가지고 있는 전기차면...
여름에는 온도는 매우 낮게 세팅하고 공조기 블로우 속도로 수동 조절합니다.
그런데 실제 건물의 항온항습기 같은 장비도 비슷해요.
테슬라는 수동조절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만 문제는 또다른 문제를 발생시킴 곰팡이냄새ㅋㅋㅋ
말려주는거 한번이라도 빼먹으면 극악의 에어콘필터 교체해야 ㅋㅋ
테슬라는 타사의 22도랑 완전히 다릅니다 외부온도 더우면 에어콘이 풀로 틀어집니다.
저는 테슬라는 온도조절을 더 올리고 씁니다 23이나 23.5로 합니다
근데 이제는 히팅펌프가 있어서 겨울철에는 크게 지장이 없을거라 사료됩니다.
여름 에어콘만 수동으로 온도와 바람세기 조절하면 됩니다
너무 더운날 에어컨 빵빵하게 틀다가 에프터블로우가 안된경우에는 앱으로 송풍기능 켰다가 꺼주면 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