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서식하는 LF소나타 2017년형 오너 입니다.
굴당에서 여러 정보들 꽁으로 얻어가면서 저도 언젠가 도움이 될만한 글 하나는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기에 글을 올립니다.
차구매한지 4년즈음 되어가고 장착되어 있던 타이어 교체주기가 다되어 알아보던중 미쉐린 CC+ 명성을 듣게되어 교체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쉐린 CC+ 215-55-R17을 4본 60만원에 얼라이먼트 포함 하여 미쉐린 공식인증점 에서 장착 했습니다.
- 교체 전 상황
기존 차에는 전륜 순정OE 타이어 (넥센 AH ?) - 후륜 마제스티9 이 장착되어 있었으며
전륜은 거의 교체 시기 임박할만큼 마모 되어 잇었으며 후륜은 약간은 남아잇는 상황이었습니다.
타이어 사이즈는 215 - 55 - R17 소나타 순정휠이며 가장 널리 쓰이는 사이즈 인지라 가격, 성능, 소문 모두 검토 후에 결정 했습니다.
- 비교
후보 : 금호 마제스티 9
마제스티9 기존에 후륜에도 썼던 타이어 인지라 어느정도 성향은 알고 있는 상태 였는데요.
전륜, 후륜 위치 교환해보면서 쓴 결론은 "정숙한 타이어 이지만 가성비는 별로다" 였습니다.
위 처럼 생각한 이유는 교환 초기 정숙성은 뛰어나지만 마모가 쉽게 되고 눈, 비 위의 도로에서는 약간 모자란 성능을 갖으며
마모가 많이 되자 출렁거린다는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출렁거린다는 느낌은 뒷자리에 앉는 아이와 와이프의 의견입니다.)
- 가격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구매 및 장착비용이 미쉐린 CC+ 보다 많이 저렴하지 않은데요.
가격을 보면 인터넷 최저가 10만원(장착미포함), 12.5만원(장착포함), 마이클 14.1만(장착포함) 입니다.
장착 미포함을 구매하더라도 장착비용 1본당 1 ~ 1.5만원 , TPMS 포함시 5천원 추가, 얼라이먼트 별도 등
추가 옵션이 많은 탓에 이를 다 포함하면 왠만한 오프라인 매장 네고가 와 별반 다르지 않아서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장착 미포함 구매시 4본 40만원 + 장착비 4만 ~ 6만 + TPMS 2만 + 얼라이먼트 6만 = 총 52만 ~ 54만원
미쉐린 공인장착점 4본 60만, 얼라이먼트 비용 무료 = 60만 (지역화폐 결제 가능하여 캐쉬백 10% , 6만원) = 총 54만원
- 타이어 사이즈에 대한 고민 (215? or 225?)
기존 대로 215-55-R17 을 쓸것인지 225-50-R17 로 바꿀지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장착점 직원분은 그립이나 이런것들 고려하면 한사이즈 위에 것을 껴도 괜찮다고 하셨느데요.
결론적으로 제조사 권장 사이즈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연구원들이 엄청난 테스르를 통해 차의 사이즈, 무게, 운동성능을 고려한 최적값을 도출해서 권장값으로 표기했는데
제가 얄팍한 지식으로 한사이즈 올린다고 해서 큰 이점이 있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사실 소심합니다.)
- 써~어비스
지금 미쉐린타이어 에서는 미쉐린 타이어 어플을 다운받고 장착 인증을 하면 100일 Damage Free 쿠폰, 미쉐린 여행가방 20인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장착점에서는 인증샷을 SNS 에 올리면 미쉐린 와이퍼 1조 증정행사도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100일 Damage 쿠폰의 경우 100일 안으로 발생하는 타이어의 모든 물리적 데미지를 보증해줍니다. (펑쳐, 충격, 컷, 로드 해저드)
지난번에 금호타이어 마제9 장착 후 얼마 안지나 펑크로 인하여 OE타이어 2짝을 다시 꼈던 경험이 있던지라
(금호 타이어 사장님이 4짝을 바꾸면서 기존에 2짝은 펑크대비를 위하여 보관하시라고 권해서 보관했었고 이를 다시 꼇습니다.)
이번 행사는 저한테는 마음에 위안을 주는 옵션 이었습니다.
- 간단 시내 주행 후기 (20km 전후)
단단합니다. ( 공기압을 39나 넣어주셨더군요. 다시 돌아가서 37까지 낮춰달라고 했습니다.)
소음은 비슷합니다. 매끈한 도로는 조용하고 오래된 도로는 약간 시끄럽습니다.
출렁임이 줄어들은 것 같습니다. 조수석 혹은 뒷자석에 모시는 분 의견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아직은 새것이라 모든것이 좋은듯 하나 잘 모르겠으니 장거리 타보고 다시 글 올려야 겠다 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
차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엔진, 옵션, 만듦새, 연비 등등 각자의 기준에 따라 다르겟지만
차에서 "안전"에 필요한 제일 중요한 부분은 브레이크, 타이어, 안전옵션 일 겁니다.
브레이크를 밟아야 제동이 걸리고 제동이 걸린부분을 패드와 라이닝, 타이어가 최선을 다해 차를 정지시키려고 하겠죠.
브레이크와 타이어에는 타협을 두지 말자 ! 미쉐린 CC+ 는 그 결론에 가장 부합하는 타이어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아직은 2~30km 전후로 탄지라 마냥 좋게만 느껴질 겁니다.
이번 연휴에 장거리 여행 예정이니 2~300km 정도 타본 후 다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타이어와 비교해서 사이드윌이 비교적 물러 과격한 코너링은 겁이 조금나서 매우 컴포트하고 편안한 주행을 즐기며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시내주행만 간단하게 마친 후라 그 느낌을 못느껴봤습니다. 제대로 달려보고 다시 후기 올려볼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로 사이드윌이 비교적 무르다고 하셨는데 마제스티9 보다는 좋겠죠? 항상 컴포트 모드로만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는 좀 잡아돌려(/^^/) 보려고 하는데 말씀해주신 부분 잘 참고해서 다녀보곘습니다.
눈길 운전해보니 매우 감동이 되었습니다.
다만 코너링에서 그립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235 50 17 이면 모를까
단면폭 1증에 편평비 1감 이면 하중지수가 줄어들거에요..ㄷㄷ
뭐 그걸로 뭔 문제가 생기진 않지만
권장사이즈 권장공기압은 우주최강입니다.
내수용 코나 EV가 215 55 17이고
유럽 수출형 코나 EV가 225 50 17이더라고요.
이 경우는 제조사에서 권장 공기압을 미리 셋팅 했겠죠?
제 기억에.. 폭1증 비1감이 하중지수가 1인가 2 차이나나 그런데
사실 이정도로 차에 문제생길 그런건 없을겁니다
공기압도 0.5psi~1psi 차이 수준일꺼에요 ㄷㄷ
타이어 제조사나 자동차 제조사에서 하중지수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하다보니
저야 온라인상에서 누가 물어보면 하중지수가 줄어드는 쪽은 권하지 않습니다
구글리뷰도 칭찬 일색에 쓸데없는 말도 안하고 딱 필요한 설명만...
캐리어가부럽네요 ㅜ
네 용전네거리에 풍년삼계탕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