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서 밸브를 열었는지 rpm을 조져대는
차가 있어서 또 미친인간 하나 돌아다니는구나 하는데 옆을 지나가더라구요 흰색 파나메라4
배기음만 들으면 200-300 밟는 소리인데
주택가에서 1단으로 rpm 조지면서 가는거 보는 순간 포르쉐가 천박해 보일 정도로 한심해보이더군요 그 차랑 차주
동네에도 아침마다 밸브 열고 시동걸어서 웅웅대면서 기어나가는 차 있는데 틀어막아 버리고 싶네요 ㅋㅋ
차가 있어서 또 미친인간 하나 돌아다니는구나 하는데 옆을 지나가더라구요 흰색 파나메라4
배기음만 들으면 200-300 밟는 소리인데
주택가에서 1단으로 rpm 조지면서 가는거 보는 순간 포르쉐가 천박해 보일 정도로 한심해보이더군요 그 차랑 차주
동네에도 아침마다 밸브 열고 시동걸어서 웅웅대면서 기어나가는 차 있는데 틀어막아 버리고 싶네요 ㅋㅋ
때와 장소를 좀 구분해야..
세차장에서도 가끔 그런 차들 시동 방방방 걸어놓고 차닦으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분들은 그게 멋있어보이는줄 아는거같더군요.
사실은 '저놈의 시끄러운거 시동좀 껐으면 좋겠다 or 빨리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인데 말이죠.
그리고 조금있으면 이런거도 다 퇴물이 될겁니다. 하이브리드, 전기 시대에 시끄러운 엔진/배기 소음따위..
있어요. 자존감 낮은 사람들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 정도 소리는 얼마든 참아줄 수 있어요. 듣기 좋기도 하고요.
하지만 아이들링때, 도심주행때.. 배기밸브를 연다던지, 스포츠모드로 둬서 팝콘 소리 낸다던지..
이런 거는 아무리 제가 차를 좋아해도, 정말 좋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_-;
민폐관종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차는 부아앙 하고 가는데 오토바이는 우우웅부우웅뿌와앙!!! 하면서 지나가서 너무 시끄러워요
그래서 저는 벨엔이 싫습니다 ^^;;
전날까지만 해도 멋져보이던 차가 세상 양카처럼 보이더라구요.
저야 여행지였고 하루였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매일 거주하는 집에서 저런 소음에 시달리면 진짜 미칠듯..
그래서 저는 저 배기 소리를 극혐합니다.
시내든 동네든 얼마나 소음이 줄어들지..
그부류에겐 '사제 우퍼' 라는 신기가 있습니다
겨울에도 창문열고 빵빵 ㅋㅋ
솔직히 사람 많은 곳에서 굳이 열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눈쌀 찌푸려 지게 만드는 주범이죠 ㅎㅎ
근데 배달오토바이 따다다다 하는 시끄러운 배기음은 진짜 듣기싫고 짜증 유발 1등이더군요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인상 찌푸리면
자기가 멋있어서 쳐다보는 줄 알아요.
자체 필터링이 엄청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