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카이맨의 MR은 엔진이 최대한 차량 중심에 배치되어 있어서 그게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지는데요.
회전 하는 무게 중심이 최대한 차량 가운데 있으니....
911이나 다른 스포츠카의 RR은 어떤 장점이 있나요?
구동축 근처에 엔진이 있어서 엔진의 무게로 더 눌러주는 힘이 있나요?
(겨울 눈길에 FF 차량이 엔진의 무게가 구동축을 눌러주면서 가는 이점 같은거?)
스포츠카의 헤리티지 인가요?
갑자기 RR이 왜 좋은거지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박스터/카이맨의 MR은 엔진이 최대한 차량 중심에 배치되어 있어서 그게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지는데요.
회전 하는 무게 중심이 최대한 차량 가운데 있으니....
911이나 다른 스포츠카의 RR은 어떤 장점이 있나요?
구동축 근처에 엔진이 있어서 엔진의 무게로 더 눌러주는 힘이 있나요?
(겨울 눈길에 FF 차량이 엔진의 무게가 구동축을 눌러주면서 가는 이점 같은거?)
스포츠카의 헤리티지 인가요?
갑자기 RR이 왜 좋은거지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2012.09 ~ New QM5 Diesel 2WD 13MY 2020.04 ~ 2023.09 F30 320d LCI OE 18MY 2023.04 ~ V90 Cross Country B5 23MY
대표적으로 AMG GT도 FMR이죠...
구동축인 후륜 그립은 좋을지 몰라도 조향축인 전륜 그립은 안좋아지죠.
내연 기관에서 운동성을 목적으로는 MR이, 승차감을 위해선 FR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rr로도 너네 mr이나 fr보다 더 잘달리고 좋은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다라고 기술과시를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헤리티지죠
그래서 카이맨이 mr이면서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는(?) 거구요. 형 911보다는 절대 좋으면 안돼니까...
그리고 본격 레이싱용 RSR 등은 mr로 나오고 있습니다.
997몰고 있지만 가끔은 가벼운 mr이 운전하기는 편하진 않을까 자주 생각이 듭니다. 뒤가 무거워요
부담될때가 있어요. 도심 돌아다니기도 부담되어요.
경량 스포츠카가 타고 싶을때가 가끔 듭니다.
비틀을 가지고 만든게 356이고, 그걸 개선한 게 911이다 보니 헤리티지가 된..거 같네요 ㅎㅎ
물론 전후 중량배분에도 유리하지만, 50:50이 꼭 이상적인 중량배분은 아닌 것 같구요. 중량 배분에 맞춰서 트랙션을 만들 수만 있으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rr방식의 차종 중에 4:6의 다소 극단적인 배분도 있긴 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2열 구성도 가능하고, 더 폭넓은 엔진과 변속기의 선택지가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mr 구성에서 젤 골치 아팠던 부분 중 하나가 엕ㄴ의 흡기 경로 구성이었는데, 911터보 계열을 보면 엔진을 뒤로 물린 덕분에 훨씬 스무스한 경로가 구현되더군요.
911이 트랙에서 주는 그 느낌이 끝내주지만
m3를 탔을 때의 그 희열...차와 내가 진정 하나가 된 느낌...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저보다 운전 스킬 좋아서 사나운(?) 911을 잘 컨트롤한다면 다르겠지요.
다만 최근의 m시리즈의 방향성은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근데 무게랑 컨트롤 면에서 M이 헤비급 복서라면 911은 미들/라이트급처럼 M 보다 거동이 훨씬 가볍습니다.
실제 무게로도 가볍고 느낌도 그렇고요. 삼국지로 비교하면, 묵직하게 소리 내지르는 장비가 M이라면 911은 조자룡 느낌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뒤가 무겁긴 한데..
그런데 이게 또 엄청 큰 차이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G바디 3씨리즈는 320i정도 되면 5:5지만, m340i는 52:48이에요. awd되면 53:47.
g80 m3도 비슷하고요.
하지만 뭐 딱히 문제 삼지 않잖아요? ^^
718 vs 911이면..
이게 엔진 미션 위치가 서로 반대잖아요?
의자-미션-엔진.. 이게 911이고,
의자-엔진-미션.. 이게 718이고..
RR장점은.. 미션 댑따 큰거 써도 되는거?
엔진 위치가 멀어서 좀더 조용(...)한거?
배기라인이 처리가 간편해서 리어 서스 공간 확보가 좀더 유리한거?
또 뭐가 있을까요.
한번 뒤 털려서 날아가면, 숙달되지 않은 드라이버는 사고로 연결되기 쉽다는점.. 스핀/리버스
일반적인 경우엔 요즘 전자장비와 엔지니어링이 엄청 발전해서 크게 다르다고 느끼지는 못합니다.
운전을 배우시면 엄청 즐겁다는 장점이 있죠! RR만의 재미가 있거든요 ㅋ
예를 들어, 보통 50:50이 좋다고 말하지만 아령처럼 앞뒤 끝단에 몰려서 50:50 이라면 최악일겁니다.
어느 분 댓글처럼 911이니까 RR인데도 그런 성능이 나오는 것이고 RR이라서 좋은 것은 없다고 봅니다.
장점이 있다면 많이 쓰일텐데,,, 아무도 안 쓰자나요. :-)
앞뒤로 세로로 지나가는 샤프트도 없고 배라인도 짧고 공냉식일경우 라디레이터도 없으니 프론트로 가야할 배관라인도 없이 리어에 엔진만 있으면 되니까요.
그래서 클래식 포르쉐들이 2+2시트인데도 차가 컴팩트 합니다.
단점은 저거 제외 다요.
다만 현대에 와서는 차가 커지고 수냉이라 얻을 수 있는 장점은 거의 없어졌지만 911의 아이덴티라서 유지되는거 같구요.
운전자 뒤에서 들려오는 엔진 소리가 주는 감동과 설레임!!!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