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뭔가 계산을 놓친게 있는건지...
장기렌트가 계산이 더 싸게 나옵니다.
조건 : 60개월 계약 및 할부하여 4년뒤 차를 바꾼다고 가정
편의상 작은자리 숫자는 생략.
차값은 3600만원 (k5)
[할부진행시]
초기비용 = 취등록세 200만, 선납 600만
할부원금 3000만 , 이율 3.3프로 =월할부금 58만
보험료 +자동차세 = 연 150만
계산식 ㅡ
월할부금 * 48 = 2784만
+ 잔여할부금 = 690만
+ 선납+취등록 = 800만
+ 4년간보험+자동차세 = 600만
- 중고 매각 예상금액 = 1800만
====토탈 3074만
[장기렌트 진행시]
보증금 = 1000만 (반납시 전액환급)
월렌트비 53만
중도해약수수료 21프로
계산식ㅡ
월렌트비 * 48 = 2544만
중도해지위약금 = 133만
====토탈 2677만
제 계산은 대략 이렇습니다.
보증금을 넣어서 월렌트비용이 줄은 덕이 있고,
보험료를 넉넉히 계산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제가 계산에 뭘 빼먹은게 있을까요?
지금까지 차 운용하면서 장기렌트가 더 싸게 계산된적이 없었기에
뭔가 왠지 괜히 찜찜해서 글 올려 봅니다...
그리고 3600만원 짜리 차량이면 렌트가 좀 더 비쌀거 같은데..
예전 계산으로는 장기렌트가 결코 싸지 않았는데 신기하네요..
단지 렌트회사에서 잔존가치(인수할경우)를 1600으로 견적을 줬길래 그쯤이겠거니 하고 잡은 1800 이었습니다 ...ㅠㅠㅎㅎ
가스차가 동급옵션대비 상대적으로 차가 싸서 저렇게 계산 나올수 있긴합니다.
저같은경우도 계산해보니 동급옵션 가솔린보다 싸게 나오더라구요..
HDA와 통풍만 계산했을때
K5렌트카등급은 2650만원, 가솔린은 2850만원가량입니다.
게다가 일부 옵션은 렌트카등급이 더 좋기도 합니다 -_-;;;
실제로는 그냥 구매하면 할인이 좀 들어가서 200정도는 더 빠진다고 봐야 합니다.
보험료는 해마다 하락하니까 저것보다 더 줄어들거구요
견적서를 올려주셔야 정확히 알수 있을듯
댓글들 참고해서, 잔존가치, 할부이율, 보험료 등을 조금씩 조정해가며 계산해보니,
실제로 총 비용 차이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거 같습니다.
렌트가 월등히 비쌀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아마X카,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두군데서 온라인견적만 보고 단순계산 해본거라,
실제 견적 받으면 또 조금씩 달라지긴 하겠지만, 일단 새로 계산한 내용 먼저 올리겠습니다.
그러니까 K5 HEV에 4년동안 너무 많은 돈을 쓰시는 것이거나, 실제로는 그만큼 감가가 안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꼭 그런 비교가 아니라도 3600짜리 차를 4년 타는데 3000만원이라니...
렌트기간 총 납입액+ 보증금이
신차 차량가액+신차 취등록세
+ 렌트기간 보험료합 + 렌트기간 자동차세합 보다는 비쌉니다.
간혹 싸게나온 특판은 렌트기간 종료 후 인수해서 되팔때 기준으로,
1. 해당 차종의 감가방어가 당초 예상보다 잘 되고
2. 지출증빙을 통한 일부 소득의 공제처리로 인한 이익이 있다면
결론적으론 신차를 직접 구매해서(할인까지 고려하여)
운용하는 것보다도 쌀 수는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