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하시는 분들 유투브 영상을 즐겨보곤 하는데, 몇몇 분들은 연료첨가제 넣는것을 별도 추천하지 않으시더군요.
제가 주로 보는 채널은
1. 장용석의 내차를 부탁해
2. 메르카바:자동차 이야기
3. 자동차의 모든 것 [Car&Man]
4. 이승현MinJaTV
정도인데, 1&2 는 선후배 사이이고, 3&4 는 같은 지역이라서 서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채널의 모든 영상을 본 것은 아니지만, 몇몇 채널의 영상을 보다 보면 연료첨가제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에 디젤차 탈때에는 주유할 때마다 맥세이버 같이 넣어주었고, 지금 타는 가솔린(GDI) 차는 엔진오일 교체주기와 비슷하게 검아웃 제품 넣어주고 있습니다.
정비사들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일텐데, 민감한 내용으로 생각하시는지 이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따로 저렇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근데 또 연료첨가제 효과검증하는 영상들 보면 또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본 영상에서는 디젤엔진 차량 관련 영상에서 연료첨가제를 언급했었는데, 연료첨가제가 추가되면 연료첨가제의 기본적인 기능 외에 다른 사이드 이펙트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알쏭달쏭하네요. ㅎ
정작 고객은 필요 없는 제품이라서여...
그게 필요했음 제조사에서 만들어서 팔겁니다
모비스는 자동차 제조사가 아니라
자동차 부품사이고 말씀하신 제품이나
현대오일에서 만든건 애프터마켓용으로
현대자동차가 보증하거나 꼭 넣으시라고 권장하는 제품도 아닙미다.
다 먹고 살자고 만든거져.. ㅋㅋ
@2DPL님
제조사 직접 제조에 제조사가 권장하는 제품이라면 인정입니다!
예전에 모터그래프에서 첨가제 실험 하는거 봤는데 정확도는 떨어지겠지만
k3gt에선 효과가 크게 없었는데 말리부2.0에선 효과가 꽤 크게 나왔거든요
전 그냥 사람으로 치면 건강보조제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보면 뭔가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약품만큼 임상이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즉 먹으면 좋을 것 같고 안먹어도 크게 문제없는....정도?
01년 아반떼 09년에 입양해서 18년까지 27만 타는동안 잔고장은 년식이 있어서 많았으나 ㅜ.ㅜ
미션, 엔진 멀쩡히 잘 탔습니다. 아마 계속 탔으면 3~40만은 탔을거 같네요
연료 첨가제 전혀 필요없는것 같아요
전 한번도 써본적은 없습니다.
http://www.xteer.co.kr/sub2_3
현대자동차그룹 아니에요
음 ... 범 현대家? 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절대쓰지말랍니다
근데 dpf 청소나 인젝터 겉 크리닝 샵은 추천많이하지요
그 돈 생각하면 엔진오일이라도 한두달씩 빨리 갈아주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되죠.
그리고 엔진 컨디션 관리에는 장거리 주행이 최고입니다. 40-50만Km 씩 멀쩡히 타는 차들 다 장거리 자주 다니는 차들이죠.
독일차들의 경우 pcv 밸브를 통해 고속 주행에서 더 많은 엔진 오일이 넘어 오고 그게 밸브나 실린더에 카본 빌업의 주범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료 첨가제를 넣고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났다 = 첨가제 넣은 만큼 연료량이 늘어나서.
연료 첨가제를 넣고 출력이 좋아졌다, 소리가 부드러워졌다 = 플라시보
라고 사료됩니다.
첨가제류, 특히 불*원샷이 잘 팔리는 이유는 유재석님의 신뢰도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료첨가제 많아봐야 500ml입니다. 휘발유 기준 5km 더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반면 엔진오일 첨가제의 경우 대부분 필요 없는게 맞습니다. 단 예외적으로 OHV 엔진을 사용하는 구형 차량의 경우 ZDDP 함량이 모자라 캠샤프트, 로커암쪽 마모가 되는터라 ZDDP 부스터를 사용하는게 좋지만요.
실외주차 환경이다 보니,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Vollago
따로 구입할 수 있는 형태의 연료첨가제는 엔진에 따라 득이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봅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케이스에 일반화를 시키면 권장하지 않는다는 답이 나오는게 당연하지 않나 하네요.
저는 GDI 엔진이라 가끔씩 PEA 계열 첨가제를 넣습니다.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 플라시보라고 해도, 그 느낌만큼의 값어치는 하는 것 같아서요.
/Vollago
만약, 회전율이 좋지 못한 기름일 경우 첨가제 성분이 침전하거나 휘발될 경우 필요할 수도 있겠죠.
보배발인데
제목에 흉기차는 좀 거슬리지만요ㅠ
엔진오일 갈아줄때 실내 청정도를위해서 한번씩 넣어줍니다 ㅎㅎ
미국 현대차 매뉴얼이나 그 외 해외 브랜드 매뉴얼 (영문버전 확인하느라 미국껄로 봤습니다)에
연료첨가제의 사용주기나 사용에 관해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사용주기가 정기점검의 엔진오일 주기 등과 함께 표기되어 있고
타 브랜드의 경우 브랜드에서 인증한 제품을 쓰라고 되있습니다.
고객이 어떤 듣보잡 쓸지 모르니 자기들꺼 쓰라는 뜻인데 진짜 듣보잡 첨가제 아닌 이상
성분이나 효능 차이가 거의 없어서 시중에 파는거 써도 관계는 없죠
좋을것 같지만 좋다고 한적은 없다.
효과는 있긴합니다.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어서 그렇지..
오일 제때갈고, 전영역에 걸쳐서 rpm 고루고루 써주면 괜찮은거같아요..ㅎ
연료첨가제 넣으라는 말은, 메뉴얼에 없는데...
거꾸로, 연료첨가제를 굳이 넣으시는 이유룰 여쭤봐도 될까요?
이게 첨에 해야할 질문아닐까 싶어요.
연료첨가제를 기본적으로 넣는다고 생각하시니까.. 저런 의문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놀랐습니다
Minja는 좀 거르심이..
디젤은 겨울철 시작할때쯤과 끝날때쯤 한번씩만 넣어주면 좋을듯해요.
방금 영상이 떠서 본게 있는데,
여기서는 연료첨가제가 윤활막에 좋지 않을 수 있어서 고압펌프에서 쇳가루가 만들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고 하네요.
이차는 6개월마다 흡기를 열어 쓰로틀 밸브에 끼는 카본을 카브레다 청소액으로 분무를 해주고 걸레로 잘 닦아주며 12년동안 잘 타다 팔았습니다.
지금 타는 차는 2.0T GDi인데 쓰로틀 밸브를 따기 복잡한 구조라 뜯기 귀찮아져 기분상 5,000Km 주기로 모비스에서 나온 X티어를 넣어 줍니다.
마트에서 두병에 만이천원에 팔아 몇개를 구입해놨습니다.
엔진오일만봐도 규격을 따지는게아니라 '느낌'으로 "점도가 깨졌니" "이오일은 별로야" 말하는판에 통일된 규격도 없는 연료첨가제는 실제 성능과 별개로 느낌으로 성능판별하는게 더 심합니다.
이유.
1. 한국에 산다.
연료 자체에 이미 첨가제를 넣는데다가... 아무래도 미국 등 보다 더 관리를 잘 할 거라고 봅니다.
2. 이미 해 봤다.
엔진오일 갈아주기 부터... 각종 첨가제 넣어보기까지 내 차 사랑 몇년을 해 보았는데
얻는 게 미미하고... 그나마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나 관심받으니 무용지물...
3. 택시에서도 쓴다면?
아무래도 최고 가혹조건은 택시일텐데, 연료첨가제 대부분 안 쓰신다고...
택시는 아예 엔진이 달라요... 를 믿던 시절도 옛날...
4. 제조사가 특정 차량에 인증해주면 몰라도...
연료도 제각각, 첨가제도 제각각인데, 차량 수명에라도 도움되는지는 누가 실험이라도 했는지?
5. 곧 전기차 시대.
전기도 수력발전소 것이 좋아요... 머 이런 오디오 환자급 이야기가 나올런지는 모르지만,
머 끝나가는 이야기.
고로... 첨가제 개발자 부터가 이미 아웃오브안중일 듯.
특히 연료필터 얘기를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