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주말부부를 하게 되어 주중에는 와이프가 사용하고 주말에는 제가 가족들(부부+7세 3세 아들 둘)과 탈 중고차를 하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장롱면허라 연수부터 시켜야 하는 상황이고요.
메인카는 13년식 렉서스 gs450h를 타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부모님을 간혹이라도 태울 생각에(코로나 이전에는 두달에 한번 정도는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간이로라도 6~7인승 되는 저렴한 차를 찾아봤는데 현대/기아의 SUV들은 대체로 비싸고 캡티바는 너무 사골인듯하며 베라크루즈는 초보인 와이프에게 무리일듯 하여 생각을 접었습니다.
결국 적절한 준중형~중형 세단으로 가려하는데
예산은 차 가격만 1200만원 가량(상황에 따라 1400만원 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려 중입니다.
현재는
1. F30 320d, 320i (12~13년식 정도)
- 독일차 그 중에서도 3시리즈에 대한 궁금함해소...? 뭔가 적당히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지 않을까 하는...
- 사이즈도 그렇게 작다고는 하지 않고...
- 하지만 편의사양이 너무 없을듯 하며 또한 BMW는 좀 낫고 F30은 고질병이 적은 편이라지만 고장 및 수리로 인한 유지비가 걱정 됩니다.
2. 말리부 1.5터보(16~17년식)
- 확실한 중형 사이즈의 차량
- 편의사양 많아서 와이프도 몰기 편할듯 합니다.
사각경고, ASSC, 차선이탈방지, 충돌방지 등등...
내년에 코로나 풀리면 가족나들이 할 때도 유용할듯 하고요.
- 쉐보레가 수리비가 현기차 대비 비싸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연식도 짧고 BMW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
- 반면, 쉐보레 철수하면 어쩌지? 유지비가 현기차 대비 많이 비싸다는데..., ASSC나 차선이탈방지 평을 나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든데.. 같은 우려가 있습니다.
등을 고려 중입니다.
조언 또는 추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차는 사실 수입치고도 유지비가 참 착해(정말 소모품만 감..) 3시리즈에도 비슷한 희망을 가지고 좀 알아보려 했는데 아닌걸까요?
먼가 한달걸러서 정비소 가게끔 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
쏘나타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사양 말리부보다 비싼데.. 이유가 있는 거겠죠?..ㅠ
크... 내가 썼지만 명언이야 >.<
말리부가 쏘나타보다 싼 건 역시 이유가 있는 걸까요?
삼각떼, k3 되겠네요.
말리부 혹은 더 예산을 잡고 IG도 생각이 가네요. LF는 IG대비 그닥 싸지가 않아서 ㅠ
수리 진행이 느린가요? 아니면 수리비가 많이 드나요?
이게 보다보니 어느새 중고 IG나 맥스크루즈를 보고 있네요.
분명히 시작은 카렌스/캡티바 이런 급에서 시작했는데...
현기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현기 차량이 대체로 중고가 방어가 잘 되는군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그러한 건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ㅠㅠ
일단 선글라스 케이스가 없음에 딥빡하실겁니다 ㅎㅎ
장롱면허에 애들테우고 다니실거면 suv가 나을듯합니다.
suv가 좌석도 높아서 운전도 편하죠
저라면 트랙스 사주겠네요.
사골중의사골이지만 우리나라 생산 차량중 수출1위(!)이니 안전성 내구성은 검증되었을거구요.
iihs 충돌테스트도 아주 좋습니다
차체도 작아서 운전하기 편하구요
단점은 트렁크가 좁다는건데
7세3세면 어느정도 짐필요할시기는 지나신것 같구요
게다가 매인카로 450 있으시니.. 멀리갈땐 그거타시고^^;
1000만원만 더 투자한다면 중고 벤츠 b클래스랑 bmw 2시리즈가 엄마들용으론 딱이죠 ㄷㄷ
아님 차체는 작은데 7인승 가능한 시트로엥 스페이스투어러 ㄷㄷㄷ
다양한 차종 추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LF를 보다보니 IG로 눈이 높아졌습니다 ㅠㅠㅠ
무난의 결정체라 중고가 방어가 상당히 잘 되는군요 ㅠㅠ
글쓰신 분이 안계시는 주중에 고장이 나는 상황이 생기면 여기저기 널려있는 파란색 블루핸즈 간판에 갖다 맡기면 끝이니까요.
거의 대부분의 부품이 당일 수급 당일 수리가 되는지라 차량 운용 공백이 생기기도 힘들구요.
장보거나 할때 트렁크 가장낮은 부분이 무릎쪽이라 짐 싣기 편합니다
오 i40은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한번 같이 봐보겠ㅅ브니다.
lpi로 사면 유류대, 수도권 공영주차장 50%할인도 되니 더 좋습니다.
오 LF나 뉴라이즈에 도넛 적용되어 있는지 좀 봐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