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차 출고 후 즐겁게 운행중인 뉴비회원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신차 출고는 처음이라 차량 메뉴얼과 유튜브 참고해서 길들이기 중인데 확신이 없어서요..
차량 메뉴얼에는 2000키로까지 시속 160, 알피엠 4500 넘지않게 주행하라고 되어 있구요
거기에 추가로 급출발 급정거를 지양해야하는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달 조금 안되게 운행중인데 1800키로정도 주행했습니다
M340i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스포츠 모드는 아직 켜보지도 않았습니다;;
평소 시내 주행에는 컴포트 모드, 장거리에는 에코 모드로 주행했습니다
다만 제가 조금 걱정인것은 일부러 그런것은 아닌데 자율주행 기능 사용중일때 갑작스런 정체구간으로 급브레이크가 두번정도 알아서 잡혀버린적이 있구요..
고속도로에서 잠시 추월하기위해 130정도까지 속도를 낸적도 있긴합니다 ㅠㅠ
그리고 얼마전에 경사가 심한곳을 내려오면서 엔진브레이크 사용하려다 알피엠 5000정도로 몇초간 올라갔었는데..
나름 2000km 되기전까지 신경써서 탄다고 타면서 rpm 3000이상 안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좀 허무하더라구요
물론 이정도로 차에 무리가 크게 가진 않겠지만.. 그래야하지만.. 혹시나해서 굴당분들께 하소연도 해보고 정말 괜찮은건가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혹은 제가 길들이기에 대해 잘못이해하고 있다면 말씀해주시고 좋은 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고하자마자 풀악셀하는 차량도 많아요
130km/h 정도의 속도는 공장에서 이미 그 속도로 테스트 하고 나와서 상관없습니다
사진은 3시리즈 조립 과정 영상중 테스트 단계입니다
초기에 길들이기 잘하는게 향후 차 컨디션에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해서 신경써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
메뉴얼에는 2000키로까지 길들이기하라고 하는데 그럼 그 이후에는 알피엠을 높게써도 괜찮을까요? 뭔가 2000키로까지 아끼다가 딱 넘었다고 막 쓰는게 아이러니한것 같아서요..
2000km까지는 4000Rpm 2500km까지는 5000rpm 3000km까지는 6000rpm 같은 식으로 하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4천알피엠 넘게 쓸일이 없더라구요.. 그게 애매한것 같아요
그 아이리스 이병헌 안돼짤이 생각나네요 ㅠㅠ
그래도 빨리 스포츠 플러스 모드를 사용해보고 싶네요 ㅠ
극히 사소한 차이는 생길 수 있지만, 해당 분야 실무자가 아니라면 느낄 일 없습니다.
(제 의견은 아닙니다. 저는 중고차라이프라서요 ㅎㅎ. 디아블로 & 355를 시작으로 많은 차를 구입한 친구가 종종 하는 얘기입니다)
길들이기 매뉴얼 상에 있는 범위 내에서 타시면 되고 한국 도로에서 160km/h 4500rpm 넘을 일이 거의 없고 있어도 일시적이기 때문에 길들이기라고 해서 아주 대단히 신경써서 탈 일이 잘 없습니다. 변속기 로직 상 스포츠모드가 아니면 4500rpm 이상을 유지하게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포르쉐 같은 경우 공장에서 테스트로 레드존 근처까지 올립니다. 별 문제 없어요.
RPM을 제한하는 이유는 '열'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급가속을 제한하는 것도 열 때문이고요.
RPM이 높아지면, '열'이 많이 발생하는데... RPM이 낮을때와 비교해 열분포가 달라집니다.
다시 말해 부품간 열팽창 정도가 서로간의 온도 차이가 나면 날 수록 커지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이게 커지다보면 마모도가 극심해지거나, 이상마모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죠.
나중에 RPM을 점점 올려타라는 것도,
넓은 온도 영역에서 골고루 적당히 초기 마모를 진행시키라는 의미이지,
그냥 그 RPM 수치 자체가 높은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길들이기가 잘된차와 안된차는 당장 그 차이가 보이는건 아닌데요.
아무래도 길들이기가 잘된 차량이 그 성능을 좀더 오래 유지합니다.
차라는건 소모품이기 때문에 차량의 제 컨디션이 영원히 가는건 아니에요.
얼마나 제 컨디션을 오래 유지하느냐.. 이게 초기 길들이기에 의해 정해지는거죠.
물론 길들이기 기간이 끝난 후에도 가혹주행을 자주 하면, 컨디션 하락은 더 빨라지겠지만.. ^^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편하게 운행하면 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