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의 로망을 이루고자.. slc 4시리즈컨버 등 보다가 감가생각에 박스터로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통풍시트 반자율 등 국산차 옵션에 이미 길들여진몸인데요.. 박스터는 어떤 옵션이 필수일까요?
필수 통풍시트, 스마트키, 반자율, 주차보조(후방카메라 등)
선호 크로노 상급시트
일단 이정도로 생각하고 매물을 보고있는데.. 세컨카에 반자율 옵션은 사치일까요?
그리고 4년 키로수무제한 보증이니 2~3년쯤 지난 차를 사서 1~2년 타고 파는게 제일 좋겠죠? 아니면 보증연장도 할만할까요?
또, 특히 피해야 될 연식이나 몇년식 이후가 좊다던지 그런건 딱히 없겠죠?
별로 아는게 없어 질문이 많네요
선호 또는 필수옵션과 연식 추천부탁드립니다!
acc 기능은 크게 필요 없을거 같긴 하네요....
조향보조와 SCC를 많이 쓰실 거 같으시면 넣는게 답인 거 같습니다.
가능하면 이런건 있었음 좋겠다, 아님 기존 유용하게 사용하셨던 기능이다 하는건 최대한 있는것으로 찾으심이 좋습니다.
저는 출퇴근용으로 써야 해서 ACC를 넣었는데 나름대로 만족 중입니다.
그 외엔, 엔진이 바로 등 뒤에 있다보니 등쪽에 은은하게 열이 올라옵니다. 통풍시트 정도는 옵션으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고, 롤오버바 차 색상으로 도색해 두시면 오픈하고 뒷태가 예뻐집니다. 간지 때문에 선택하신다면 저는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는 빼도 PDLS+는 넣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한 옵션은 오일캡 알루미늄으로 교체한 옵션입니다. (이건 주문 때 선택을 안해서 테큅했어요) 주유할 때 마다 뿌듯합니다
시내 주행에는 적합하지 않고(위험하고), 막히는 고속국도 등에서는 쓸만 한 것 같습니다.
데일리카는 편한차가 있고 평일주말 근교드라이브용 세컨카이고 대기가 너무길어서 보증남은 중고 구매예정이라 gts 4.0은 불가하고 필수옵션에 +- 타협보고 매물봐야겠네요
다들 답변감사드립니다!
- PASM : 그때 당시 기본 사양 이었습니다. 지금도 아마 기본인걸로 알고 있는데 공도에서는 왠만큼 민감한 사람아니면 활성화해도 크게 체감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필요 없습니다.
- PCCB : 서킷 탈거 아니면 오버스펙입니다.
- 스포트 크로노 : 필수 입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도 그렇고 이 옵션이 들어가야 제로백이 빨라지고 스티어링 휠에 주행 모드 변경 스위치가 들어갑니다. 나중에 중고로 판매하실때도 영향을 주는 옵션입니다.
- 스포트 배기 : 필수이긴 한데 선택이 불가능한거 보니 기본 옵션인거 같습니다.
- 오토 에어컨 : 저때는 옵션이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기본인 것 같네요 없으면 정말 여름에 환장합니다 엄청 귀찮습니다.
- 카플레이 : 개구리는 카플레이마저 옵션입니다 무조건 넣으셔야 합니다 기본 네비가 쓰레기이고 휴대폰 거치하기도 힘든 공간이라 중고 아이폰을 구매해서 연결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옵션이 있어야 디스플레이를 그나마 써먹을 수 있습니다.
- PDLS + : 이 옵션을 선택해야 포르쉐의 아이덴티티인 4발짜리 DRL이 들어갑니다. 없으면 뭐랄까 좀 없어보입니다.
- 전동시트 : 수동이면 조정할 때 좀 없어보이긴 하지만 사실 2인승이고 조정할 일이 가장 처음 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다시 구매해도 수동시트 살 것 같네요.
- 엔트리 & 드라이브 : 스마트키 옵션인데 이걸 넣으면 키 조작없이 터치로 앞뒤 트렁크 오픈이 가능하고 시동걸때도 더미키가 항상 꽂혀있어서 키를 꺼내지 않아도 됩니다 있으면 엄청 편한 옵션입니다
- 후방 카메라 : 저 살때는 옵션이었는데 다행히 기본인것 같네요 박스터는 어라운드뷰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박스터는 반자율 주행 옵션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만 단독 선택이 가능하고 차선 중앙 유지 옵션이 없습니다 있으면 아주 조금 더 편하긴 하겠지만 활용성이 좀 떨어지긴 하죠
나머지 옵션들은 전부 철저히 개인만족에 의한 외관 옵션이라 꾸미기 옵션이 대부분(재질)입니다 (가죽/카본/알루미늄/우드)
개취의 영역이고 그냥 재미로만 타실거면 전혀 필요가 없으니 잘 고민해보세요 :)
더 궁금하신 옵션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