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디자인보고 샀는데 만족합니다 제일 많이 까이는게 승차감 그 다음으로 S링크 정도에 뭐 조그셔틀도 까이긴 하던데 처음부터 불편함은 못느꼈구요 공조시스템도 오토로 두는 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차 데려온지 3년째인데 아직도 타고 내릴때 보면 이뻐서 좋습니다 제 생각에 제일 큰 단점은 르노삼성이에요
16년식 SM6를 부모님이 타고 계신데 5년째 대만족하면서 타시고 있습니다. 그때 부모님 차량을 권해 드릴때도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차량이고요. 여러 차종을 아버지와 전시장에 가서 구경했는데 아버지 표졍이 가장 만족스러워하시는 차량이 SM6이었습니다. 르노삼성 차량은 처음이시고 아마 SM520 때 이야기를 지인들께 들으신거 같은데 르노삼성 브랜드를 타보고 싶어하시기도 했고요. 이전 차량(뉴EF LPG)가 뽑기 실패로 엔진트러블을 15년간 타고 폐차할때까지 못 잡아서 현대차를 별로 못미더워 하셨네요. Sm6 5년째인데 우편물로 리콜통지가 와서 리콜수리,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펑크수리 말고는 어떠한 잔고장도 없었습니다. S링크는 8.7인치는 빼고 7인치 기본형으로 넣었는데 한번도 에러나거나 속썩인적 없습니다. 공조기도 버튼+터치식이라 조작도 간편합니다. 내비는 20년식부터 안드로이드 오토와 카플레이가 기본인데 그 이전 년식도 AVN 펌웨어 업데이트하고 간단한 코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 제차는 현기 5세대 10.25인치 내비인데 한번 먹통으로 사업소도 갔다왔고 반응속도도 느리고 영 안정성이 꽝입니다. 되려 SM6의 7인치 기본형 AVN이 순정 내비가 안들어가서 그렇지 꽤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무엇보다 시트 포지션이 제가 장거리 타도 편안합니다. 시트 착좌감도 편안하고요. 뉴EF 타실땐 아버지가 엉치뼈 통증을 호소하셨는데 SM6 타시고 나서는 편해서 엄청 좋다고 하십니다. 썬루프 없을 경우 천장 전고가 꽤 넉넉해서 천장과 머리 사이 공간도 넉넉합니다. 나중에 제 차로 17년식 쏘나타 뉴라이즈를 중고 샀다가 1년 3개월만에 처분해버렸습니다. 시트포지션이 너무 엉망이라 몸까지 망가져서 병원 다니는 지경이 되어서요. 구매당시 LF도 한번 보긴 했는데 이런걸 권해드렸으면 불효자식 될뻔 했단 생각이 들더군요. 히터파이프 결함으로 인한 따르르르 소음도 있고 잔진동도 SM6보다 더 심했습니다. 엔진과 노면 소음은 뉴라이즈가 더 조용하긴 했네요. 트렁크 내부 힌지도 LF는 다 드러나있어서 짐을 좀 꽉꽉 넣으면 힌지와 간섭이 되어서 트렁크가 안 닫기거나 짐이 눌리는데 SM6은 내장재 내부로 힌지가 들어가 있어서 짐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SM6 LE 트림으로 기본형인데도 순정 실내등이 백색 LED입니다. 뉴라이즈는 비슷한 급의 모던트림인데 전부 노란 전구등이었고요. 딱히 불만을 꼽자면 에어컨을 세게 틀어도 좀 약합니다. 제가 원체 더위를 심하게 타서일수도 있지만 굴당에도 SM6, QM6 에어컨 성능이 별로인지 질문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던데 공감됩니다.
답설야
IP 124.♡.247.172
03-17
2021-03-17 10:42:01
·
@개가타고있어용님 제가 SM5 2011년식을 7년을 넘게 타고 있는 이유랑 같군요! 제 아버지 차가 뉴그랜저 3.0인데 3년째인가부터 엔진 경고등 들어오고 abs 경고등부터해서 갖가지 경고등은 매년 들어옵니다. 카오디오는 수리 비용이 너무 비싸서 몇년만에 포기하셨구요. 그나마 그래도 이 차는 한번에 수리비가 몇백씩 들어서 매몰비용이 아까워서 계속 타고 계시는데 아마 다음에 또 고장 나면 이번에는 진짜 폐차로 갈겁니다. EF골드도 딱 3년만에 시동걸면 끼이이잉익 하는 비명소리가 워밍업 되기 전까지 최소 5분 이상 지속됐었습니다. 15년 타면서 폐차하기전까지 사업소에서 못 잡았습니다. 뉴EF는 10년을 타면서 시동꺼짐이 3차례 발생했었고 그때마다 몇백씩 비용들여서 수리했는데 결국 마지막으로 시동꺼지고 한두달 손도 안대다가 폐차시켜버렸습니다.
SM5로 간 이후 저런 이상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제가 현기차는 무슨 모델 이후 개선이 되었다는 소리는 절대 안믿는게 그 소리는 쏘나타3부터 나왔던 얘기에요. EF쏘나타는 다르다, 뉴EF부터는 품질개선이 확 되었다, YF부터는 완전 다른 차다 뭐 이런 말이요.
늘 들어왔던 말들이고 그래서 안 믿습니다. 제네시스나 한대 타볼까 하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저런 기억들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개가타고있어용
IP 211.♡.68.107
03-17
2021-03-17 11:16:31
·
아버지가 차 관리를 열성적으로는 안 해도 주기적으로 센터 방문은 꾸준히 하십니다. 15년된 뉴EF도 외관 부식도 없고 양호했지만 구입 초창기부터 엔진부조 나는게 절대 안잡히더군요. 저도 저에게 필요한 조건이 다 맞는 차가 현대차라 현대차 타고 있지만 자잘한 말썽이 은근히 많네요. 특히 전장쪽이요. SM6도 전장쪽 문제나면 어쩌나 했는데 계기판이나 AV 한번도 먹통된적 없고 아주 안정적입니다. 뉴라이즈 타봤지만 SM6이 세세한 부분이 확실히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온라인에선 쏘나타랑 Sm6 비교하면 무조건 쏘나타라고 하겠지만 저는 쏘나타가 훨씬 못탈 차였었네요. 오너가 만족하면 되는거죠.
볼우물
IP 125.♡.94.56
03-16
2021-03-16 23:00:34
·
적어도 레인센서&오토와이퍼는 현기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은근히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부분이라
天上天下
IP 210.♡.34.21
03-16
2021-03-16 23:00:47
·
sm6 7월이면 5년차 되어가는데요 큰 불만없이 타고 다니고 있어요 필터가는거 빼구요 ㅎㅎㅎ 정기점검 받은거 외에는 수리비가 아직까지는 들어간게 없네요 지금 84,000 정도 탄거 같습니다. 전 작년 6월에 사고난것 때문에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기변 예정이에요
Basis60
IP 112.♡.51.95
03-16
2021-03-16 23:12:06
·
개인적으로는 에어컨 필터 교체요. 에어컨 필터는 현기차 정도로 깔끔하고 쉬워야 한다고 봅니다.
산토끼
IP 106.♡.65.160
03-16
2021-03-16 23:31:58
·
아버지 차라 조수석/후열에 한번씩 앉게 되는데요, 차를 구매할 때에는 인터넷 참견쟁이들 말은 그다지 들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강해지더군요. 말 많은 승차감이야 이 급에서는 익숙함의 차이 그 이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느꼈고 꽤 넓은 후열 공간 덕분인지 후열석 아이들이 멀미를 한적이 없습니다. 급이 다르긴 하지만 동생의 신형 그랜저 대비 정숙성 등도 나쁘지 않았고요. 다만 쓸데없이 크고 밝은 터치스크린과 불편한 공조기 조작은 아버지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시던^^; sm6도 본인 취향에 맞다면 만족하면서 탈 수 있는 괜찮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카이엔s
IP 125.♡.49.84
03-16
2021-03-16 23:51:34
·
센터에서만 정비하신다면 크게 문제는없습니다. 보통 sm6를 고르시는분들의 대부분은 '외관이 이뻐서'입니다, qm6도 비슷하구요.... 저도 르삼타기 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센터들어가보고, 주변에 르삼타는 사람들을 보면 센터에서 비용 내고 정비하고 탄다면(보증내라면 더 좋구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에어컨필터도 그냥 센터에서 돈내고 갈고, 모든 정비를 모조리 센터에서 한다면 전혀 문제없이 탈수있습니다. 토션빔의 승차감과 s링크? 그거 외에는 dct모델 꿀렁임빼고는 가스나 직분사2.0가솔린은 cvt도 신형이라 예전 sm5나 sm3의 cvt보다는 훨씬 낫다고합니다.... 보증이후까지 타신다면 나중에 중고로 팔때 감가랑 보증이후 정비비용은 어느정도 생각하셔야합니다....
구름구름뭉게구름
IP 1.♡.105.228
03-17
2021-03-17 00:05:38
·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주행보조가 현대기아차에 비해 부족하고, 조수석 탑승자가 발을 두기에 뭔가 애매하더군요. 그래도 누가 산다면 뜯어말릴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매니악맨션
IP 116.♡.111.130
03-17
2021-03-17 00:22:38
·
아내차가 sm6 16년에 새차로 뽑은 건데 별탈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조수석에 앉아도 저도 별 불만없고 운전해봐도 가끔 토크 스티어 느껴지는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2.0 na인데 가속력도 괜찮구요. 차 정비를 제가 매번 해주긴 합니다만 ㅋㅋ
단순 토션빔이라서 까이는게 아니라 토션빔인데 비싸서 까이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s링크 엄청 느리고 후져요 그래도 르노차산다면 xm3추천해요
Kopt
IP 210.♡.145.204
03-17
2021-03-17 08:04:53
·
차가 생필품목에 들어가긴하지만 기호제품에도 들어가는건대 객관적으로 지인분이 추구하는 이쁨 하나로 차 보낼떄까지 sm6모든 단점을 커버하고 품어줄수잇으면 상관없죠. 토션빔이 가장 두드러지는건 소비자한태 오는 이득은 하나없고 원가절감으로 제조사만 이득 보는 구조인데 굳이?? 라는 의미가 더큽니다.
스탠스미스
IP 39.♡.231.237
03-17
2021-03-17 10:54:34
·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려서 놀랐네요
막상 글을 쓰고 보니 sm6 차주분들이 보시면 기분 나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이 안 좋아도 누군가는 만족하고 타는 차일 테니까요 (저도 친구 sm6 타보고 오와 진짜 예쁘다 ~ 했거든요)
내용이 많아서 댓글을 직접 보여줘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이자르코
IP 117.♡.28.217
03-17
2021-03-17 11:11:41
·
이제 곧 5년 되네요. 16년 4월식이거 12만 정도 탔습니다.
초기에 리콜 문제들 타이어 편마모랑 내장재 문제 기어봉 등등 빼고는 엔진 미션 잔고장은 없습니다. 현재까진. 냉간시에 울컥거림이 좀 있습니다.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
나름 예방 정비한다고 르노 들어가도 아직 교체하기엔 이르다. 상태가 좋다.. 이러면서 타이밍벨트 같은 소모품도 갈아존 적이 없습니다.. 진작 갈아야할 키로수인 것 같은데 말이죠;;
타이어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와이퍼 정도만
매번 점검하고 그 외에 잔고장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sink 8인치 쓰고 조그다이얼 있어서 거의 90%이상위 조작을 다이얼로 해서 조작의 불편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구요. 단 처음엔 불편합니다. 익숙치 않아서..
sm6살 당시에도 현기 엔진 문제 때문에 못사겠다 싶어서 온게 결국 sm6였는데 차는 일단 엔진 미션이 멀쩡해야한다는 생각이라 나름 만족합니다.
단 윗분들 댓글처럼 토션빔 승차감은 좀 단점이긴합니다. 뒷열 좁은 것도.. 동급 말리부 처럼 뒷열 폴딩 안되는 것도 ㅠㅠ /Vollago
에릭사티
IP 117.♡.12.1
03-17
2021-03-17 16:57:40
·
다른차지만 qm6디젤 4년째 타고있는데 에스링크 고장난적없고 디젤이라 잘나가고 예쁘고 괜찮아요. 수리비는 현기쉐비 쌍용에 비해 비싸다는거. 그거외엔 단점이 잘 안느껴져요. 디자인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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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까이는게 승차감 그 다음으로 S링크 정도에 뭐 조그셔틀도 까이긴 하던데 처음부터 불편함은 못느꼈구요
공조시스템도 오토로 두는 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차 데려온지 3년째인데 아직도 타고 내릴때 보면 이뻐서 좋습니다
제 생각에 제일 큰 단점은 르노삼성이에요
그외에는 괜찮다곤 들었어요. 앞자리 승차감도 크게 나쁘진 않다고..
차 어때? 라고
그랬더니 좋아~ 하길래
음 그냥 저냥 무난하게(차를 얌전하게 타기도 하고 애도 어리고 그래서) 타기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차도 예쁘구요.
제 취향의 차는 아닙니다만 ㅎㅎ
현기보다 감가 크고 수리비 좀 비싼 정도인데 수입차보단 싸니까요.
다만 르노나 닛산이나 둘 다 어려워서 앞날은 잘 모르겠구요.
신형이라면 그거 사셔야죠
습식 DCT인데도 많이 꿀렁인다는 말씀이신지요?
뒤에 삼성 자가 붙는 건 더 문제지만 거야...
성능 편의성은 일반 요구 충족 된다고 봅니다
감가가 유명하지만 오래 타면 되죠
최대 단점은 비싼 수리비죠..
가격도 착한 편이고
원래 내눈에 이쁜 차 사야죠 ㅎ
페리되서 계기판 옵션등은 좋아졌는데 후열 열선위치가..답이없더라구요? ㄷㄷ
그런데 뒷자리 좁더라구요... 중형보다는 준중형같은 느낌...
터치식으로 메뉴타고 들어가야 했는데 불편해서 ㅠㅠ 직관적이지 않더라구요.
근데 페리되면서 개선이 되었을지도요.
그때 부모님 차량을 권해 드릴때도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차량이고요. 여러 차종을 아버지와 전시장에 가서 구경했는데 아버지 표졍이 가장 만족스러워하시는 차량이 SM6이었습니다. 르노삼성 차량은 처음이시고 아마 SM520 때 이야기를 지인들께 들으신거 같은데 르노삼성 브랜드를 타보고 싶어하시기도 했고요. 이전 차량(뉴EF LPG)가 뽑기 실패로 엔진트러블을 15년간 타고 폐차할때까지 못 잡아서 현대차를 별로 못미더워 하셨네요.
Sm6 5년째인데 우편물로 리콜통지가 와서 리콜수리,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펑크수리 말고는 어떠한 잔고장도 없었습니다. S링크는 8.7인치는 빼고 7인치 기본형으로 넣었는데 한번도 에러나거나 속썩인적 없습니다. 공조기도 버튼+터치식이라 조작도 간편합니다. 내비는 20년식부터 안드로이드 오토와 카플레이가 기본인데 그 이전 년식도 AVN 펌웨어 업데이트하고 간단한 코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 제차는 현기 5세대 10.25인치 내비인데 한번 먹통으로 사업소도 갔다왔고 반응속도도 느리고 영 안정성이 꽝입니다. 되려 SM6의 7인치 기본형 AVN이 순정 내비가 안들어가서 그렇지 꽤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무엇보다 시트 포지션이 제가 장거리 타도 편안합니다. 시트 착좌감도 편안하고요. 뉴EF 타실땐 아버지가 엉치뼈 통증을 호소하셨는데 SM6 타시고 나서는 편해서 엄청 좋다고 하십니다. 썬루프 없을 경우 천장 전고가 꽤 넉넉해서 천장과 머리 사이 공간도 넉넉합니다.
나중에 제 차로 17년식 쏘나타 뉴라이즈를 중고 샀다가 1년 3개월만에 처분해버렸습니다. 시트포지션이 너무 엉망이라 몸까지 망가져서 병원 다니는 지경이 되어서요. 구매당시 LF도 한번 보긴 했는데 이런걸 권해드렸으면 불효자식 될뻔 했단 생각이 들더군요. 히터파이프 결함으로 인한 따르르르 소음도 있고 잔진동도 SM6보다 더 심했습니다. 엔진과 노면 소음은 뉴라이즈가 더 조용하긴 했네요. 트렁크 내부 힌지도 LF는 다 드러나있어서 짐을 좀 꽉꽉 넣으면 힌지와 간섭이 되어서 트렁크가 안 닫기거나 짐이 눌리는데 SM6은 내장재 내부로 힌지가 들어가 있어서 짐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SM6 LE 트림으로 기본형인데도 순정 실내등이 백색 LED입니다. 뉴라이즈는 비슷한 급의 모던트림인데 전부 노란 전구등이었고요.
딱히 불만을 꼽자면 에어컨을 세게 틀어도 좀 약합니다. 제가 원체 더위를 심하게 타서일수도 있지만 굴당에도 SM6, QM6 에어컨 성능이 별로인지 질문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던데 공감됩니다.
제가 SM5 2011년식을 7년을 넘게 타고 있는 이유랑 같군요!
제 아버지 차가 뉴그랜저 3.0인데 3년째인가부터 엔진 경고등 들어오고 abs 경고등부터해서 갖가지 경고등은 매년 들어옵니다. 카오디오는 수리 비용이 너무 비싸서 몇년만에 포기하셨구요.
그나마 그래도 이 차는 한번에 수리비가 몇백씩 들어서 매몰비용이 아까워서 계속 타고 계시는데 아마 다음에 또 고장 나면 이번에는 진짜 폐차로 갈겁니다.
EF골드도 딱 3년만에 시동걸면 끼이이잉익 하는 비명소리가 워밍업 되기 전까지 최소 5분 이상 지속됐었습니다. 15년 타면서 폐차하기전까지 사업소에서 못 잡았습니다.
뉴EF는 10년을 타면서 시동꺼짐이 3차례 발생했었고 그때마다 몇백씩 비용들여서 수리했는데 결국 마지막으로 시동꺼지고 한두달 손도 안대다가 폐차시켜버렸습니다.
SM5로 간 이후 저런 이상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제가 현기차는 무슨 모델 이후 개선이 되었다는 소리는 절대 안믿는게 그 소리는 쏘나타3부터 나왔던 얘기에요.
EF쏘나타는 다르다, 뉴EF부터는 품질개선이 확 되었다, YF부터는 완전 다른 차다 뭐 이런 말이요.
늘 들어왔던 말들이고 그래서 안 믿습니다.
제네시스나 한대 타볼까 하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저런 기억들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저도 저에게 필요한 조건이 다 맞는 차가 현대차라 현대차 타고 있지만 자잘한 말썽이 은근히 많네요. 특히 전장쪽이요. SM6도 전장쪽 문제나면 어쩌나 했는데 계기판이나 AV 한번도 먹통된적 없고 아주 안정적입니다. 뉴라이즈 타봤지만 SM6이 세세한 부분이 확실히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온라인에선 쏘나타랑 Sm6 비교하면 무조건 쏘나타라고 하겠지만 저는 쏘나타가 훨씬 못탈 차였었네요. 오너가 만족하면 되는거죠.
에어컨 필터는 현기차 정도로 깔끔하고 쉬워야 한다고 봅니다.
보통 sm6를 고르시는분들의 대부분은 '외관이 이뻐서'입니다, qm6도 비슷하구요....
저도 르삼타기 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센터들어가보고, 주변에 르삼타는 사람들을 보면 센터에서 비용 내고 정비하고 탄다면(보증내라면 더 좋구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에어컨필터도 그냥 센터에서 돈내고 갈고, 모든 정비를 모조리 센터에서 한다면 전혀 문제없이 탈수있습니다.
토션빔의 승차감과 s링크? 그거 외에는 dct모델 꿀렁임빼고는 가스나 직분사2.0가솔린은 cvt도 신형이라 예전 sm5나 sm3의 cvt보다는 훨씬 낫다고합니다....
보증이후까지 타신다면 나중에 중고로 팔때 감가랑 보증이후 정비비용은 어느정도 생각하셔야합니다....
차 정비를 제가 매번 해주긴 합니다만 ㅋㅋ
막상 글을 쓰고 보니 sm6 차주분들이 보시면 기분 나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이 안 좋아도 누군가는 만족하고 타는 차일 테니까요
(저도 친구 sm6 타보고 오와 진짜 예쁘다 ~ 했거든요)
내용이 많아서 댓글을 직접 보여줘야겠네요
16년 4월식이거 12만 정도 탔습니다.
초기에 리콜 문제들
타이어 편마모랑 내장재 문제 기어봉 등등
빼고는 엔진 미션 잔고장은 없습니다.
현재까진. 냉간시에 울컥거림이 좀 있습니다.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
나름 예방 정비한다고 르노 들어가도
아직 교체하기엔 이르다. 상태가 좋다..
이러면서 타이밍벨트 같은 소모품도 갈아존 적이
없습니다.. 진작 갈아야할 키로수인 것 같은데 말이죠;;
타이어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와이퍼 정도만
매번 점검하고 그 외에 잔고장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sink 8인치 쓰고 조그다이얼 있어서 거의
90%이상위 조작을 다이얼로 해서
조작의 불편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구요.
단 처음엔 불편합니다. 익숙치 않아서..
sm6살 당시에도 현기 엔진 문제 때문에
못사겠다 싶어서 온게 결국 sm6였는데
차는 일단 엔진 미션이 멀쩡해야한다는 생각이라
나름 만족합니다.
단 윗분들 댓글처럼
토션빔 승차감은 좀 단점이긴합니다. 뒷열 좁은 것도..
동급 말리부 처럼 뒷열 폴딩 안되는 것도 ㅠ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