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말에 523D를 출고하고 이제 첫 여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에 타던 현기차들은 공조기를 auto에 놓고 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바람온도와 풍량까지 진짜 자동으로 작동이 되서
항상 25-26도에 맞춰놓고 다녔습니다.....만,,,
BMW는 auto에 놓으면 온도도 세팅해야 하고 풍량(강도)은 수동으로 해야 하네요... 맞나요?
진정한 auto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메뉴얼 첨부합니다.
아래 강도 부분에...
"공기량 자동조절이 바뀝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온도 실컷 맞춰놨으나 송풍구 옆에 있는 온도조절 레버를 돌려야 따뜻 or 시원한 바람이 나오죠.
따뜻 or 시원 / 풍량을 수동으로 해놓고 그걸로 설정된 온도가 될때까지 틀겠다...는 개념인듯
온도 18도 해놓고 뜨거운 바람 틀어놓으면 무한대로 나오죠
네. 신형은 그 온도조절은 iDrive 계기판에서 설정해야 하는 점만 다릅니다.
겨울에 얼굴 피부 건조해 진다고 히터 안트는 분들 이 기능으로 정면에서는 가열되지 않은 바람이 발 아래쪽으로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타사에는 없는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질적으로 탑승객에게 직바람 맞는 1열정면, 2열 정면 둘 다 그렇게 수동으로 해야하니
체감상 오토로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더워서 온도를 낮췄는데 안시원해져서 보면 수동레버 조절이 빨간색 되어 있죠..
전 그냥 이것도 자동으로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조건 수동이라서요.
일단 신형/구형이 달라 말씀하는 글쓴분과 제 말의 취지가 좀 다른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쎄게 해 놓고 차 내부 온도가 설정온도와 비슷해 지면 설정해 논 "강도"와 관계 없이 "풍량"은 줄어드는건가요?
저는 오히려 자동+풍량일부조정 가능해서 오히려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원래 오토 에어컨이 “온도” 맞춰두면 알아서 그온도로 오토로 조절해주는 것 아니던가요.
현재 아반떼 타는데 얘도... 타겟 온도는 제가 설정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네 온도만 노브를 돌려서 맞춰주면... 대략 24~25도로 맞춰주면 바람온도와 풍량까지도 오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현기차도 그렇거든요...근데 비엠은 18도까지 내려야 풍량이 쎄게 나오더라구요
제가 본문을 제대로 안 썼군요...
현기차는 25도 오토에 맞춰두면...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AUTO 로 놔두고 온도를 설정합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공조기가 알아서 하죠.
상황에 따라 처음에 시동걸때는 좀 강하네 나와서 시끄러울때도 있어서리...
요즘 나오는 현기차는 그 시끄러움 정도도 설정할 수 있더군요.
비엠이 전체적으로 에어컨이 좀 약한듯 해요.
저처럼 빨리 온도를 내리고 싶은 사람은 A/C max버튼을 이용해라.... 이런 뜻일지도요...
혹시 풍량강도는 어떻게 설정하시나요? 5단계중에 ...
현기 벤츠 볼보 폭바 다 온도만 맞추면 신경 안썼는데 비엠은 거의 수동이라 보면 될듯. 비엠만 네대째인데 항상 불만입니다.
네, 저도 이 말씀입니다. 온도만 맞추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야 할 듯 한데요...
처음엔 저도 이게 뭔 오토인가 했는데 쓰다보니 상황에 맞게 풍량을 조절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20년된 5시리즈인데, 온도맞춰놓고 오토누르면 알아서 조절합니다.
혹시나 전면 공조기 온도조절 레버라면 그건 추가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전 히터가 얼굴로오면 숨쉬기가 힘들어서 얼굴쪽은 항상 시원하게 바꿔놓습니다. 너무좋아요
풍량도 오토로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23.5도 맞춰놓으면 바람의 냉기 자체가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납득 ㅋㅋ
더우면 바람 맥스! ㅋㅋㅋ
저 같으면 항상 외기로 놓고 다니는데 뉴라세티의 풀 오토는 내/외기가 자동으로 되어 겨울에는 외기를 켜고 에어콘 작동을 막고 풍량과 방향 제어만 스스로 하게끔 해주게 반자동(?) 세팅을 해주고 여름철에는 풀오토로 해줍니다.
뉴라세티는 26도에 세팅을 해주었고 G70은 23.5도에 세팅을 해줍니다.
BMW의 공조기 Auto는 진정한 Auto가 절대 아닙니다. 그 위 등급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업무용 볼보 S60랑 비교해보면, S60은 Auto 누르면 설정한 온도에 맞게 바람세기가 알아서 조절됩니다.
설정한 온도에 근접하게 되면 바람세기가 작아지고 반대로 설정한 온도랑 차이가 크면 바람이 세지죠...
근데 BMW는... 어떤 부분에서 Auto인지 납득이 안갑니다.
물론 다른 댓글처럼 그런 걸 좋아하신 다는 분도 계시지만 그건 Auto가 아니라 온도 설정에 대한 부분인 거죠 결국!!
하다 더 얘기하면 공기 내기/외기도 내기로만 할 경우에는 무조건 공조기가 작동되는 것도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였습니다.
공조기를 키고 싶지 않은데 내기로 동작하려면 공조기가 켜지는 이유가 뭘까요?
BMW는 AUTO 해놓고도 풍량을 조절해야할 때가 생깁니다.
AUTO에서 풍량이 조절되지 않는건 절대 아닌데, 그 강도? 세기가 조정이 되는거죠. ㅋㅋ
좋게 말하면 AUTO에서 선택지를 줬다? 고 볼 수도..
얼마전 카페에서 글을 읽어보니
비엠계열 오토에어컨은 풍량의 최대치를 운전자가 정하는 방식이라고 하더라구요
4단해놓으면 지가 1~4단을 알아서 조정하는 방식....이게 더 세련된 방식이라고 좋아하시던데....
(현대는 1단에서 풀까지 풍량도 차가 조절해서 가끔 너무 강하게 나오는게 문제라면서요)
저도 그 글을 읽고나니 이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만 저는 오토여도 수동으로 조절하게 되더라구요
현기차 오토에어컨은 이것도 되죠.. 그냥 오토로 두면 풀오토고, 오토로 맞춘 뒤 풍량을 건들면 풍량만 수동이고 온도 맞춰주는 세미오토가 됩니다. bmw 오토 에어컨과 동일한 모드로 동작하죠. 현기차 풀오토 로직이 더 좋은 게 맞습니다
전면 풍량온도 따로 조절 가능한건 비엠의 큰 장점 같습니다
또한 냉간 시동시 벤츠는 열이 정말 금방 올라오는데(동네 골목 나가면 열올라오기 시작함) 비머는 굉장히 열이 늦게올라와서 벌벌 떤 채로 열올라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것도 불만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더웠다 추웠다 오락가락하는 시기에 좀 성가신 느낌받을수도 있음
저는 오토지만 사용자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맞는 사람에겐 괜찮다고 봅니다
(티비 등 전자제품 사서도 세부메뉴 이것저것 다 들어가서 커스터마이징 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풍량도 딱히 약한것은 아닌게 오토로 놓고 설정온도 근처되면 되면 풍량 최대로 올려도 많이 안세지지만 그 때 수동으로 놓고 풍량 최대로 올려 보시면 오토 모드일 때보다 훨씬 세게 나옵니다.
5시리즈는 온도만 맞추고 풍량은 조절 할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
오토 풍량은 수동 이런거아닐까요 .. 비엠이 정의 하는 오토가 좀 다른 개념인가봅다 ㄷ ㄷ
오토 공조가 오토같지 않은거, 이지억세스 죽어도 안해주는거(코딩도 안됨)
최근에 탄 차는 3단계였어요. 약/중/강...
4존 들어가면 더 복잡해집니다.
4곳이 따로 놀고, 전면 센터 송풍구도 위아래 2단이 되버리고, 발공간 온도도 따로 조절해야 하고;;
되면 좋은거잖아요? 된다고 무조건 써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잘 모르면 걍 중간이죠.
아~ 난 다 모르겠고 죄다 중간. AUTO. 24도~
전 그렇게 씁니다 ㅋ
BMW를 제가 타보진 못했지만, 다를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차종은 오토일때 풍량 소리가 거슬려도 조절할수가 없잖아요.
오토모드에서 풍량 권한을 유저에게 주는거 말입니다 타 제조사애서 한여름에 오토하면 무조건 초반에 풍량 MAX로 시작하는거 극혐해서요
저는 일년내내 오토 22~23고정에 풍량 2칸~3칸 입니다 한여름 차에 첨 탔을때만 초반에 MAX 누르고 다시 오토복귀하구요
강추위나 폭염에만 조절하는 편이고요
다른차는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너무 풍량이 세게 나와서 싫던데요
아이가 잎에타면 픙량이 너무쎄서 놀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엠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