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선루프 없는 차량을 타고있지만
선루프 있는 차량을 탈 때 해가 좀 지고 선선한 저녁이 되어가는 낮도 아닌 저녁도 아닌 그런시간에,
선루프와 차량의 모든 창문을 열고, 집에 다 와가서 익숙한 길을 달릴 때 매우 행복했습니다.
테슬라 차량에도 전 당연히 선루프가 있어서 열릴줄 알았는데 전체가 유리인 것을 보고 처음에 사실 좀 실망을 했습니다.
광활한 개방감으로 또 다른 만족감을 줄테지만 실제 창문 열어서 바람들어오는 그 느낌이
절반의 뚜따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 자유로운 느낌을 줬었거든요.
안 열린다는 것에 한 번 놀라고 보통 차 처럼 가림막이 없다는 것에 두번 놀랐네요.
후기를 보니 가리는 악세사리도 있고 안 가려도 탈만하다고 하니 괜찮은 것 같은데 안 열린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서 안 사는건 아니고요, 못 사는 겁니다 ㅠ
맞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포인트죠 ㅎ
그래서 윗분 말씀대로 일부 모델S들은 선루프 있는 모델(통유리는 아니지만)이 있었던적이 있어요.
모델Y는 가능은 할 것 같은데 생산효율화를 위해 옵션을 안 만든것 같고
모델X는 팰컨윙 도어라 못 만들고요.
(저는 좀 과도한 인도어 선호자이긴 합니다ㅋ)
수동이지만 뚜껑을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죠.
있었어도 어마어마한 단차 이슈가 있었을 것 같아요. 없는게 나을듯
가끔 환기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창문을 꼭 열어야 한다는게 좀 짜증날때가 있어요.
최근 더뉴쏘렌토에서도 선쉐이드만 개패이용했네요 ㅎ
그래서인지 1년간 모델3 타면서는 개방감만으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열수없으니 열지않는 빠른 순응도 ㅋ(50%틴팅)
이번 모델Y는 틴팅도 않고 탈 생각입니다. 7,8월 선쉐이드만 쓰려고요. (이미 익숙해져서 충분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