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에 따라 대충 적어봅니다.
1. 전기차는 집밥이 필수적
- 충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야간을 이용한 안정적인 충전환경이 필수
2. 우리나라 대부분의 주거환경은 아파트이고 지은지 20년 전후된 아파트가 상당수
3. 위 아파트들은 전기용량이 부족함
-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난 가전(에어컨, 건조기 등)으로 인해 여름에 과부하 많이 걸림(+최근 이상기후)
- 신축아파트의 경우 전기용량은 충분하지만 전기차충전시설은 여전히 크게 부족(구색만 갖춰놓은 정도)
4. 따라서 전기차 집밥을 많이 갖추려면 아파트내 변압시설 확충이 필수적
5. 변압시설 교체에는 돈이 많이듬. 입주민 부담. (현재 한전이 50%지원중)
- 내연기관 vs. 전기차주 간 갈등예상. 입대의(대부분 고령)는 회의적일 가능성
6. 상당기간 집밥 확충 요원
- 대대적인 정부 지원시 가능하나..그 시점은 전기차 보조금이 사라지는 시점일듯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냥 여건되는사람만 차를 바꾸면되는거죠.
부동산시장으로봐도 장기적으로는 시설 구비수준에 따라 선호도차이가 발생하긴 할겁니다.
3.5) 아파트의 충전공간은 주차공간이 아니니, 충전완료 즉시 주차장으로 내려와 전기차를 다른 주차공간으로 이동해 놓아야 함. 그렇지 않을 경우 충전자리 < 전기차 대수 때 부터 갈등 시작 및 헬게이트 호픈
그래서 보통 기존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기를 만들 경우 입대위에서 전기차 전용 금지를 조건으로 합니다.
전기차를 구입하고 마련하는 것은 좀 어리석은 일이죠.
그래도 집밥이 최고죠.
정부에서 기존 공동주택 충전기 비율 강제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슬슬 보이겠죠. 법vs실제
그 미래라는 것이 언제 올지 회의적입니다. 자율주행이 전제조건이라..
지금도 슈퍼차저든 완속충전기든 직접 사람이 충전포트에 꽂아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결할지도 궁금합니다
집밥 없는 아파트는 가격에 분명 영향 받습니다.
변압설비 구비에 돈이 많이들고 뭐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전기차 보급 한 10%되면 집 구하는 사람 중 1/10은 집밥 없는 아파트는 고려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집값이랑 연관되어 지면 일사천리로 깔릴거라 생각합니다..
아파트'로' 쏴주는 시설도 필요하죠.
변압시설 만큼이나 '송전'시설도 필요하고요.
몽창 다 지중화도 쉽지 않은 이야기고, 그냥 아파트에만 시설이 들어간다고 해결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정도는 관리기술로 커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20년짜리 아파트들은 주차면적 부족이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건설 당시에 초고속 인터넷 망이 깔려 있지 않은 집들도 어떻게든 케이블을 외부에서 끌어다 집안에 넣잖아요? 샤시에 구멍을 뚫든 어떻게든..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도 그런 식으로 설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벽에 완충 열몇기.. 아파트 입구마다 파워큐브용 자리 있는거 확인하고.. 지하 주차장 몇번 돌면서 전기차나 phev차량 찾아보고.. 자주 충전하는 시간에 내려가서 확인해보고.. 이리저리 재보다가 보니.. 사도 될거 같아 샀네요!!!
가정용 3kw 수전용량 잡았을 때 400/30/3 = 하루에 4시간. 즉 수전용량의 1/6 정도를 차지합니다.
3kw * 24시간 * 30일 = 2160kwh까지 계약되어 있는걸 감안하면 평소 300~400kwh 쓰는 가정에서 전기차 한대 굴린다고 해서 수전용량이 초과하면 안되죠.
심야 시간대에 충전하는걸 전제로 했을때, 부하분산만 잘 시키면 변압기의 Peak 수전용량을 초과하지 않고도 다 수용 가능합니다.
문제는 한전의 요금체계를 보면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할때 각 가정이 최대 사용량을 다 쓰고 추가로 전기차까지 동시에 충전한다고 가정한 Peak치에 맞춰서 계약을 해서 써야 하는데요. 그게 좀 비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일반적인 전력 사용과 전기차충전의 Peak 시간대가 겹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운영을 해야 할텐데, 이건 물리적으로 깔려 있는 설비나 배선 증설이 아니더라도, 모니터링과 제어관리 기술로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충전기를 땅속에 박고 무선충전이 된다면 모를까..
출퇴근 용도로는 하루 30~40키로만 해도 충분해요
사람마다 출퇴근거리 및 주행목적에 따른 일일주행거리가 다르니까요... 하루 30~40km는 부족한 사람도 많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하이브리드를 타면 되고 충분한 사람이 전기차를 타면 되죠. 한가지 연료 차종이 독식하란 법은 없잖아요. 그리고 부족한 사람이 더 많이 주행해야 하면 평균에서 많이 벗어난 그 사람이 더 비싼 값에 급속을 이용하면 될 일이죠. 급속을 위해 수전용량을 많이 할당했으니 급속 요금이 훨씬 비싸야 정상이고요
한국의 아파트 환경이니까 가능한 시스템인데......
너무 환상적인가요.ㅎㅎ
일반가정의 전기 사용시간을 생각하면 피크시간에 안걸립니다
문제는 주차자리고 충전중에는 이중주차가 안된다는게 큰문제지...전기쪽은 정말오래된 구축아파트 제외하고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공간이라고 봅니다 주차공간때문에 설치반대하는 곳이 많습니다
여름 밤에 에어컨 사용으로 과부하 걸려서 변압기 터진 뉴스 종종 나오는 거 보면 밤이라고 안심할순 없습니다
그런 아파트야말로 전기차 충전기를 못 넣어 집값 안 오르는 아파트가 되겠죠. 아주 최근에 지어진 신축은 아니라도 여건이 되는 아파트도 많습니다.
이런 문제는 지방이 오히려 해결이 쉬운 편이죠
현재로는... 커피샵이라든가 식당이라든가 미용실 등등
상가지역에 급속충전 확보...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