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125CC 바이크를 가끔 타본것이 바이크 경험의 전부인 제가 요즘 바이크에 끌리고 있습니다.
그때는 시속 60km/h도 버겁고 코너에서는 자전거에게 따일 속도로 무서워하면 타던 시절이었죠.
아, 그런데 어쩌죠.
나이 50에 바이크에 끌리고 있습니다. 어쪄죠?
그것도 두카티 X Diavel S 에 말이죠 ㅜㅜ
이 사진을 본 순간 숨이 멎고 내 인생 최고의 목표가 정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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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바이크는 이미 정했습니다. 무려 1260CC(?) 두카티 X Diavel S
이후에 바이크에 대해 유튜브, 구글링, 네이버 통해 공부하다보니
125, 쿼터급, 미들급, 리터급
레트로, 스포츠, 레플리카, 네이키드, 크루져 등등등
일제 바이크3사 혼다, 야마하, 스즈키를 비롯한 일제 바이크와
영국, 이탈리아의 유럽제 바이크 그리고,
BMW와 할리데이비슨의 양대산맥으로
또한, 아메리칸 크루져, 바바리안 크루져로
정말 세세한 분류가 많고
이 세상에 정말 훌륭하고 좋은 바이크가 많더군요.
자동차도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키햐 저 많은 바이크들은 절반이라도 경험해보고 죽어야할텐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입문은 PCX로 해야하나, 현재 1종 보통면허로 가능한 매뉴얼 125CC로 해야하나,
이후에는 미들급 스쿠터 티맥스560으로 가야할까,
R3, R6 혹은 MT03도 즐겨보고,
BMW R9T도 한번 타봐야지,
트라이엄프 트라이던트와 스피드마스터도 멋지던데...ㅜ
터미네이터에서 아놀드가 타던 할리데이비슨 펫보이도 타봐야 할테고,
트라이엄프, 할리데이비슨, BMW, 두카티등등등 왜 이렇게 좋은 바이크들이 많죠..? ㅜㅜ
일단 넘어야 할 산들이 많습니다.
첫째, 2종소형면허를 취득해야 할테고
둘째, 와이프의 재가를 득해야 할텐데 흠 이것이 최고의 큰 산일듯 합니다. ㅜㅜ
셋째, 50CC 스쿠터도 코너 회전을 두려워하는데 과연 200~300kg 넘는 큰 바이크를 제대로 다룰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
바이크 교육 스쿨 혹은 아카데미가 많은것 같더군요. 좋은 곳 골라 교육도 받아야겠어요.
이런 멋진 탠덤 라이딩도 즐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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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이런 그림이 나오겠죠..?
저 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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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야할 산들 모두 넘고 와이프와 이런 탠덤도 즐길 수 있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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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멋진 바이크의 직선과 곡선의 절묘한 미학과 함께 저 아름다운 미녀의 곡선의 미학도 함께 눈요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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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목소리 들으며 면허 잘 안따집니다 ㅋㅋ
일단 2종 소형부터 취득하세요. 학원 알아보실 때 학원에서 시험까지 보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그런거 안 물어보면, 연습은 학원에서 하고, 시험은 면허시험장 가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아요.
저도 궁금에는 투어러까지 생각해보고 있답니다. 소원은 풀고 살야야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투어러는 보통 크고 무거워서, 기민한 주행이 불가능하여 사고 가능성이 낮고, 카울이 크고 두꺼워서 넘어져도 덜 다친다고도 하고..... 뭐, 넘어져서 깔리면 네이키드나 카페레이서나 오프로더나 투어러나 다 큰 일 나는거긴 하지요.
p.s. 투어러에 남편과 아내가 백발을 날리며 멋지게 차려입고 같이 타는 모습 보면 정말 부럽더라고요. (아마 부부 맞겠죠??)
전 와이프 조르다가 욕처먹고 포기했습니다
아님, 와이프와 함께 베스파로 같이 시작하자고 할까봐요 ㅎㅎ
이 세상에 왜이리 멋진 바이크가 많죠?
cb650r 보고 있었는데ㅠㅠㅠ
그냥 다음 생을 기약하겠습니다. ㅠ.ㅠ;;
리스크가 너무 커서요
바이크는 아무리 방어운전을 해도 뒤에서 박으면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서리...
저는 바이크 접고 뚜따를 샀습니다
그런데 요새 또 유투브로 오토바이 리뷰 보고 있네요 ㅎㅎ
유튜브로 바이크 컨텐츠 보는 재미로 산답니다. ㅎㅎ
대부분 운전을 오래하신 분들이라, 자동차-바이크 쌍방 관계를 이해하시다 보니
안전하게 잘 타시더라고요
가급적 시내보다는 외곽으로, 한적한 시간에 조용히 유유자적 즐겨보세요 ^^
뒤지게 맞거나 혼나고나면 빠른 체념이 되실껍니다.
아~~ 그날이 오겠죠?
저는 그냥 맘 편하게 스쿠터나.... T,T
그렇게 4년동안 다행히 아무사고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세요.조금더 늦으시면 아마 빨리 시작할걸 후회하실거에요.
맘 맞는 친구와 대륙횡단도 좋은 시도일것 같습니다
저도 쫄보에 오토바이 면허가 없어서 배기량 큰 오토바이
지나가면 우왕 멋있다 하고 맙니다.
안전하게 다니지만 마음 한구석에 불안감이 있긴 해요.
저도 오토바이 로망 있어서 저배기량 구매 해서 타봤습니다. 오토바이의 매력은 좋은데 그것보다 불안해서 못 타겠더라구요.ㅎㅎ
유유자적 천천히 달리는데도 옆에 차 지나갈 때마다 불안ㅎㅎ
그래서 팔았습니다.
저배기량으로 타보고 그래도 오토바이기 좋다면 사세요ㅎㅎ
다시 산다면 전자장비 많이 들어간 투어러나 할리데이비슨 사고 싶네요ㅎㅎ
말리고 싶습니다
정말 살아서 목적지 까지 간다라는 정신무장같은게 약간은 필요합니다
바이크 라이딩이 살아서 목적지까지 간다라는 말로 표현을 하시니 섬뜩하고 신중해야할 길이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는 한국에서 도로사정과 운전매너들 때문에
사고(차대차 혹은 슬립 등)는 각오하시고 타셔야 할듯 합니다.
그래서 면허 취득 하신후에 라이딩 스쿨 및 안전장비 착용에 유의 하세요~
https://blog.naver.com/bigbell811/221103253590
27배나 사고나 사망에 더 노출되어 있다는 통계가 사실 대한민국 와이프분들의 입장에서 과부제조기라는 오명의 바이크에 남편분들을 노출시키기 싫은 이유일듯합니다.
빅벨님의 블로그 정독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