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내연기관 차량의 규제로 전기차는 필연코 보급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전기차의 지속적인 보급 -> 유류의 수요 감소 -> 정부의 세수 부족 -> 부족분 만큼의 전기차용 전기에 대한 세금 부과 -> 전기차 운용 비용 상승
+ 전기 인프라 확충 비용 (공동주택의 전력량 상향을 위한 인프라)
+ 전기를 더욱 많이 생산하기 위한 에너지 발전에 대한 비용 (원자력 발전의 정지로 인한 대체 에너지 개발 비용)
이런 로직이 되지 않을까요??
노령화 현상으로 어떻게든 세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걸 감안하면..;;
미래에 전기차를 운영하는 비용이 현재의 내연기관차 운영에 드는 비용보다 드라마틱하게 줄어들거라고는 생각이 안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기차를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들이 위너라고 생각이 드네요.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명확하게 적어내려니 쉽지는 않네요.
뻘글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_-:;
전기차의 지속적인 보급 -> 유류의 수요 감소 -> 정부의 세수 부족 -> 부족분 만큼의 전기차용 전기에 대한 세금 부과 -> 전기차 운용 비용 상승
+ 전기 인프라 확충 비용 (공동주택의 전력량 상향을 위한 인프라)
+ 전기를 더욱 많이 생산하기 위한 에너지 발전에 대한 비용 (원자력 발전의 정지로 인한 대체 에너지 개발 비용)
이런 로직이 되지 않을까요??
노령화 현상으로 어떻게든 세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걸 감안하면..;;
미래에 전기차를 운영하는 비용이 현재의 내연기관차 운영에 드는 비용보다 드라마틱하게 줄어들거라고는 생각이 안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기차를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들이 위너라고 생각이 드네요.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명확하게 적어내려니 쉽지는 않네요.
뻘글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_-:;
어떻게든..세수는 확보하기 위해..충전요금은 휘발류 수준으로 올리겠죠.
근데 ..적어도 오일류교환과 OTA로 작은오류 수정및 변경때문에 AS센터 안가도 되잖아요.
오일류 비용절감,센터에서 보내는 시간절약과스트레스 감소 그것만 해도 어디입니까. 전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상가등에 쓰이는 일반용이 여름에 100원/kwh정도 하거든요.
전기차는 여름철에 시간대 별로 요금이 다른데, 52.6원, 140.3원, 227.5원입니다.
경부하시간대인 밤 11시부터 오전 9시까지 충전하는게 아니면, 지금도 일반용으로 충전하는게 더 싸거든요.
근데 여기에 세금을 물리면.. 음.. 그냥 집전기나 일반용으로 충전할 것 같아요.
단독주택 사용자는 어차피 얼마 안되니 결국은 대다수 이용하는 공용충전요금에 세금 슬쩍 올리겠죠 근데 지금은 그런 행보 비출 상황이 아니고 3~5년 뒤 이야기일 것 같네영
1. 친환경발전으로 전환은 대세이며,
2. 국내모든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했을때 전력소모=현 전력예비율 수준입니다. 미래에 전기차 충전은 전력피크때 속도를 줄인다던지, 계약된 전기차를 ESS로 활용한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전기차 전력소모보다 훨씬적은 발전용량증설로 대응 가능합니다.
3. 도시가 매연, 엔진소음에서 해방되었을때 그 효용은 어마어마합니다.
심야 시간 충전은 아주 저렴하게 피크 타임 충전은 비싸게 수요시간대 분산이 생산량 증대보다 시급한 문제라고 봅니다.
전기차 한대가 완충되기 위해 가정집 일주일치 전기를 쓴다고 하니까요ㅎㅎ
내연기관의 정화장치나 기관 효율을 높이는 기술, 새로운 연료가 개발되어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보조금 없이는 내연기관차에 대항할 경쟁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운행 거리가 적은편이라면 내연기관차 할부금+유지비가 더 좋고요.
자생적으로 내연기관에 대적할 경쟁력이 있어야 하는데, 언제까지 보조금으로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추가로 빠지는.세수는 어떻게든 매꿀겁니다.
그세수를 포가할 만한 정도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