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둘다 주행보조 수준이고 레벨2 단계인데 급을 일단 나누긴 해야 합니다. HDA, HDA2 = 오토파일럿과 비교되나 오토파일럿이 좀더 나은편 하지만 환경에 따라 어떤건 편하고 어떤건 불편한게 존재. FSD 는 따로 봐야 합니다. 추가금 900만원짜리 옵션.
HDA = 어뎁티드(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라 차선 변경은 안되고 차로 잡고 앞차와 간격 맞추고 설정 속도 맞추고 알아서 조절 하면서 갑니다. 과속 카메라에서 지정 속도로 줄이고 지나면 다시 속도 올리는 기능까지 됩니다.
HDA2 = HDA의 기능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곡선주로에서 감속하고 직선 주로 나오면 다시 속도 올리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옆차로 차량이 차선을 약간 넘어오거나 부딪힐려고 하면 회피 기동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깜빡이를 켜면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차선변경까지 합니다.
오토파일럿 = HDA,HDA2 처럼 레벨2 단계의 주행보조인데 차선을 딱 중앙으로 잘고 가는 능력이 좋습니다. 과속카메라 감지하고 속도 줄이고 다시 높이고 하는 기능은 없고 그냥 도로의 규정 속도에만 맞춰 갈수 있습니다. 팬텀 브레이킹 단점이 있습니다. 차선변경 안됩니다.
FSD = 추가금 900만원이 필요한 옵션입니다. NOA 즉 네비기반으로 오토파일럿을 쓸 수 있습니다. 주변상황을 자동으로 판단하여 차선변경하고 앞지르고 가고 하는 가장 진보된 기술입니다. 하지만 버스 전용차로를 인지 못하니 주의. 그리고 길이 막힌다면 램프 진입 및 빠져 나가는 구간을 사람 만큼 능숙하게 끼어 들지를 못해 놓칠수 있습니다. 팬텀 브레이킹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FSD를 사면 차를 앞뒤로 넣고 빼는 서먼 기능이 같이 추가 됩니다. 그리고 주차된 차량을 운전자 앞까지 오게 하는 스마트 서먼 기능까지 있고 공도가 껴 있거나 지하주차장에서는 작동 불가능 합니다.
dldidwo119
IP 118.♡.16.137
03-01
2021-03-01 06:46:34
·
@엑스베이스님 와~! 설명 감솨요!!
스치면인연
IP 223.♡.79.163
03-01
2021-03-01 07:43:38
·
@엑스베이스님 객관적로 잘 정리하셨네요. 어떤 유튜버가 차로 유지 비교 테스트한게 있는데, 최소한 차로 유지 인식만 보면 테슬라가 좋더근요
막스님 테슬라를 제외하고는 복잡한 길은 못간다고 봐야 합니다. 테슬라도 놓치는 도로가 있기에...타 차종들도 다 고속도로용이지요. HDA 이름 자체도 고속도로용이라고 쓰여있으니까요 ㅎㅎ 저런 비교 말고 실질적으로 고속도로만 쭉 타고 간다면 한국 환경에서는 HDA가 더 맘놓고 타기엔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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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는 테슬라는 토크가 더 강하게 들어가구요 대신 깊은 굴곡도 잡아줍니다.
현대는 토크가 약하게 들어가고, 시스템적으로 특정 각도 이상으로 제어가 안됩니다.
테슬라의 오토스티어링이 워낙 넘사벽수준입니다. 아직은요.
HDA2 급도 차로유지정확성은 오토파일럿에 안됩니다. 30~40% 정도..로 체감됩니다.
FSD 안에 여러 기능들 중 NOA 기능을 쓰기위해 FSD를 구입하는 거죠 보통
FSD가 빠져도 일단 한국형 사양에는 오토파일럿이 기본 장착인거고
질문하신 부분의 답은
비슷한 주행어시스트가 안됩니다.
현대차에서 레인키핑어시스트 LKAS를 일부러 약하게 세팅했다는 현대 관계자의 말을 직접 들었는데
G80 3세대와 베뉴의 LKAS는 굉장히 좋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테슬라 만큼의 신뢰성은 안됩니다.
제가 테슬람이라 너무 편파적인 글을 쓰긴 하지만
렌터카 하는 입장에서 온갖 차들을 매일 4~5대 이상 바꿔타다 보니
확실히 체감합니다 ㅜㅜ
팬텀브레이크 걸리면 진짜 한대 얻어맞는 느낌이라 ㅜㅜㅜ
맵데이터+음지 크리티컬이 너무 크죠
FSD를 안 산 이유가
첫째가 돈이고 ㅜㅜ 둘째는 맵데이터입니다
아직도 테슬라는 모르는 길이 많아요..
현대 HDA 기능으로도 차로유지 성능이
더 좋아질듯 한데
사실 이정도로도 굉장히 편리합니다!
주행보조 중에서는
테슬라 빼면 현대가 진짜 모든 브랜드에서 최고입니다 ㅋㅋ
HDA, HDA2 = 오토파일럿과 비교되나 오토파일럿이 좀더 나은편 하지만 환경에 따라 어떤건 편하고 어떤건 불편한게 존재. FSD 는 따로 봐야 합니다. 추가금 900만원짜리 옵션.
HDA = 어뎁티드(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라 차선 변경은 안되고 차로 잡고 앞차와 간격 맞추고 설정 속도 맞추고 알아서 조절 하면서 갑니다. 과속 카메라에서 지정 속도로 줄이고 지나면 다시 속도 올리는 기능까지 됩니다.
HDA2 = HDA의 기능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곡선주로에서 감속하고 직선 주로 나오면 다시 속도 올리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옆차로 차량이 차선을 약간 넘어오거나 부딪힐려고 하면 회피 기동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깜빡이를 켜면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차선변경까지 합니다.
오토파일럿 = HDA,HDA2 처럼 레벨2 단계의 주행보조인데 차선을 딱 중앙으로 잘고 가는 능력이 좋습니다. 과속카메라 감지하고 속도 줄이고 다시 높이고 하는 기능은 없고 그냥 도로의 규정 속도에만 맞춰 갈수 있습니다. 팬텀 브레이킹 단점이 있습니다. 차선변경 안됩니다.
FSD = 추가금 900만원이 필요한 옵션입니다. NOA 즉 네비기반으로 오토파일럿을 쓸 수 있습니다. 주변상황을 자동으로 판단하여 차선변경하고 앞지르고 가고 하는 가장 진보된 기술입니다. 하지만 버스 전용차로를 인지 못하니 주의. 그리고 길이 막힌다면 램프 진입 및 빠져 나가는 구간을 사람 만큼 능숙하게 끼어 들지를 못해 놓칠수 있습니다. 팬텀 브레이킹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FSD를 사면 차를 앞뒤로 넣고 빼는 서먼 기능이 같이 추가 됩니다. 그리고 주차된 차량을 운전자 앞까지 오게 하는 스마트 서먼 기능까지 있고 공도가 껴 있거나 지하주차장에서는 작동 불가능 합니다.
궁금증이 싹 달아 났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hda후기형은 곡선주로 감속 기능이 들어가있습니다
hda는 계속 업글이 되서 연식별로 기능이 조금씩 달라서 골때리죠
손땠을때 유지시간도 몇분씩 가고 그러다가 현행은 15초 경고로 다시 강화되는등
그걸 HDA 1.5라 부르는데 질문에 없어서 뺐습니다.
HDA2 = 오토파일럿 + FSD의 자동차선변경
HDP = FSD의 NOA
즉 현재 한국 지원 FSD는 앞으로 HDP가 나오면 비교해 볼 수 있겠습니다.
(HDP가 지원될 즈음엔 FSD도 ‘신호등 및 정지표지판제어’가 지원될 수 있습니다만 ..)
저런 도로에서 아직 HDA는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중국, 일본은 아직 신호등 표시만 되고 미국 등 일부 국가는 신호등에 정지까지 합니다.
한국은 올해 안에 신호등 표시라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인식은 하고 있지 않느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죠.
경험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신호대기 중에 선행 차량이 아직 움직이기 전인데도 녹색등으로 바뀌면 출발하려다 정지하는 움직임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움직임이 신호등 인식의 근거가 될 순 없습니다만 ..)
가장 최신 버전이 되었을꺼라고 생각된 GV80
도 생각보다는 아니던데요
모트라인 링크 이긴 합니다
X5M , GLE450 , GV80 , 모델3 로
동일 구간 비교 테스트
https://youtube.com/watch?v=OUdfJwZrfLc&feature=share
테슬라를 제외하고는 복잡한 길은 못간다고 봐야 합니다. 테슬라도 놓치는 도로가 있기에...타 차종들도 다 고속도로용이지요. HDA 이름 자체도 고속도로용이라고 쓰여있으니까요 ㅎㅎ 저런 비교 말고 실질적으로 고속도로만 쭉 타고 간다면 한국 환경에서는 HDA가 더 맘놓고 타기엔 편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