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버스끌면서 버즈프로로 핸즈프리로 쓰는데요. 버스에 자체 핸즈프리도 없고, 그렇다고 운전하면서 폰으로 전화받을순 없잖아요. 그리고 장거리 졸음 방지를 위해 노래 작게나마 틀어놓고 갑니다. 그러고도 아무지장없이 서울시내까지도 잘 다녀봤습니다. 원래 에어팟2쓰다가 버즈프로로 바꿨는데 버즈프로는 양쪽다 끼면 노캔의 반대격인 외부소음 유입기능도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 1쪽만 끼고 운전하네요.
저는 이어폰 끼고 운전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미국인데, 차선도 변경하지 않는데 깜빡이를 장시간 계속 켜고 다니는 사람 중에서 제가 차 옆에 가서 관찰할 수 있던 사람들중에는 이어폰을 껴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운전하면 깜빡이가 계속 켜져 있으면서 발생하는 찰칵찰칵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어폰을 끼고 있더라도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얘기하는게 아니면 단속 제외라고는 합니다.
저는 그래도 안전에는 문제가 있어서 오픈형 으로 추천해드리곤 있긴하네요
업무상 통화때메 항상 끼구있는데 단순히 낀다고해서 운전에
방해될 상황은 거의 안나오더군요.
그냥 인이어이어폰도 끼는 사람들도 있는데 보통 대부분 통화용이죠..
운전할때는 눈만으로도 백미러, 룸미러로 후방상황 알수 있고 전방주시도 자연스레 충분히 가능해서 그리 위험하다고 보진 않네요.
차간 소리를 통한 소통이야 크락션일텐데 인도같은 데와 달리 우리는 왠만해서는 크락션 사용도 잘 안하자나요. 잦은 크락션을 비매너로 생각하구요. 게다가 크락션의 경우에는 이어폰을 끼더라도 들릴꺼구요
아무래도 인이어를 껴서 주변 소음을 차단하면 덜 안전할 것 같은데..
그런데 좀 다르게 생각하면, 차음필름 덧댄 2중 유리로 온사방이 도배된 고급세단은..
옆에서 경적을 울려도 잘 안들릴 정도로 소음이 안들어오는데..
...뭐 그렇다고 대형고급세단들이 사고가 더 많이 난다는 통계도 없네요;
미국인데, 차선도 변경하지 않는데 깜빡이를 장시간 계속 켜고 다니는 사람 중에서 제가 차 옆에 가서 관찰할 수 있던 사람들중에는 이어폰을 껴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운전하면 깜빡이가 계속 켜져 있으면서 발생하는 찰칵찰칵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고이력이 연달아 있어서 보험료도 꽤 지출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조수석에 동승하다 사고낸적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