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고견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문의드립니다.
차체 사양
스팅어 18년식 2.0 후륜
브렘보
19인치 휠
증상은 핸들 소음입니다.
중고로 업어온 친구인데 우천시에만 첨듣게된 핸들소음으로 고견 여쭙니다.
일단 주행시 핸들 좌우 움직임시에는 소음이 없으며, 정차시 핸들을 좌우로 끝까지 돌리면 뜩뜨뜩 소리가 안에서 들릴정도로 납니다.
제가 들린 느낀바로는 뭔가 구리스가 있는곳에 물이들어가 뻑뻑해진 그런느낌의 소리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 느낌으로...세차 갓 하고나서 브레이크 잡고 뗄때의 그 자연스런 물기의 뿌득소리 느낌)
날이 쨍쨍하거나 맑은날에는 좌우로 돌려도 이상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기와 브레이크 패드의 마찰 때문인지,,,아니면 그냥 문제가 생긴 타이밍이 비오는날인것 뿐인지 판단이 안됩니다.
다른 주행은 문제가 없지만 정차하며 주차할때 빗속 처음 발견한 소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우레탄지하주차장은 아닙니다,)
몇몇 검색해보니 브레이킹된 상태에서 핸들 돌리면 유압이 생기면서 발생되는 좋지않은 소리라 하면 안된다는 말을 보았으나
같은증상인건지도 확신이 안서서요
녹음파일 첨부하고싶으나 링크첨부기능뿐이라 올릴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는, 브레이크를 적당히 밟은 상태로 핸들을 좌우로 끝까지 돌리면,
타이어가 살짝 돕니다. 그러면서 브레이크 마찰음이 나요.
오토기어에서 아반떼로 시트 포지션 이야기하는 영상에서 한번 다루는 내용입니다.
스포츠한 차량은 스티어링 지오메트리가 좀 다릅니다.
이게.. 음.. 어떤 분이 정말 좋은 글 링크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핸들을 많이 꺽고 차가 선회를 할 경우에는 앞바퀴의 안쪽과 바깥쪽이 그리는 반경이 다릅니다.
바깥쪽이 차폭만큼 지름이 더 크죠.
그래서 안쪽 바퀴가 더 많이 꺽여야 하는데요.. 이걸 애커만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는 스포츠한 차량에는 독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스포츠한 차량은 앞쪽 바퀴가 평행으로 꺽여요.
그럼 저속에서 조향각을 많이 줬을때 한쪽 바퀴가 미끄러지게 됩니다.. 그럼 소리가 뿌드득 하고 나게 되요...
이 2가지 경우가 모두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이제 하드웨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맞습니다. 이런 소리입니다.뿌드득이 핸들조향중 이어지는 뿌드드득 소리...
물이젖어야만 나는 소리,,,그래서 우천시 운행한게 어제가 처음이라 바로 발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핸들소음이라 했지만 뒤타이어쪽을 타고 올라오는 소음이 핸들로는 드드득 으로 전달되어서, 오는 느낌입니다.
마른 노면시 한번 더 주행하면서 주의깊게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천시에만 들리고 조금이라도 차가 굴러가면 소리가 안나는데 정차된 상태에서 돌리면 우레탄 코팅된 주차장에서 들릴법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우레탄바닥의 소리가 아니어서 고민이 좀 되네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