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맵을 100점으로 유지하면서 운전하다보니 어려운 점이 하나 있더라고요. 바로 차선 바꾸기입니다. 가령 저는 규정속도에 맞게 50Km/h로 달리는데 왼쪽 1차선에서는 65~70Km/h 정도로 쌩쌩 지나가는 때가 있습니다. 이때 제가 좌회전을 해야하는 경우 1차선 진입해야하는데 빨리 달리는 차 때문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저도 동일하게 65Km/h까지 급가속을 해야하는데 이러면 티맵 점수를 깎이게 돼요. 다른 분은 저 같은 어려움이 없으신가요?
덧붙이면 저는 티맵의 운전점수를 알게 된 후 운전습관이 완전 환골탈태했습니다. 어느 날 RPM을 2000이하로만 써보자고 했더니 자동으로 100점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운전하니 뒷자리에 앉은 아들도 속이 메스껍지 않다고 하고, 아내도 예전보다 훨씬 안정감이 있어 좋다고 하네요. 이런 걸 왜 이제 알았는지 아쉽습니다.
차선 합류할때처럼 어느정도의 가속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금만 가속해도 점수를 깍다보니 ㅠ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그러니 차선 변경시 변경전에 미리 서서히 가속하고 차선 변경해서 추가 가속하면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티맵은 잠깐 과속에 대해서는 관대합니다.
감속 기준이 한마디로 그냥 지랄맞아요.
아마 시내에서 앞차와 차두대정도 거리를 벌리지않는한 앞차가 갑자기 멈추면 바로 감점됩니다.
백날 신경써서 운전해봤자 급감속 몇번하면 그냥 게임오버..
감가속으로 점수 깎이는건 한달에 한두번정도구요.
그냥 차를 최대한 울컥 + 출렁이지만 않게 운행하는 습관이 있어요.
적당히 준법 운전하고 양보운전 하면 80~90점대 사이 어딘가 있을겁니다.
70점도 안 나오는 분들은, 운전 여건이 극악이거나 (맨날 터널, 복잡한 교차로, 야간), 그게 아니라면 운전 습관을 돌아보셔야죠...
성능이 좀 좋은 차들은 밟으면 바로 급가속으로 체킹되고 ..
중형 차량 기준으로 200마력 이상의 출력으로, 조금만 가속해도 바로 감점되겠더라고요
저도 공감하는게 제한속도50되면서 별로인거 중 하나가 속도 맞추면서 차선변경이 어려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