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내주행 1시간 정도 뒤에 앉았을때는..괜찮았는데 말이죠.. 펀카의 끝은 전기차인가..싶어서 한번 알아보는데.. 애들도 태워야할 때가 많아서 살짝 고민입니다?? ...하긴 카마로도 그렇겠네요...
너무 딱딱해요
레이싱카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전에 무슨 차를 탔느냐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겠죠
경차나 소형차만 타던 사람들에겐 모델3 뒷자리가 좋다고 느껴질수도 있고
준대형급이나 안락한 차를 타던 사람들에겐 구리다고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도 다르죠
쇼파도 푹하고 몸이 묻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단단한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러나 모델3는 2열의 비건레더의 마찰력이 낮고, 서스펜션 스프링이 굉장히 탱탱하기에
통통 튄다, 노면이 느껴진다. 라는 평을 받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롱레인지만 해도 제로백이 4.4초에 퍼포는 3초 초반이라
말랑한 서스를 써서 승차감을 좋게 했다간...
급가속시에 요잉이 너무 심해서 멀미가 훨씬 더 났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감쇠력 조절이 됐으면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엔트리다 보니 -_-;
하긴 차급 생각하면 안락한 시트는 어렵겠군요;
동급 가격대 차량 중에서는 제일 나쁩니다.
기존 메이커가 쌓아온 노하우를 보여줄지.. 구조상 한계가 있을지 넘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5초가 아닌 3~4초짜리 차들과 비교해야할거 같습니다.
보통 제일 높은 스펙 기준으로 하드웨어를 꾸리니까요
타이칸과 비교하기엔 서스 구조가 너무 달라서 힘들거 같습니다;;;;;;
'감쇠력 조절없는 일반 서스가 달린 제로백 3~4초짜리 전기차' 라는 조건에 맞아야 동등한 비교가 되겠네요
아반떼 이하 차량 뒷자리에 적응하셨던 분들이면야 괜찮겠지만 소나타 이상이면 좀 불편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쓰레기급은 아닙니다.
이전 쏘나타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단단하더라구요? 뒷좌석 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노리는 연령대를 낮추고 스포티하게 했다더니 서스가 제일 많이 바뀐거 같아요
이가격대 그성능대에 그런 차는 없어요.
운전석에서는 몰랐는데
제가 대리 불러서 조수석에 앉아봤는데 힘들더군요
그리고 지인이 운전할때 뒷좌석에 앉아보니 아들에게 급 미안해지더군요ㅎㅎㅎ
지금 운행하는 박스터보다 더 단단한 느낌이었어요
모델3가 스프링은 단단한데 댐퍼가 약해서
날카로운 충격은 잘 걸러주지만
스프링 진동을 댐퍼가 억제해주질 못해
차체가 많이 흔들립니다.
통통 튄다? 그렇게 표현 가능합니다.
중단거리는 좋은데 장거리는 무척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그.. 고유진동이라고 하잖아요.
차라리 더 빠르거나(스포츠한 차).. 아싸리 느리거나(물렁한 차) 하면 좋은데
진동 주파수가 되게 애매하죠 모델3는...
다만 동급 차량들은 대게 어댑티브 댐퍼가 달린 차들이라.. 흠.
m340i에 m스포츠서스 올려서 출고한 차랑 비교하면 어떨지 그건 저도 궁금하네요.
가족용으로 즐겁게 탈 차는 아니다 생각합니다.
테슬라 모델3 주행 노면소음은 솔직히 많이 실망 스러울정도고.. 승차감은 그게 스포츠 스타일로 단단게 아니라 그냥 세팅을 아직 잘못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모델s 초기형 에어서스넣고도 방지턱 넘을때 ㄱ자로 떨어진다는 후기등을 보면.. 기존 완성차 정도 세팅은 아직은 힘들지싶네요.
ㅎㅎㅎㅎㅎㅎ 잠깐 잔고가 풍족할때 구경해보긴했는데.ㅈ
지금은 다른것을 사서. 그냥 얌전히 있습니다.ㅎ
Y는 3와 비교해선 훨씬 좋은거 같더라구요..
하체부실도 아니고, 현대차 준중형급처럼 울툴불퉁한 곳 지나갈때 텅텅거리는 느낌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