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벤츠 타보고 엄청 놀랐던게
시동걸자마자 예열이 엄청 빠르게 됨과 동시에
히터가 바로 나오는게 충격이었는데
아우디도 2분도 안되서 수온이 100도까지 빠르게 올라오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비엠이랑 제네시스는 한참 걸리는데
이것도 무슨 기능이 있는건가요???
+비엠이랑 아우디는 브레이크 밟거나 탄력주행하면 배터리 충전하는 기능이 있던데...
이런 경우 배터리에 별 문제 없으면 계속 써도 괜찮을까요?
isg도 쓰지는 않지만 엄청 잘 작동되는데
5년차라 고민입니다.
엔진 열이 빨리 오르고
천천히 식히는게 최신 기술입니다 engine encapsulation
알터네이터를 적게써서 기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원래 디자인 초과하여 충전 안되고요
게다가 2분만에 올라가는건 조금 의아하네요.
수온계도 좋지만 가능하시면 베컴하고 유온 보시는게 관리차원에선 더 유리합니다.
PTC히터 치시면 나오는데 대충 500~1kw가 주로 쓰이고 세라믹 발열소자를 이용한 전기히터의 일종입니다.
주로 디젤차에서 많이쓰였습니다. 히터코어는 말그대로 히터의 중심부고요.
옛날차량들은 엔진이 열이 오르기 전에는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지 않았죠.
반면 요즘은 ptc 히터로 인해서 따뜻한 바람이 바로 나오고요.
즉 님께서 이야기 하는 차량의 온도가 빨리 오른다 라는 판단이 히터의 따뜻한 바람으로 판단을 하신 거라면 pct 히터 때문이 아닐까 하고 mzin님께서 물어보시는 거죠.
차량의 수온 게이지로 확인이 된 부분이라면 의문은 해소가 되겟고요.
겨울엔 윙하면서 머 돌아가는소리가 크게나긴하지만....
요새 엔진들은 배기매니일체형으로 나옵니다. 배기가스를 냉각수로 식혀(덮혀) 줘요.
그리고 냉각수 순환을 모두 전자식 밸브로 돌리기 때문에, 초기엔 냉각수 순환도 거의 안합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날씨에 1-2분 만에 90도 냉각수 찍는건, 신형 엔진들은 죄다 이래요...
6기통이나 8기통들은 조금 더 걸리구요.
아우디만 그런거 아니고 벤츠도 그렇고요. 제가 스톱워치로 직접 재보기도 했는데, 별 차이 없었습니다.
BMW는 보유중이 아니라 재보진 못했는데, 아마 더 잘 오를거에요.
BMW가 독일에서 냉각수 가장 잘쓰는 브랜드니까요. 가장 복잡하고.
그래서 이제는 냉각수온만 보고 엔진이 제컨디션이다~ 라고 말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제 기준은 '엔진오일온도'입니다.
90도 이상 나오면 좋고, 60도이상은 나와줘야 4000rpm이상 올려써도 부담이 없어요.
이 온도까지 오르는건, 여전히 느립니다.
...냉각수온 이렇게 빨리 오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이 이루어진건데..
그걸 '효율이 나빠서 그래요'..라고 보시다니...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_-
90년대 엔진도 아니고...
비엠이 훨씬 느리게 오릅니다
비엠은 20i기준 한 4-5분 정도 걸리는거같고
A6 2.0가솔텁 기준으로 큰도로 나가기 전에 한 2분정도 되면 60도까지 가파르게 오르더라구요.
3분내에 90도까지 무조건 올라갑니다@리릿님
비엠에 수온게이지 확인이 되시나요??
비엠은 수온게이지가 아니라 오일온도게이지로 알고있어서요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bmw는 수온게이지가 따로 없고 수온 볼려면 obd 진단기로 봐야하네요
수온게이지 알고 계신거는 유온게이지가 맞네요
=> 명시적으로 표시만 안되어있을 뿐 LF이후의 현대차에도 다 있는 기능입니다. 안 쓰시려면 헤드램프를 켠다던가 에어컨을 최대 풍량으로 돌린다던가 배터리의 센서를 없앤다던가 하면 풀로 알터네이터가 돌겁니다.
배기온도는 1~2분만에 600도까지 쉽게 오르고 1000도는 안 넘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