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C클래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역시 벤츠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근데 G70은 출시 4년차인 지금에서야
슈팅브레이크 만들어서 제네시스로 올 연말이나
유럽시장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음...글쎄요.
외관은 개인차가 있으니 그냥 두더라도
실내는 대부분 사람 생각이 비슷비슷 하더군요.
G70실내가 너무 올드합니다.
소재 좋은거 잘 쓴것도 알겠는데
버튼류 직관적인것은 매우 훌륭합니다만
어짜피 젊은층은 좀 번거로워도 소위 간지나면 그만이거든요. ㅠㅠ
21년에 슈팅브레이크 만들어서 유럽가면
저 실내 디자인으로 과연 먹힐까요? 흠.....
G70은 다른거 다 필요없고
20-30대 타겟으로 만든 차 치고
화려함이 너무 모자랍니다.
50-60대 기준으로 조잡하게 느끼는게
20-30대 기준으로 화려하다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세상에 어떻게 엠비언트라이트 하나 안넣고..
실내에 어떤 기교도 부리지 않고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내 못만든다는 3시리즈도 G70보다는 나은거같고... 벤츠는 2세대 이상 앞선 느낌이네요.
모니터라도 그냥 뽀대용으로 큼지막한거 한개 박아주지...
어거지로 키운 느낌...@제이엠A님
타이밍도 그렇고 뭔가 애매한...
2세대는 제 때 나올 수 있을지;;
인테리어 레이아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공조 조작버튼 부분만 최신 제네시스 방식으로만 교체해줬어도 구형차 느낌 지우는데 효과적이었을 거 같은데
그게 아니면 그만큼 개발 여력이나 돈이 많다는 거겠죠
슈팅브레이크는 실내가 바뀌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그럴일은 없겠죠 ㅋ
DH (G80)도 그렇고
출시하자마자 봤을때 디자인이 올드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공조부분 디자인에 꺽이는 라인 있는거 극혐합니다
차가 오래되보여요 수평으로 뻗어야 넓고 세련되 보이는데..
뭐 요새 워낙 돈많은집이 많다지만 20대에 4000부터 시작하는 차를 탈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적당히 먹고살만한 미혼남성 혹은 돈많은 집의 가볍게 타는 펀카 정도...
당장 30대인 저만해도 필요는 없지만 갬성을 채워주는 D컷 핸들 외에는 벤츠실내에서 탐나는게 없습니다.....
특히 공조계 디스플레이 조절은 제일 싫어요;;
풀LCD 클러스터는 대체로 다들 좋아하시지만 극도의 개취로서 저는 싫어서 일부러 LCD없는차로 골랐어요
결국 20대 초년생한테 구매력이 있던 없던 "언젠가 꼭 타보고싶은 차"가 되어야 향후 20대가 30,40대가 되었을때 제네시스를 구매선상에 올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0대도 대부분 화려한걸 좋아하더라구요. 브랜드밸류도 무시는 못하지만 G70사려다가 실내가 너무 별로라 포기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
트렌드가 화려한게 대세라면, 적어도 후발주자는 더 화려하게 가야한다고 봐요.
어쨌거나 회원님같은 취향을 가지신 분들도 나중에는 실내가 디스플레이로 도배된 차량을 살수밖에 없는 날이 올거라서요..^^
G70과 개발/출시 시기 차이가 많이 납니다.
모니터 조금 커졌다고 실내가 달라보이진 않네요. ㅎㅎ
아래 공조기 있는부분부터가 노티 팍팍인데 그대로니..
GV70 실내 인테리어를 생각하면 앞으로 나올 제네시스 모델들이 기대가 됩니다
지금으로써야 GLC,X3,Q5가 나온지 한참 된 차량이라 GV70이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GLC풀체인지 나오면 게임이 안되지 싶네요.
데시보드를 가죽과 리얼 알루미늄으로 둘러놔서 그런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무난 무난한 인테리어로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오래 차도 질리지 않는 인테리어라는 생각은 듭니다.^^@방송부서님
세월이 흘렀으니 조금 올드해보이는거야 당연하구요.
전 C클래스, 공기배출구 상단에 저렇게 놓는거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실내가 올드하다 까지는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제가 본 베이지 색상은 꽤나 고급스러웠습니다. 핸들까지 베이지라..
다만 경쟁모델도 베이지빨은 마찬가지라는 점..ㅎㅎ
심미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좋아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능적으로는 안전을 해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여러가지 차들을 시승해 봤지만, 공조나 통풍시트 조절 등을 센터디스플레이에 한단계 더 들어가서 터치방식으로
조작해야 하는 것을 전혀 선호하지 않습니다. 운전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별로였거든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에서 ADAS의 도움을 받으며 운전하는 중이었는데도, 시야를 뺐기게 되는 일이 생겨서
저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어짜피 바뀔 실내라면 적어도 남들보다 너무 뒤쳐지면 안되는데 G70은 쓰기 편하더라도 이미 구식 레이아웃이죠.
라고 쓰고 혹시내 해서 검색해 보니 페리때 긴걸로 바꼈네요 ㅋㅋㅋ 훨씬 나은거같아요..
전 모니터가 아니라 모니터 하단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쓰기는 정말 편한데, 그게 구매욕을 불러일으키질 않으니까요.@갬죄튀김님
터치디스플레이가 미래적이고 보기도 좋지만 저기에 뭍어있을 수많은 지문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소름이 돋습니다 ㅡㅡ;;
페리에 격변을 잘 시키는 현대가 이상하게 G70은 무척 소극적이길래 의아했습니다.
없는게 충격입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풀체인지 시기가 가까워지고 인테리어가 올드해보이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풀체인지때는 격변급으로 바뀌겠죠.
거기서 또 엠비언트가 나오니까 우와...
그랜져ig 페리를 생각해보면 더더욱 아쉽습니다.
첨에 그냥 전시차 볼때는 최신 그랜저나 K5 신형대비 G70 실내가 올드해 보인다고 했었는데.
막상 시승하니 괜찮다고. 아마 운전에 집중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암튼 합격이랍니다.
저는 세컨카로 다른차 타보고 싶어서 이번 페리 단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는데 단점으로 안보이나봐요.
시승때 뒷자리도 앉아 보라고 했는데. 체구가 작아서 인지 아무렇지도 않다고.
뭐 혼자 탈 차니깐 맘에 드는거 고르라 했는데.. 내일 BMW X1 시승 남아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18인치 달린 차량은 고속이랑 빗길에서 미친듯이 핸들 털립니다.@쉐도우님
약간 패인곳이나 요철이 있는곳을 지나면 핸들이 좌우로 미친듯이 털립니다.
말 그대로 고속도로에서 살짝 높은곳이나 요철을 밟으면 핸들이 좌우로 덜렁덜렁~
그리고 빗길 고속주행시 차가 너무 흔들려요.
수막현상이 타 차종보다 훨씬 심한 느낌입니다.
차 자체의 문제보단
휠타이어 차이가 클겁니다.
여튼 저희는 주행중 시동꺼짐으로
팔았지만... 고속주행시 너무 불안해서 판것도 있습니다.
@쉐도우님
스팅어는 전기차로 가면 어떤 미래가 있을지 모르겠고 g70은 아예 다른차 수준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저는 글쓴이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차이 많이나요 ㅠㅜ
결국 자동차 실내 디자인은 디스플레이, 간접등 떡칠하는 방향으로 흐를텐데 제네시스는 그런부분에서 매우 인색하긴해요
소재는 좋을걸 쓰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