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멍때리다 갑자기 뜬금 궁금해져서 여쭈어봅니다.
차를 스포츠드라이빙 빡쌔게 하는게 아니라 설렁설렁 동네 마실용으로 다닐경우에도... 고성능 타이어 (pss?? PS4?)와 일반국산타이어의 성능차이가 체감되는 정도인가요? 된다면 어떤 면에서인가요?
PSS가 오래되어서... 가격좀 찾아보니 한짝당 가격이 과장약간 하면 국산타이어 4짝 가격같더라고요.... 타이어 가격보고 깜짝 놀라서요.
일터에서 멍때리다 갑자기 뜬금 궁금해져서 여쭈어봅니다.
차를 스포츠드라이빙 빡쌔게 하는게 아니라 설렁설렁 동네 마실용으로 다닐경우에도... 고성능 타이어 (pss?? PS4?)와 일반국산타이어의 성능차이가 체감되는 정도인가요? 된다면 어떤 면에서인가요?
PSS가 오래되어서... 가격좀 찾아보니 한짝당 가격이 과장약간 하면 국산타이어 4짝 가격같더라고요.... 타이어 가격보고 깜짝 놀라서요.
개굴개굴 개굴개굴
당연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는 차에서 마찰음 날정도로 꺾으면서 모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ㅎㅎ
반대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고속주행시 소음이 발생해서 결국 다른 일반적인 타이어로 조기에 교체했습니다.
고성능 타이어는 고성능 차에서는 스티어링 감각이 팽팽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데 (편평비와 무관하게, 타이어의 설계 구조상 차이입니다), 일반용 차의 설계는 스티어링 감각을 좀 무디게 하더라도 불쾌한 진동이 올라오지 않도록 만들기 때문에 고성능 타이어가 제공하는 팽팽한 스티어링 감각이 차의 설계때문에 차단되어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말곤 사실 공도에서는 큰차이 없죠
브레이크영역도 콱콱 밟진 않으니까요
PSS 나 PS4 일상 50~60 고속 100 키로주행이 주로라면 별차이는없어보입니다.
2. 달리다 좌회전 신호 받고 돌아들어갈 때. - 주행하다 좌회전 신호 대기 없이 혹은 신호 끊길까봐, 서둘러 좌회전 할 때, 사이드월이 무르면 롤링되는 정도가 아예 다릅니다. + 스포츠는 '끼익'하는 비명 소리가 접지 한계점 인근까지 가서 마지막에 터지는데, 일반은 조금만 빨리 돌면 여지없이 터집니다.
2. 이건 스포츠 주행이라 애매한데, 고속 주행하다가 출구 나 인터체인지에서 고속으로 돌아나갈 때 - 역시 롤링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조금 빨리 돌면 일반은 허걱할 정도로 바깥쪽이 가라 않습니다.
니로 타이어가 얼마나 나쁜지는 매일 느끼고 삽니다. ㅠㅠ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겠죠.
풀 브레이킹시 제동거리 1cm 차이라도
사고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로 4계절과 윈터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서
좀 귀찮고 비용이 들어도 윈터,썸머 교환해가면서 탑니다.
다만 현실 주머니 사정에 맞게 합리적 판단해서 맞춰 끼는거죠..^^
고속도로 주행이 잦아서 구르는 소리가 얼마나 커질지 걱정이네요 ㅎㅎㅎ
하루종일 서있는거 아니고서야
시내에서도 60 70은 달릴텐데
풀브레이크 한번 꽂아보면
아 왜.. 유럽차들은 썸머를 달고 나오는지 이해하게되죠..
한계치? 이걸 의미하는 거라면 사실 상 차이는 없습니다.
여름용이 한계치가 높긴 하지만, 4계절로도 일상주행시의 한계 성능은 충분히 넘치니까요.
하지만 '감성'을 의미하는 거라면 많이 다르죠.
여름용이 블럭이 단단하고 접지력이 좋다보니,
슬립앵글이 적습니다. 4계절이 슬립앵글이 좀 빨리 커지거든요.
이게 느낌이 흐느적 거린다? 휘청인다? 아 뭐라 표현하면 좋을까요. 여튼 그렇습니다.
날카로움과 정확도 측면에선 여름용이 넘사벽입니다. 그냥 일상주행에서도요.
급브레이크 밟을때
완전 체감됩니다
와인딩에서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뭐라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타이어를 바꾸고나서 그전처럼 비슷한 속도로 같은 코너 진입해보면
뭔가 불안한 느낌이 나서 자연스레 속도를 더 줄이게 됩니다.
긴급 상황 시 브레이크나 회피 기동 시 차이가 나겠네요
일상주행에서 장점을 느낀다면...그건 운전을 너무 험하게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타이어나 금호의 스포츠급 타이어면 무난하지 싶습니다.
칼같던 핸들링과 안정적인 차선이동은 어디가고 출렁거리며 불안한 거동을 보이는것을 보고 타이어가 중요하단것을 알았습니다. 그냥 저렴한것으로 위안삼고 다닙니다.
글쎄요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소나타 이전까지는 고속도로에서 풀악셀 해도 130도 안나가는 고물차들만 타다가 나름고성능 차로 바꾸니 타이어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소나타에 끼워져있던 타이어는 v급 타이어였고 지금은 H급입니다.
이전타이어는 브랜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타이어점에 가서 갈았고 갈고나서 타다보니 저도 그 타이어의 브랜드가 새삼 궁금해졌습니다.
만키로도 못타고 좋은걸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그립이 잘 나오는 영역이 사계절 타이어보다는 살짝 높은 영역이라 좀 타이어를 써줘야 최적의 그립이 나옵니다. 추우면 사계절이 오히려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