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아이오닉 5의 연비표 입니다.
..
Long Range (2WD) 익스클루시브 (빌트인 캠 미적용) 시에.. 도심은 481km, 고속도로 365km 이군요..
복합이 429km 가 나왔고..
..전기차는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낮아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탄력주행을 하면 더 잘나오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출처 :
아이오닉 5의 연비표 입니다.
..
Long Range (2WD) 익스클루시브 (빌트인 캠 미적용) 시에.. 도심은 481km, 고속도로 365km 이군요..
복합이 429km 가 나왔고..
..전기차는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낮아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탄력주행을 하면 더 잘나오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실제 전기차들도 시속100km까지는 그나마 효율이 좋은데 그 이상 속도에서 효율이 않좋습니다.
타이칸은 역시 외계인이 만든 차였...
타이탄은 보통 매인보단 서브로 재미를 위해 타기 위해 만든 용도라 고속 주행이 많은것을 고려한듯하고 테슬라 차들은 메인카로 실 사용구간 효율을 더 중요시한 컨셉 차이라고 봅니다.
/Vollago
어쨌든 고속도로 326km면 정말 심각하네요.
차세대 플랫폼이라면서...
1. 공기저항
2. 구름저항
3. 고속모터효율
60으로 갈때와 120으로 갈때의 공기저항은 2배가 아니라, 4배가 증가합니다.
..타이칸은 2단이라 유리하다는 말이 많은데,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Range모드에선 거의 2단만 씁니다. 저속이든 고속이든 간에요. 킥다운이나 후진할때만 1단 기어 들어갑니다.
내연기관 차량들도 공기저항 계수는 비슷할텐데..
위에 이리가요님 말씀대로, 모터의 특성이 더 크진 않을까요??
** 원글의 질문자 입니다. 몰라서 추가 질문 올립니다. 올려주신 답변의 딴지가 절대로 아닙니다..
딴지 환영입니다;;; 제 말이 꼭 맞는다는 보장은 절대 없어요;;;
이게 내연기관도 하브차량은 옜날에는 고속도로 연비가 더 좋았지만,
요새는 거의 동일합니다. 프리우스처럼 더고효율인 경우 오히려 고속도로 연비가 떨어져요.
내연기관 하브 차량은 엔진/모터 모두 미션 앞에 달려서 최적의 RPM으로 고속도로 주행을 하는데에도,
고속도로 연비가 시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떨어지잖아요.
이게.. 공기저항 말고 설명할 길은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2단 미션 달린 타이칸도 Range모드에선 휠토크를 높게 요구하지 않으면 2단고정이에요.
모터RPM에 따라 효율이 다른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차들이 구현해놓은걸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
당연히 공기 저항이 제일 크죠...
공기저항이없다면 무부하 상태에서 돌리는거랑 거의 다를바 없고 , 공기저항이 생겨서 토크가 좀 걸려야 속도 유지가 되니까요.
모터 토크는 전류 제곱에 비례하고 마찬가지로 모터 손실도 전류 제곱에 비례합니다. 단순히 이거저거 다 빼고 계산하면 속도 2배 되면 공기저항이랑 모터 손실은 4배 됩니다. (굉장히 이론적인 얘기고, 정토크영역 정출력영역 뭐 이런거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제가 모든 전기차들 모터 설계 조건을 모르니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실제로 모델3 cd 계수가 아이오닉보다 많이 낮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오히려 겨울보다 최근 비 오는 날 전비가 더 최악이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사용기게시판에 쓴 글에 자세히 적어놨어요.
눈은 거의 안오는데 계속 비에요. 일주일에 5일 이상 ㅠ.ㅠ
F0+ F1*v + f2*v^2
이런 식입니다
마지막텀이 고속주행에선 높아지니 불리한 것이구요
이부분은 모든 차량이마찬가지 입니다
내연기관only차들은 마지막텀이 불리해진것보다
기관의 스윗스팟(BSFC가 좋은점)으로 운전조건이 바뀐게 득이 더 커서 고속 연비가 상대적으로 더 좋은 것이지요
회생제동은 낭비되는 것을 다시 회수하는거라
많이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낭비 자체를 안하는게 더 이익입니다
다만 엔진의 효율이 잘나오는 rpm 구간을 오래쓸수있는 도로 환경이라면 양상이 조금은 달라질순 있겠죠.
전기차가 시내랑 고속도로 차이가 큰 이유로 정차시 모터 전력소모가 없는점, 감속시 회생제동으로 에너지 회수가 가능한점 정도를 들 수 있겠네요
원래 죄다 고속에서 효율이 나빠지는게 맞는 거구요 ( 공기 저항 등의문제로)
사실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저속에서 내연기관 차량의 효율이 더 나빠지는가? 요게 논점이어야 맞는거 같습니다. ^^
그래서 의문점의 답을 찾으시려면 저속에서 내연기관의 효율이 나빠지는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꺼 같습니다.
근데 전기차와는 다르게 내욘기관은 저속이라고 엔진을 끄지도 않구요, 최적 효율점에서 돌리지도 못합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내연기관이 시내주행에서 연비가 나빠지는 시내주행 특성이 잦은 브레이킹과 정차인데,
회생제동이 없어 정차시 동력을 전부 브레이크 마찰로 날려버리고요.
저 RPM에서 시동을 꺼뜨리지 않기 위해서 연료를 더 분사하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일정 PRM이하에서는 연비가 극악으로 나빠지고요.
그래서 두개를 개선하기 위해서 나온게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ISG로 알고 있습니다.
장거리는 확실히 하이브리드가 갑인듯 합니다
2. 근데 내연기관은 고속 주행시에 효율이 좋은 동작점을 가질 수 있음
3. 즉.. 내연기관이 시내주행 시 얻는 동작점의 효율이 똥망이라서 고속 주행 시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연비 좋게 나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