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30 1.6T OE 타이어 S1 노블2인가 뭐시기와 올웨더 타이어인 키너지 4S 2 간단 비교기를 적고자 합니다.
일단 기존 S1 노블은 2년 반동안 약 2만 2천 킬로정도 탄 타이어이며 신품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비교하겠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신차때에 비해 그립도 엄청 약해지고 소음도 꽤 커진 상태였습니다. 트레드는 반정도 쓴듯 합니다.
그와중에 타이어 숄더에 피스가 박혀 안전과 돈은 타협 할수없다는 생각에 교체를 결정하였습니다.
무난하게 마제스티 같은거로 살까 하다가 가끔 시골에 갈 일이 있는데, 제설이 거의 안된 도로를 가야 할 경우가 있어서 올웨더로 결정했습니다.
후보군은 미쉐린 CC+ 와 키너지 4S 2 였으며, 집근처 에서 CC+장착이 가능해 보였으나 타이어 리뷰 유투브에 의하면 CC+는 드라이 성능이 더 좋고, 4S 2가 드라이 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윈터 및 전반적인 성능이 괜찮아 보여서 4S 2로 결정했습니다(디자인도 살짝 징그럽...). 일단 사이프 형상 및 갯수만으로도 겨울 성능이 기대됩니다.
귀요미 미쉐린 여행가방 안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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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 갈아끼우고 약 100킬로밖에 주행거리가 되지 않아 아직 길들이기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길들이기가 끝난 후 한번 더 적겠습니다.
노블과 4S 신품 당시 기준으로 보자면 4S가 미세하게 승차감이 말랑합니다(잔진동이 적음, 큰진동은 동일). 손가락으로 타이어를 눌러봐도 말캉말캉 하네요.
소음은 노블보다 한단계 좋습니다. 2만 초반 탄 상태와는 완전 비교가 불가능하며, 신차 당시를 회상해도 4S 쪽이 정숙합니다.
기존 타이어는 신차 기준 시속 50~60킬로를 넘어가면 시끄러워져서 급의 한계인가 생각했는데, 4S는 시속 70~80정도까지는 정숙한 편입니다.
100킬로로 달릴 시에도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 이제 큰소리로 대화하지 않아도 되네요. 신차시에도 시속 100킬로에서는 시끄러워서 목소리를 크게 해야했습니다.
전반적인 제동, 풀브레이킹 및 와인딩은 길들이기가 끝난 후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ollago
/Vollago
타이어가 차의 성향을 얼마나 바꿔주는지 확실하게 이해했네요 ㄷㄷ
어차피 순정 타이어 성능도 다 끌어내서 써본 적은 없지만
승차감, 소음, 제동력에서 큰 차이가 있는 건 알겠더라구요 ㄷㄷ
/Vollago
실제 4s2의 경우 눈길 대응 패턴이 상당히 빨리 없어집니다. 사실상 설계수명은 4만km 미만이 아닐지....
이번에 한국타이어 50% 쿠폰이 당첨되서 4s2로 갈아볼까 했는데 딱 4s2승용,suv버젼은 제외더라구요 ㅜㅜ.
1년 주행거리가 적어서 보험 마일리지할인 받을정도면 4s2, 주행거리가 많다면 cc+가 더 괜찮은 선택지일듯합니다...
외국 리뷰보면 4s2가 cc+보다 빗길 주행성능은 좋은데 이게 또 테스트 주관하는데 마다 미묘하게 달라서...
온로드성능은 cc+이, 빗길은 4s2, 눈길도 아주 미묘하게 4s2가 더 낫지만, 수명은 cc+이 딱 가격차이만큼 좋다고....
실제로 4s 2의 경우 윈터 마모한계선이 총 마모한계선의 중간정도에 위치하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윈터 성능은 2만 킬로정도로 생각되지만 어차피 2년 반동안 2만 킬로 정도 타서 저에게는 그정도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3만 킬로 정도 채우고 타이어를 바꾸거나 차를 바꾸거나 할것 같아서요.
아니면 그사이에 또 타이어를 바꾸거나...
반대로 cc의 경우 리뷰 상으로는 풀 한계선이었던것 같은데 타이어 실물을 직접 호가인한게 아니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Vollago
기존 s1노블2 대비 새타이어라 그런지 아직까진 정숙합니다. 다만 휠스핀이 더 심하고 그립이 좋진 않습니다.
겨울이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