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첫차이자 세컨차가 되어버린 13년식 스파크 LT 모델입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9만KM가 다되어가며 타이어 교체와 엔진오일, 엔진오일필터류, 점화플러그+배선?만 교체를 하면서
운행했고, 그 외에는 정비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내주행이 거의 99.9%이상입니다.
10만KM가 가까워지기도 하고 곧 와이프가 스파크를 운행할 것 같아서 전체적인 정비를 해보려고 하는데
필수적으로 교체해야할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차량 메뉴얼을 보고 소모품 교체주기를 보긴 했는데 실제 오너분들의 경험담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그냥 사업소나 공업사 가서 운행거리 말씀드리고 전체적인 점검 후 필요항목 교체해달라고 하면 될까요?
찾아봐야겠습니다. 12만이 넘었는데 가다 서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겉벨트 세트 (벨트 및 베어링 폴리류)
워터펌프 (경차가 냉각계통이 약합니다 숏스트로크에 고압축 고rpm이라
7만 3천 쯤에 교환했던 거 같습니다)
서모스텟 (냉각수 계통 하실 때 같이 하면 좋아요)
냉각수통 (통과 호스 연결하는 부위가 잘 깨지는 결함 있습니다 개선품으로 교체하세요)
미션오일 (6만에 1번 주기 / 7만 3천 정도에 갈았고 14만 정도에 체크 예정)
브레이크액 (4만에 1번 주기 / 아마 8만쯤에 갈아서 올 하반기나 내년 초 교체할듯)
파워스티어링 오일 점검 (아직 교환은 안함)
뒷바퀴 드럼브레이크 실린더 (고착 결함 있습니다 개선품으로 교체하세요)
앞바퀴 디스크 및 패드 (점검 후 교환)
중간 및 끝 머플러 점검 (7만 정도에 중간 머플러 터져서 교체 14만원 ㅠㅠ)
이상 12년식 LS 11만키로 타면서 교체한 것들입니다
타이밍체인은 교환주기를 몰라서.. 한번 문의를 해 보시구요
그리고 주행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슬슬 하체 부품도 하나 둘 씩 나가있는거 있을겁니다
하체 부품도 한번 쫙 보시구요 (구 스파크가 뒷쇼바가 약하다고 하네요)
PTC 히터 기화기 관련은 사설수리가 저렴하게 가능해서 고장났을 때 바로 교체하면 수리비 적고, 늦게 고치면 인젝터까지 나가서 수리비 백만원 넘어갑니다 ㅎㅎ
요즘 요철 중 특히 도로가 파인 곳을 지날 때 조수석 바퀴 쪽이 콩콩콩 소리가 나네요...
스파크 LPG 베이퍼라이저는 cmall에서만 봐도 순수 부품값만 56만원이니 무섭네요 ㅜㅜㅜㅜ
사설 재생으로 가면 그래도 많이 싸긴 하겠네요 ㅎㅎ
/Vollago
케미칼류만 교체해도 새차 느낌 납니다
열간 시에도 엔진 진동이 눈에 보일 정도로 떨리길래 (엔진에 무슨 지진 난 줄....)
바로서비스 갔더니 쓰로틀바디 청소로 해결했었습니다
저는 아직 엔진 및 미션마운트는 멀쩡하네요 진동 상태 보시고
결정하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