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5건 한것 같습니다.
해본 소감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자동차로 최저임금 이상 뽑기 쉽지않다.입니다.
오토바이로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다녀야 좀 벌이가 될까 싶은...
비오고 눈오고 하는 날은 건당 만원도 가능하지만 그런날 돈이 올라가는 이유가 또 다 있구요.
하다보면 점점 배달을 기피하게 되는곳이 대단지 아파트.
요즘 아파트는 외부 차 입구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아 처음 가면 헤메기도 하고, 들어가서 맞는 동 찾기도 어렵고 그렇죠.
오토바이로 지상으로 다니다가 척 세우고 갈수도 없고 지하주차장 가서 한참 헤멥니다.
그러다가 28층 이런데 배달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슝 내려가면...
이래저래 아파트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안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반면 빌라가 비교적 배달이 수월합니다.
잠깐 주차정도 안되는 곳 없고.
대신 골목이 좁아서 좀 번거로운건 있습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빌라도 종종 있어서 한 5층 몇번 왔다갔다하면 본의아니게 운동도 하게 되고 그랬습니다.
가게도 어떤 가게는 거의 다 준비하고 부르기도 한데, 어떤 가게는 갈때마다 항상 기다리게 하는곳도 있었습니다. 상습적이죠.
어떤 가게는 감당안되는 주문을 받아서 갔더니 언제 될지도 모르겠다는 무책임한 말을 하기도 하구요.
요즘은 배달이 유행이라 그런지, 홀에서는 손님을 안받고 배달만 하는 곳도 있었어요.
그런데 가보면 상태가..우와 이런덴줄 모르고 시키는거겠지? 하는 곳도 있으니 잘 모르는데는 배달 신중하게 하세요.
배달만 하는곳은 특히.
같은 oo닭강정이라도 어느 지점은 멀쩡하고 어느 지점은 와 이런데서 뭘 만드나? 싶은 곳도 있고 그랬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받습니다.
지금은 앱 지웠습니다. 경험삼아, 그리고 초반 인센티브 보고 하는건 몰라도 업으로 자동차로 하는건 곤란합니다.
기름값이나 벌어볼까 생각했는데..
대단지 아파트에 주차는 어떻게할것이며, 왕복생각해보면..
어찌보면 최저시급조차 벌기 어려운일인것같더라구요..
배달만하는곳은 접객을 안 하니 주방상태가 개판일 확률이 높은 것 공감입니다.
배달은 배달하는 사람에게 맡기자...
4000원 받아도 이게 뭐하는건가 싶은?
전기차는 250원에 5km 가니까 그나마... (싸면 60원)
자전거로 운동삼아 하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 ㅎ
잠시후 우회전입니다~ 뭐 이런 ㅎㅎ
내가 주문할땐 터무니없이 비싼데 내가 배달할땐 왤케 최저임금도 안나오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남편은 운전 와이프는 물건 배달
오토바이 차 둘다 해봤지만 차로 2개할때 오토바이는 6개 하는 느낌?ㅋㅋ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메리트가 너무 큽니다.
비나 눈올 때는 차가 최고구요.
고생하셨습니다. :)
대단지 아파트 시간 엄청 잡아먹죠..특히 타워형....동 찾기가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