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가 바보도 아니고, 마켓팅 포인트면에서 감점이나 다름없는
고급유를 권장 또는 필수라고 표기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일즈할때, 우리차는 고급차니까 고급유 넣어야합니다 라는 그런 이유도 아니구요.
(고급유 표기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실질적으로 하이옥탄가솔린입니다. 이하 고급유는 하이옥탄으로 표기하겠습니다.)
하이옥탄차는 필수적으로 옥탄값이 높은 연료를 사용해야만 하는 차인거지요.
하지만 세일즈 입장에서 일일히 찾기도 귀찮고, 일반유보다 비싼 하이옥탄을 굳이 넣으라고 표기하는건
차 파는데 방해만 될뿐입니다. 딜러 입장에서도 일반유로 차파는게 훨씬 편합니다.
(일례로 캐딜락 CTS, ATS 차량은 16년식모델부터 캐딜락 코리아에서는 일반유 사용가능하다고 판매를 시작했으나, 미국에선 여전히 하이옥탄 권장입니다. 세일즈를 위해서 거짓말을 한것이죠. 그것에 대한 책임은 보증 만료전이라면 당연히 캐딜락이 담당하겠지만, 보통 엔진문제는 3년이후에나 나타나는게 일반적이므로 소비자에게 거짓정보로 책임을 전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노킹센서는 만능이 아닙니다.
연료주입구부터 일반유 하이옥탄을 구분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구분할려면
일단 엔진에 기름을 넣고 점화를 시켜 노킹이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근데 노킹은 어쨌거나 엔진에 무조건 데미지를 줍니다. 유기체가 아니라서 자연치유능력도 없습니다. 그리고 1번의 노킹으로 바로 연료의 질을 판단하지도 못합니다.
지속적인 노킹이 일어나면, 그것을 토대로 점화시기를 계속 바꾸는 겁니다. 노킹이 최소화할때까지요. 실제로 ecu학습이 끝난 차량에도
진단기 물려놓고 라이브데이터로 실화감지해보면 일반유 넣은 차들은 계속 자잘한 노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고 rpm부터는 학습이라는게 무색할정도로 노킹데이터가 엄청나게 쌓이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2~3천rpm으로 평생 주행할 것이 아니라면, 추월하기 위한 가속만으로 3천이상 써야하는데, 그것도 자잘하게 데미지가 가죠.
엔진의 노킹 데미지는 실린더 파손, 커넥팅로드의 변형, 실린더블럭 내부 벽의 스크래치 유발, 크랭크샤프트의 변형, 밸브의 파손등을 일으키며, 이것이 누적된다면, 최소 엔진 오버홀, 최악의 경우 엔진 교체를 염두에 두셔야합니다.
(독3사 2.0엔진들의 평균가격은 2천만원입니다. 사실상 폐차를 감안해야할수도 있습니다.)
2. 한국의 연료 품질이 좋다.?
이것도 이미 허구입니다. 유연휘발유 시대도 아니고, 이 착각은 미국의 옥탄가 표기방식인 aki 와 한국인 ron 방식의 차이로 일어난 착각입니다.
미국에서 보통 말하는 하이옥탄은 91~95 aki입니다. 이걸 론으로 환산하면 94~98ron정도 되는데, 한국의 일반유인 91ron이 미국 91aki와 숫자가 동일하다는 것에서 온 착각일뿐, 한국의 정유기술이 뛰어나서 옥탄값을 넘어선다 이건 분명한 거짓입니다.
(참고로 한국의 하이옥탄, 즉 고급유라고 판매하는 것은 94ron이상이며, 미국에서 판매하는 하이옥탄중 가장 저렴한 연료인 91aki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이옥탄이라고 붙이기 민망한 수준이라는 거죠.)
3.하이옥탄이 연비가 좋다.
이것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하이옥탄 권장차량은 하이옥탄을 넣어야 표기된 연비가 나오는 것이고, 일반유를 넣으면 연비가 저하된다고 표현 하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하이옥탄 차량에 일반유를 넣으면 ecu는 점화타이밍을 바꿔가며, 출력을 떨굽니다. 출력이 떨어지면, 같은 속력을 낼때 더 높은 rpm를 사용해야합니다. 고 rpm유지는 연비 저하로 이어지죠.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리터당 150~200원차이를 메꿀정도로 연비 저하가 두드려지게 나타나는 차종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4기통을 사용하는 과급차량들이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4. 하이옥탄과 일반유를 번갈아 쓰지 않기.
엔진이 데미지를 먹으며 겨우 진정시킨 노킹에 다시 하이옥탄을 넣으면, ecu는 원래 출력을 살릴려고 다시 점화시기를 바꿉니다. 거기서 다시 일반유를 넣으면 또 엔진을 보호하기위해 점화시기를 바꾸겠죠. 이 모든 데이터는 노킹 횟수로 결정지어집니다.
그러므로 번갈아쓰는 행위는 병과 약을 주는 행위입니다. 사람은 약을 먹으면 회복하지만 엔진은 약을 먹는다고 해서 회복되지않습니다. 점점 망가지는 것일뿐.
그리고 일반유와 하이옥탄을 섞어 주유하시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정유사가 말하는데로 한국의 하이옥탄이 100ron이다. 라고 주장하는걸 믿으신다면, 편하신대로 하십시오, 하지만 대부분의 주유소는 94ron도 겨우 맞추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일반유를 섞으면, 그냥 옥탄가 조금 높은 일반유일뿐이죠.
이미 한국의 하이옥탄은 하이옥탄이라고 부르기 아슬아슬한 옥탄값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요약 결론
1. 제조사가 하이옥탄라는 약점을 두고도 판매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2. 일반유와 하이옥탄의 가격차이는 연비와 추후 지출될수도 있는 수리비에 비하면, 저렴하다.
3. 한국의 연료품질은 일반유 기준일뿐, 하이옥탄은 오히려 다른 국가에 비해 기준점이 매우 낮다.
4. 고급유 권장차량은 고급유 넣으세요. 엔진뻗는건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5. 자기는 고급유 차에 일반유 넣고도 멀쩡하다라는 분도 있을텐데, 담배핀다고 전부 폐암으로 죽는거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Recommend라고 하여, 일반유을 넣고 맘대로 주행하라는 표시가 아닙니다. 애시당초 일반유를 넣고도 문제가 전혀 없다면, 첨부터 세일할때 일반유 차량이라고 세일즈 했겠죠.
또한 같은 차량임에도 미국과 한국의 다이노 데이터값 갭이 생각이상으로 심했다는 차이점도 있구요,
페이퍼 스펙 대로 타려고 고급유 넣고 있어요.(메뉴얼상 고급유 권장이에요)
일반유 넣으면 출력저하되고 연비 저하되는거 감수하고 타는건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엔진 트러블 가능성이 아주 소폭(사실 진짜 복불복이죠. 누적 데미지야 차이나겠지만) 상승하는것 포함해서요.
잘못된 정보를 남에게 알려주는건 취향 영역을 벗어난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대부분 100정도 되요
https://m.blog.naver.com/kpetronews/221064420803
한국 석유관리원 자료입니다 ~~
그리고 섞어 넣는것도 괜찮습니다. 미국도 주유기가 단순 블렌딩해서 옥탄가를 맞춰서 팔고있거든요
https://gscaltexmediahub.com/story/octane-measurement-experiment/
GS칼텍스 자료입니다~
한국 주유소 고급유가 ron100에 달한다. 이것은 믿기 힘든 자료입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하이옥탄 95~98사이로 체크되어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비교 실험을 해봤을때,
ron100의 연료가 들어가면 옥탄부스터를 넣든 안넣든 동일한 출력이 나와야합니다. 95ron을 기준으로 성능을 만든 차량은 추가로 맵핑이나 튜닝을 하지 않으면 100ron이 되어도 성능 향상은 없어야합니다만.
어째서 100ron이라고 광고하는 하이옥탄유를 넣고 다이노를 잰 값이
추가로 옥탄부스터를 더 넣고 잰 값보다 낮게 나오냐라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하거든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면 주유소의 하이옥탄이 ron 95값을 충족시키지 못해, 옥탄부스터를 넣었더니 출력이 상승했다고 이해하면
이론적으로 문제가 없어집니다. 그런 여러차례 결과를 봤기 때문에 정유사의 주장하는 ron100이라는 건 믿을수 있는 자료라고 보기에 문제가 많다라고 보여집니다.
1번, 미국에서도 조차 옥탄가에 따른 가격 차이가 분명히 들어납니다. 보통 100ron값이라고 표기되어있는 한국의 고급유는 94ron값의 고급유와 일반적으로 같은 가치를 측정받죠.
이상하지않습니까? 미국에서조차 87aki, 91aki, 93aki(혹은 그이상)로 다단화해서 판매하며 그에 따른 가격차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돈벌기 좋아하는 한국 정유사들이 94ron과 100ron 연료를 구분하지 않고 판매를 한다? 한국 석유법이 일반유과 고급유 단 두가지로만 판매할수있도록 법이 제정되어있다해도, 정유사라는 곳들이 현대, sk, gs, s오일같이 대한민국 거대 재벌 산하인데 돈을 더 벌수 있는 기회를 이때까지 안바꿨다라는 건 오류가 있다고 봅니다만.
옆나라 일본만해도 하이옥탄은 단계별 금액이 따로 측정되어있거든요.
이렇게 봤을때 과연 정유사가 말하는 100ron이 현실적인가, 석유관리원이 말하는 측정방식은 확실한것인가에 대해선 의문이 남을수밖에 없죠.
또한 법적으로 94ron이면 고급유라고 표기할수있는데 그걸 넘어서며, 더 많은 제조원가가 들어가는 100ron의 하이옥탄을 만드는것도 의문이구요.
또한 현대오일뱅크처럼 기존에도 석유관리원에서는 100ron이라고 말했던 고급유를 따로 카젠이라 명칭하며 100ron 하이옥탄 휘발유라며 따로 판매를 시작했다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그리고 말씀하신 일본은 하이옥탄 단계별 요금을 따로받는다. 이건 틀린 이야기 에요.
일본도 대한민국처럼 레귤러(일반유) 89이상 하이오크(고급유) 96이상으로 두가지 규격이 정해져 있어요.
실제로 판매도 레귤러, 하이오크 단 두가지 유종만 판매하고 있구요.
https://www.kpetro.or.kr/lay1/S1T124C216/contents.do
각 나라별 품질 기준이 나와있는 링크 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대오일뱅크 카젠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실 카젠은 2004년에 만든 고급휘발유 브랜드일뿐 RON 100이상의 고급유를 지칭하는건 아니에요.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50120/8151681/1
심지어는 저 위 링크처럼 신사동에 카젠 고급휘발유를 1L당 2,000원에 판매하는 초호화 주유소도 있었죠.
저때도 RON 98이상 이었네요?
저 주유소가 없어지고 카젠은 죽었나 싶었었는데 19년도 정도부터 카젠브랜드에 힘을 주기 시작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실질 성능에 대한 옥탄값차이입니다. 100ron이면서 왜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논점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하이옥탄을 굳이 더 비싼 돈을 주고 넣는 이유이니까요.
제 글은 일반유와 하이옥탄의 차이점인데 자꾸 하이옥탄에만 초점을 두고 딴지를 거니, 의미있는 대화가 오고갈리가 없겠지요^^
직분사 터보는 그냥 리터당 마력 필요없이 고급유 세팅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반대로 mpi 엔진은 고급/일반유 간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Rpm 및 짐을 실어 하중으로 부하도 올려보고 오르막도 가보고 했는데도요.
/Vollago
멀티포트분사방식의 구형 자흡 엔진들은 처음부터 고옥탄값을 요구하지 않는 엔진들이 많죠.
그 리터당 몇푼으로 그런게 차에 나야 하나요? 전 이해가 잘...
진짜 불가피하게 지방에서 못넣는거면 모르겠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도 집앞에 주유소가 널렸지만 고급유를 넣기위해선 5km이상 거리를 더 달려야합니다. 다행히 퇴근길과 겹쳐서 큰 영향은 저한텐 없으므로, 전 꾸준히 하이옥탄을 넣고 있습니다.
별 대단한 출력도 아닌차를 왜 고급유 세팅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체 왜??!??!!
그나저나 차는 참 어렵네요.
말씀하신것처럼 고급유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마일리지로 봤을때
그 사람의 거주지,출퇴근 환경도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예를들어 스팅어3.3오너인데
출퇴근 왕복 40키로 기준
한명은 일반유 넣고 고속도로&국도주행
한명은 고급유 넣고 시내&언덕주행
과연 장기적으로 어떤차가 더 내구성이 좋을지도 궁금하네요.
이렇게 보면 고급유<<<운행환경 이 더 중요한거같아요.
유럽 사람들도 고급유 넣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파나메라 타면서 ron92짜리 넣은 경우도 봤...
@웨건의초보_록맨10님
별 대단한 출력도 아니다. 이게 문젭니다.
자 아우디,폭스바겐 2.0 엔진을 예로 들어봅시다.
2.0 fsi의 일반적인 마력은 140~150마력입니다.
2.0 tfsi의 마력은 200~250마력입니다.
그럼 기존 자흡엔진에 비해 최대 56%가까이 상승한 출력의 엔진입니다. 이게 250마력이라는 수치만 보면 별거 아닌데, 이걸 퍼센트로 계산하면 엄청나게 오른겁니다. 무려 100마력이나 오른거니까요.
그만큼 짜냈다는 겁니다. 출력을 더 냈다는건 압축비가 올라갔다는 것이고 압축비를 견딜려면 하이옥탄이 필수라는 말이죠.
18i는 154마력 20i 184마력, 30i는 255마력입니다
이 세개 엔진 모두 동일한 b48 4기통 2.0엔진입니다.
20i 184마력이면 굳이 고급유 설계가 필요할까 싶었습니다.
@불씨CTS님
20i라고 해서 자연흡기가 아니거든요. 심지어 18i도 터보엔진입니다.
다만 엔진 내구성에 여유마진이 좀 많지 않나 싶어서요.@불씨CTS님
그렇다는건 고급유를 넣어야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는겁니다.
고급유 넣으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차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ㄷㄷ
직분사 터보엔진은 기본적으로 하이옥탄이 필수적이죠. 아마 그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별상관없다는 분들은
그냥 차는 소모품이다 하면서 고장나거나 이상생기면 돈쓸 각오 하고 대충타시는분들 아니면 본문처럼 신경쓰셔야합니다
팩트는 팩트인데 이걸 무시하면서 괜찮다는분들 참...
제조사 믿음도 적당히 해야죠..
보증기간이란 일정 기간 안에 차에 부품이 박살나 작동하지 않는걸 전제로 만드는거라 그안에 피스톤이 긁히든말든 성능저하가 있든 말든 절대 신경안쓰는데
제조사가 보증하니까 만능인줄 아시는 분들 많죠
특히 ron aki로 한국 휘발유 품질이 더 좋다는 낭설까지 너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xx기어 쇠교수님도 완전 같은 내용으로 설명해주시더군요..
개인적으로 고급차들 엔진트러블 중 꽤나 많은 이유가 일반유 주유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담부턴 중고차 구매자가 피똥싸는거니까요.
(BMW의 가솔린 3기통 B38 엔진 압축비가 11:1로 조금 높은 편이더군요.)
터보 휘발유들은 기통과 배기량과 상관없이 고급유 권장인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ㅋㅋ
사실 고급유 넣어도 오토바이 소리(?)나는데, 일반유 넣고서는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일반유 넣으면 뭔가 회전질감 같은게 달라지네요.
대배기량 아엠게로 바꾸니까 7:3해도 노킹나서 고급유만 넣습니다.
둔감한 분들은 모를 수 있긴 할거같아요
저배기량일수록 차이점이 더욱 부각됩니다.
600마력에서 20% 빠져도 480마력이나 나오지만
200마력에서 20% 빠지면 고작해야 160마력이니까요. 넘치는 출력과 쥐어짜는 출력에서
힘을 더 뺐을때 무엇이 더 빡센가 생각해보면
저배기량 터보들이 더 체감이 큽니다. 풀악셀 안쳐도 일단 차가 안나가요.
저배기량 터보 고급유 권장인 차를 탈 때 일반유를 넣어도 노킹이 나서 못타겠단 느낌을 크게 못받았는데 대배기량 차를 타니 크게 느껴진단 이야기 입니다.
아무래도 실린더 용적이 다르니 노킹의 체감이 큰거같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폭발력 단위가 다르니 노킹센서가 제어할 수 있는 노킹의 범위도 다를 수 있을거 같아요.
전 고급유 넣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주인이 뭘 어떻게 했는지 알 수 가 없으니깐요;
휘발유도 폭탄이지만, 디젤도 만만찮은 폭탄입니다. 실제로 고장날시 수리비가 더 높은건 독일 디젤들이죠.
/Vollago
저 하이옥탄유를 넣고 다이노재보고 그 하이옥탄에 옥탄부스터를 넣어도 출력 변화가 없다면 진정한 하이옥탄유가 되는거죠
가장 와닿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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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55 TFSI에 출고때부터 계속 고급유 넣고 있어요
회전 및 주행질감 진짜 예술이죠~
공감못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일반유넣는 분들이고...
100% 완전 무결하게 맞출순 없다지만, 아주 근접한 조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20~30마력차이가 하루만에 나기 힘들죠
유튜버가 측정한, 변인통제 안한 데이타보다는
공인 장비로 측정한 결과가 더 믿음이 가네요.
고성능 고급유 권장차량 오너들은 그 차이를 체감하고 있다는게 문제겠죠.
일반유 -> 하이옥탄 / 하이옥탄 -> 일반유
바로 질감차이가 느껴집니다
특히 하이옥탄 -> 일반유 에서는 rpm 도 거칠게 올라가고 , 반응도 둔하구 껄끄러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