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어쩌다 한번이겠지 했는데...
차량 유리에 매일 워셔액으로 닦아도 아침마다
고양이 발자국이...
그리고 뚜껑에는 고양이 털과 흙자국들이ㅜㅜ
매일 매일 똑같은 고양이가 제 차에 옵니다.....
귀신같이 매일 찾아오는데 방법없을까요ㅜㅜ
경비아저씨 분들 힘드신데 부탁드릴수도 없고
이러다 뚜껑 다 찢어먹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번주부터 일주일째 매일 고양이가 제 뚜껑에서
잠자는거 같아요ㅜㅜ
처음엔 그저 어쩌다 한번이겠지 했는데...
차량 유리에 매일 워셔액으로 닦아도 아침마다
고양이 발자국이...
그리고 뚜껑에는 고양이 털과 흙자국들이ㅜㅜ
매일 매일 똑같은 고양이가 제 차에 옵니다.....
귀신같이 매일 찾아오는데 방법없을까요ㅜㅜ
경비아저씨 분들 힘드신데 부탁드릴수도 없고
이러다 뚜껑 다 찢어먹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번주부터 일주일째 매일 고양이가 제 뚜껑에서
잠자는거 같아요ㅜㅜ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관리사무소에 얘기했더니 지자체에서 케이지를 받아오더라구요.
그걸로 잡아서 떠나 보냈습니다~
관리사무소 얘기해서 포획틀 가져다 잡으라고 하세요.
보통 지하주차장 길이 복잡해서 못나가는거고
놔두면 캣맘이 밥을 계속 갖다주니 주차장에 계속 살겠지요
여기저기 대소변 싸놓고 난리도 아닐겁니다.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 고양이의 올림픽 응가입니다.
한 80%정도의 고양이는 절대 오지 않고요. 20%정도의 고양이가 취향타는지 상관없이 오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고양이 기피제 검색하셔서 한번 사용해보세요 ㅎ.ㅎ;;;;
일반 하드탑이 아닌 소프트탑이라 뿌리기엔 나쁘지않아보입니다?
저도 구입만해놓고 아직 사용은 못해봤어요
사진은 후기중에 퍼왔습니다
얼마전엔 탑에 303 뿌려놓고 건조시키는 타이밍에 잠깐 밥먹으러 왔다가 내다보니 누워서 일광욕하고 있더군요 ㅎㅎ 푹신하고 따뜻해서 좋은가봅니다. 두냥이 집사다 보니 뭐라하기도 짠하고 해서 츄르 먹여줬습니다. ㅎㅎ
303 마르기도 전에 털하고 발바닥 자국과 흙이...ㅋㅋ
그냥 포기 하고 차에 찍찍이 하나 사뒀습니다. 뒹굴면 털이 세차를 해도 안떨어지더라고요. ㅠㅠ
http://www.11st.co.kr/products/3030870387?utm_medium=%EA%B2%80%EC%83%89&gclid=Cj0KCQjw9_mDBhCGARIsAN3PaFPCv_FaTIn_3I2VmwdtwclIk8LRRgff863hFFV1rxTqCjfAXTlasU4aAtu8EALw_wcB&utm_source=%EA%B5%AC%EA%B8%80_PC_S_%EC%87%BC%ED%95%91&utm_campaign=%EA%B5%AC%EA%B8%80%EC%87%BC%ED%95%91PC+%EC%B6%94%EA%B0%80%EC%9E%91%EC%97%85&utm_term=11번가
광택하고 겨우 복구했더니 또 내놨더라구요.
아 정말 캣맘들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