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보다가
제가 그렇게 갖고싶어하는
AMG패키지 들어가고 외장 흰색+실내 베이지 색상인
S550 북미형 4매틱, 26만키로 짜리가 매몰로 올라왔는데
제가 원하던 색상 조합 모델인데
20만키로 넘은차 그것도 S550..(검색해보니 북미는 S500이 S550이더군요)
함부러 샀다간 ㅈ될까요?
수리비로 사자마자 1~2천만원씩 진짜 뭉텅 나가는지..
혹시 경험해보신 분들 계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카 보다가
제가 그렇게 갖고싶어하는
AMG패키지 들어가고 외장 흰색+실내 베이지 색상인
S550 북미형 4매틱, 26만키로 짜리가 매몰로 올라왔는데
제가 원하던 색상 조합 모델인데
20만키로 넘은차 그것도 S550..(검색해보니 북미는 S500이 S550이더군요)
함부러 샀다간 ㅈ될까요?
수리비로 사자마자 1~2천만원씩 진짜 뭉텅 나가는지..
혹시 경험해보신 분들 계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7 ~ 2016.09 - 현대 i30 (GD) 1.6GDI 2016.09 ~ 2017.11 - 현대 그랜저 (HG) HEV 2017.11 ~ 2019.11 - 현대 제네시스 (DH) 3.8 2019.11 ~ 2021.07 - 제네시스 EQ900 (HI) 5.0 H-trac 2021.07 ~ 2022.10 - 벤츠 S클래스 (W222) S350LD 2022.10 ~ 2023.04 - 기아 K9 (RJ) 3.8 가솔린 사륜 2023.04 ~ 2023.11 - 벤츠 S클래스 (W222) S400LD 4Matic 2023.11 ~ 2023.11 - 기아 K7 (YG) 2.2 디젤 2023.11 ~ 2024.02 - 현대 더 뉴 그랜저 (IG) 3.3 가솔린 2024.02 ~ 2024.05 - 현대 넥쏘 수소 2024.05 ~ 2025.01 - 기아 K9 (KH) 5.0 가솔린 2025.01 ~ 2025.07 - 제네시스 eG80 (RG3) 전기 2025.07 ~ 2025.10 - 기아 K5 (JF) HEV 2025.10 ~ 현대 에쿠스 Vi VS380 가솔린
그 돈이 단기에 걸쳐 나갈지 장기에 걸쳐 나갈지는 전혀 다른문제인지라..
부품들도 천천히 털어가면서 바꾸면 할만하다 보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용기를 주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고질병부터해서 도움될만한 정보란 정보 카페,블로그,유튜브,해외사이트 안가리고 죄다 수집하고있습니다
나름 준비되어있다고 생각하던와중에
Muybien님 댓글을보니 진짜 사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W222 S550 (S500) 고질병은 크게 4가지더라구요
엔진누유만 조심하면 나머지는 크게 비용나갈거처럼 보이지는 않아보입니다..
1.주유 끊김 현상 (캐니스터 교환 or 수리)
2.엔진누유 (미세누유도 조심,가스켓 헤드 중앙쪽은 엔진 내려야함)
3.냉각수라인은 5만이상부터 매우 쉽게 경화됨
4.히터,에어컨 전환해주는 라인(와이퍼 아래) 터짐 (히터밸브,히터호스)
2015년식이라고 생각해보면 6년에 20만이면,
3.5만씩 탔다고 생각해보면.. 캐미컬류 싹 교환 MBC 일단나가면.. 1천~1500은 각오하셔야하고,
부싱류랑 미미들 마운트 교채한다고 가정하면.. 사가지고 와서 캐미컬교환에 돈백은 들어갈것같고,
부싱류랑 정비비로 한 200은 잡는다고 생각하시면되겠는데요..ㅋㅋ
부싱류랑 정비비 200이면 덤빌만하네요
근데 수입중고는 수리비 폭탄이라는 글을 하도많이봐서 괜히 겁납니다;
중고로 작년에 끌고올때 2k 에 끌고왔는데...시무룩
고질병으로 캠 어져스트 파손&캠 샤프트 마모, 인젝터 돌연사, 캠센서 통한 오일유입으로 ECU 사망(.....)이 있습니다.
대부분 문제가 전조증상이 없어서 더 x같은 엔진...저도 아침에 시동킬땐 멀쩡했는데 저녁에 시동키니 래터 노이즈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싸게히면 어져스트 한개(50), 비싸게 먹히면 어져스트 4개+샤프트4짝 입니다....그나마 에프터라 반값이고, 순정가면 어저스트건 샤프트건 다 백만원씩....타이밍 체인쪽이라 엔진 다 뜯는 공임은 별도고요 ㅡ,.ㅡ
어떤차던지 확률싸움이긴 하지만...
예방정비 잘 하시고
마일리지 많은 고성능차니까 언제 어디가 고장나도 고칠 각오를 하시면 충분히 가능할듯...
각오가 되어있으면 질러도 된다는게 대다수분들의 중론이네요
뭐 까짓 이런 도전도 필요한거지요
수입차라고 별거 있나요. 국산차나 수입차나 복불복이지요
이왕이면 남자는 8기통!!
글쓴분과 같이 그냥 사고싶어서 사시는분과는 크게 상관없는 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용기를 주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중고를 중고로 안보고 새차 살 가격 영끌해서 급 높은 수입차 샀는데
여기저기 고장나서 수백씩 박는거 일도 아니잖습니까...
사고건만 큰거 없다면 뭐 무리 없지 싶습니다.
대부분 단기간에 펑펑 터지진 않습니다. 대신 한번 터지면 부품대는 BMW보단 높은 편이구요.
제가 썩 BMW만 3대 가지고 있는 BMW골수팬이긴한데... 7 가져오신다면 반대할거 같습니다만,
w221은 솔직히 벤츠 견장 떼놓고, 현시점 신차들과 비교해봐도 가성비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w222 이야기였나요? 그래도 졸라 좋은 차 벤츠는...뭐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한 여유로 1000~1500 마음속에 새겨두시고 지르시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BMW 에서 생각하는 7 이라는게.
애시당초 달성하기 힘든 목표, 상충하기 어려운 조건을...
유니콘을 볼려고 하니깐, 독3사 중 가장 차가 애매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세그먼트별로 3시리즈 / A6 / S클을
대부분의 세대에서 같은 세그먼트에서 독3사 중 가장 우수한 차량으로 평가 받는 거구요.
번호판의 표어를 보면 각 브랜드가 지향하는 게 보이죠.
BMW의 Sheer driving pleasure.
하지만 그걸 플래그쉽 세단에서 할려고 하니깐 어려운 겁니다.
차량 추천 관련해선 항상 질문하는 요점이,
"1.어떤 목적으로 차량을 구하시는거고, 2.차값+수리비 최대예산, 3.마지막으로 해당 차량에서 양보할 수 없는 점은?"
이거든요.
근데 오너가 플래그쉽 세단 포지셔닝에서 원하는 일반적인 능력은
돈 낸 값에 맞는 1.럭셔리와 2.컴포트
근데 3.그래도 BMW니깐 약간의 날렵함과 재미
이 되는데.
3번이 2번과 상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차가 크면 > 무겁고 > 휠베이스가 길어지니 짧은 차보다 회두성이 떨어집니다.
재미라는 매우 주관적인 부분은, 차가 날렵하면 날렵할수록 재미를 느끼는데..
여기에 출력에서 오는 날렵함은 당연히 비싼 차니깐 크고 비싼 심장이 달려서 합격점이지만,
크고 무거워지면서 거동에 있어서의 날렵함은 생기기가 힘들죠. -전기차를 생각해보시면 되구요, 같은 세그먼트를 비교하시는게 맞습니다.-
헤비급에서 라이트/페더급의 날렵함을 바라는거니깐요.
승차감 또한 매우 주관적인 것입니다만.
휠베이스가 길수록 좋게 만들기 쉽지만, 짧을수록 같은 능력치로 설계하면 떨어질 수 밖에 없구요.
무게(현가상질량) 또한 무거울수록 관성에 의해서 승차감을 좋게 만들기가 쉽습니다만, 운동성/효율(연비)이 떨어지니 적당히 타협을 보게되죠.
그러면 플래그쉽 세단은 당연히 이론적으로 가볍고 짧은 차보다 재미는 당연히 떨어질건데,
이걸 다른 브랜드 플래그쉽 세단보다 더 재밌게 만들면서, 더 컴포트하게 할 수 있을까요?
즉, 어느 선에서 기술로 찍어눌러 타협을 보는거지
일반적인 플래그쉽 세단에 소비자가 바라는 지향점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거기다 럭셔리라는건 세월에 걸쳐 쌓아올린 무형의 브랜드 가치,
인테리어/익스테리어에서의 고급감.
하차감에 가까운건데 BMW 뱃지와 벤츠 뱃지를 놓고 봤을때 S클이 훨씬 더 가치가 있죠.
당장 2023년 현 시점에도 시골에 가면 촌동네 어르신들께 BMW는 "외제차"이고 벤츠는 "벤츠"죠.
오메가와 롤렉스 수준의 차이랄까요.
e65 e66같은 경우에... 현시세 500만원은 되나 모르겠는데.
2000-3000 발라가며 수리를 할 의지가 있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https://blog.naver.com/asdfinc/222258234308
예전에 쓴 글이구요. 댓글에도 실제 오너들의 하소연이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플래그쉽 세단이 꼭 필요한 경우(ex.의전)를 제외하고는
가족을 태워야해서 또는 장거리 피로도 때문에 큰 차가 필요한데
나를 위한 펀카도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대부분의 경우엔 7, S클 한대 몰빵보다는
E세그먼트(국산차 포함) + 세컨(ABCD세그먼트)의 2대를 더 권합니다.
새차나 중고차나 2대 유지하는게 더 만족도가 높고, 결국 비용은 비슷하거든요.
여유가 되시는 분이면 S클 신차한대 뽑고, 세컨 탈거 매장가서 직접 다 타보라고 하는 편이구요. 그냥 플래그쉽 세단에서는 취향차이는 있을지언정 플래그쉽 세단에 바라는 것을 생각할 때 대부분의 경우에 S클이 교과서다운 면모로 옳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 뱃지 떼고보면 S클 상위옵션 같은 경우, 벤틀리보다도 좋은 차가 아닌가 생각하구요.
때때로 "이 세대는 S클보다 7이 더 좋은거 같은데?"
하시면 두 차량 모두 2달이상 보유해보시면, 몸은 하나이니 어떤차를 더 많이 타게 되는가 아실꺼고,
많이 타는 차량이 더 좋은 차량이라고 보는데, 그게 S클 일 가능성이 훨씬 일반적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각 브랜드 플래그쉽 세단을 신차 나올 때마다 바꿔서 7~8대 동시보유하는 분이 계셨는데,
벤틀리보다도 S클을 가장 많이 탄다고 하시더군요.
차라는 것을 단순 이동수단의 개념으로 보면, 신차일수록 좋고, 운동성이 높을수록, 가격대비 효율성이 높을수록 당연히 좋습니다만.
수치화 될 수 없는 주관적 영역.
즉, 갬성. 컴포트. 럭셔리 등의 기준에서 놓고 봤을 때는 선택지가 참 많아집니다.
그중에 본인이 만족하는 차가 좋은 차라고 생각하구요.
본인 목적에 맞는, 목적이 명확한 차량을 탈때 만족도가 높을 확률이 높습니다.
7시리즈 타보면서 차는 좋은데 뭔가 아쉽다 생각했는데, S는 타자마자 한 가지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아! 이게 플래그십이지!" 왜 몇천이 더 비싸도, 옵션 장난질을 그렇게 쳐도 다들 S를 사는지 느꼈습니다. 정숙하고 안락하며 편안한 고급차의 덕목에 정확히 부합한단게 느껴졌습니다. 이 급에서 펀카까지 추구하는건 역시 욕심이 맞나봅니다.
벤틀리는 폭스바겐 그룹이니만큼 큰 기대가 없긴 했는데 S보다도 선호도가 떨어진단건 의외네요. 어떤 이유에서 그런 것일까요?
제가 좀 더 많이 경험해본 것과 비교하자면,
출시가 기준으로 e92 m3가 1억짜린데, 출시가 2.5억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랑 매우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비슷한 급의 8기통 엔진이 들어갔고, 같은 게트락 7단 미션이 들어갔으며, 같은 FR이며 비슷한 마력대의 차량이지만.
뱃지 제외하고 둘중에 어떤 차가 더 좋은 차였냐 라고 묻는다면 전 미묘한 차이로 e92 m3 손을 들어줬습니다.
두 차량 모두 친동생 차였어서, 저도 편하게 막 탔었구요.
차주인 친동생 또한 앰블럼 제외하곤 e92 m3에 약간 더 나은거 같다 라는 평에 동의할 정도로
비슷한 느낌이지만 공학적으로는 조금 더 우수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뭐 마세라티에서 만들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저희 성향이 BMW와 더 잘 맞아서 그럴수도 있고.
페라리는 좀 더 퓨어스포츠카 브랜드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재구매 할 생각 없고,
e92 m3는 얼마전 동생이 458 정리한 후에 그래도 8기통 한대는 있어야겠다며 다시 잡아와야겠다 라고 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제가 소유해본것도 편하게 타본것도 아니라서 추측으로는
마찬가지로 벤틀리 부터는 가격대가 슈퍼카 급이라서 오너드리븐을 중시했다고 하더라도, 쇼퍼드리븐을 완전히 무시하지는 못하거든요. 그런 연유로 좀 더 피곤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추측.
-플래그쉽을 7~8대 매번 업데이트하며 바꾼다는 것 자체가 차좋아하는 차쟁이고, 이분은 오너드리븐 이었거든요.-
그리고 하차시에도, 주변의 시선에도 흔한 S클보다 좀 더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
찐부자들은 굳이 내세울 필요가 없고, 최대한 안 튀려고 하지요.
또한 서스펜션이란 것은 취향과 감성적 영역이란 것도 존재하기에,
비슷한 차급의 경우엔 도로환경, 주행습관, 서스펜션 셋팅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모두 우월하다라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저속영역에서는 신형s클들 보다 구형S클들이 오히려 더 나은것 같다라는 평이 나올 수 있고,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동력 성능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서스펜션이나 브레이크의 고속영역 대응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되는데,
가변식 서스펜션이더래도 고속영역에 집중을 하게되면 상대적으로 저속영역에서의 손실이 조금은 있을 수 밖엔 없구요.
그분의 벤틀리와 그분의 S클(s500, 550, 600이거나 63amg 겠죠?)이 정확히 어떤모델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그분의 벤틀리가 좀 더 고성능 모델이라 그럴 수도 있구요.
대신 모든 영역의 스태빌리티의 총 합은 신형일수록 대부분 좋습니다.
하지만
120km/h이하로만 일반도로에서 할배주행을 할 때 w212 w213이 w211보다 블라인드 테스트시 승차감이 좋다고, 피로도가 낮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한다고 봅니다. 물론 주행보조기능을 쓰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차량 리뷰어 처럼 매번 타보는 것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수백모델을 타보다보면 어느정도 시선과 기준이 생기는데.
세상에 모든 면에서 완벽한 차량은 없고,
부족하더라도. 결함이 있더래도. 비싸더라도. 싼마이더라도.
본인의 목적에 잘 맞고, 본인이 만족하면 좋은 차량이라 생각하구요.
많은 분들이 명차라고 하는 모델들에게는, 대부분 모델마다 많은 사용자가 공감하고 만족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 구매해서 타봤을 때 개개인에게는 목적/성향에는 안 맞을지는 몰라도요.
캘포와 이구이의 비교는 이전에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여느 차가 다 그렇듯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배지와 신형이 내게까지 무조건 더 낫다고 느끼는건 다른 문제인가봅니다.
벤틀리와 S는 확실히 사회적 시선의 차이를 신경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브랜드 자체가 하나의 큰 부담감으로 작용하는 면에 동감합니다. 대형세단의 정수 벤츠가 만드는 최고모델이 타사 플래그십보다 떨어질 이유도 없고요.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E60 M5는 E92 M3에 비해 독보적으로 시세가 낮더라고요(특히 북미에선). 처음엔 나무위키 등지에서 말하는 로드 베어링 문제라 생각했는데 이구이의 S65와 공유하는 문제라면 예방정비가 충분히 가능할테고, 다른 문제는 E60 자체 문제들과 공통이지 않나? 해서 왜 이렇게 평이 야박한지 의문이 듭니다. 해외 포럼을 찾아봐도 ‘로드베어링 때문이다’, ‘정비비 때문이다’ 등을 이유로 꼽지만 이구이도 공유하는 문제임이도 유독 E60에만 야박한 평을 내리는 이유는 뭘까요? 7시리즈처럼 너무 크고 무거운 차체에 출력만 높인 케이스라 그런걸까요? 국내엔 개체수 자체도 없다보니 더더욱 궁금합니다.
e60 520d 520i 525i 528i 530i(전기형/후기형) 530i(SMG) 535d 545i 550i 등은 만져보고 타봤습니다만.
e60 m5는 안타봐서, 안만져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e60 이 실제로 무거운 차는 아니구요. 무거운 느낌의 차량도 아닙니다.
BMW사상 처음으로 외판(보닛,앞휀더,문짝) 및 휠하우스 까지도 알루미늄을 전부 사용한 차량인데다, 마지막 유압식 스티어링 세대지만 옵션으로 가변조향비인 액티브 스티어링이 처음으로 들어갔다보니 기존까지의 5에 비해 엄청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하체/서브프레임 풀 알루미늄은 e39에서 이미 처음으로 적용되었구요-
이때까지 만졌던 수많은 차량중에서도
알루미늄 쇽업쇼버가 사용된 차량은 e39 e66(e65) e60 밖에 없었을 정도로 신경 쓴 차량입니다.-물론 e60 세대의 경우 인테리어나 시트같은 부분에서 전작보다 원가절감을 어마무지하게 많이 하긴 했습니다만. 파워트레인이나 서스펜션에 있어서는 타협했다는 느낌은 안납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역대 5시리즈중에 가장 가벼운 느낌을 주는 차량이 e60인데,..
그 가벼움이 뭔가 기존의 믿음직하면서도 날렵하다는 느낌보다는.
가벼움 속에서 낭창거린다 팔락댄다 라는 느낌이 조금 들다보니, 평가가 야박하지 않나 싶네요.
더 날쌔져봤자 5시리즈가 3시리즈가 되는건 아니거든요.
1234와 5678은 태생 자체가, 목표 자체가 다릅니다.
거기다 크리스뱅글 디자인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디자인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모델인데다,
e바디의 마지막 5시리즈인데 기존까지의 5시리즈 주행질감과는 꽤 차이가 있다보니....
기존까지의. e39까지의 5시리즈 주행질감 느낌이
땐땐 / 사람으로 치면 어느정도 완성된 성공한 하지만 고집있는 50대 기술자, 장인, 전문가, CEO의 이미지 / 듬직 / 날렵
정도의 표현이라면.
e60은
유려?세련? / 사람으로 치면 30대중후반 정도의... 잘 나가는 과장급의 좀 더 젊고 가벼운 이미지 / 그 전보다는 융퉁성있는 / 날쌘
정도랄까요.
뭐 그것조차 f10으로 가면서
과격한 주행을 하기전까지는 성능을 알 수 없는 일상주행에 있어 부드러움 / 수트 밑에 감춰진 근육들 / 구형들과 비교하면 5시리즈인척 하는 7시리즈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형들과 같은 코스를 달리면 더 빠름.
정도의 느낌으로 변하긴 합니다만.
주행질감은 앞 서스펜션에 더블위시본이 처음으로 들어가면서 가장 BMW스럽지 않은 모델 그리고 가장 대중적인 주행질감을 가진 모델로 평가받고 있죠.
e39가 기존까지의 5시리즈의 최종개선작이라면, 진화된 e60은 e60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f10은 뭔가 g30처럼 만들려고 했는데, 첫 시도라 좀 실패한/어설픈 느낌이구요.
개인적으로 E60 디자인이 역대 모든 BMW 통틀어 최고라 생각하는터라, 언젠가 은색 E60 들여와 광내서 타고 다니는게 꿈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 M5도 보게 됐는데 너무 가격이 처참해서 궁금하더라고요. 저는 각비엠 시절은 제가 경험한 적 없는 때라 그런지 몰라도(E60 출시 당시 6살...) E60이 항상 관심 가는 차량이었는데, 낭창거리는 질감이라니 아쉽네요. E92는 평이 꽤 좋은거로 기억하는데 크기와 컨셉에서 오는 차이 탓인지 몰라도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4eon님께선 E60 M5, 혹은 다른 E60 모델을 추천하지 않는 편이실까요?
F10이 오늘날 BMW의 대중화를 이끈 모델인건 맞지만 그만큼 평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했단 점 동감합니다. 저도 여전히 뱅글 디자인의 비엠이 그립곤 합니다. 최신 5시리즈는 ㅎㅎ 솔직히 할 말을 잃게 만들더라고요. 나쁜 차는 아닌데, 이 정도로까지 대중화만 생각할거면 그냥 로고 떼고 볼보나 기아를 붙여도 다를게 없단 느낌이랄까요. 7시리즈는 이렇게 만들어도 괜찮은데 5시리즈는 글쎄요... 그냥 기아차 같단 생각을 지우기 어려웠습니다.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요.
일단 현시점에서 수입차 경험없이 아무런 의견이 없는 분이 "BMW 중에 뭐가 가성비 좋고 만만하게 탈 수 있어?" 하면 f10 전기형 528i 6기통 모델을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e60중에 현재 가장 많이 남은 차량은 후기형 528i인데,.... 차값 + 수리비 하면 f10 전기형 528i 보다 많이 들고 자잘한 내구성도 좀 떨어지다보니 그렇습니다.
f10이 더블위시본이 들어간 것도 있지만, 쇽업쇼버 강도를 낮추고 코일스프링 레이트를 높여가지고 전반적인 하체 내구성이 거의 2배가 된 것도 있기에 손 봐야될 부분이 훨씬 적습니다. +고장안나는 8단미션.
그렇지만.
e60 디자인이 최고라고 생각하면 직접 타보시고,
주행질감이 마음에 들면 가져오시면 되는거지 굳이 이리저리 망설일 필요있나 싶네요.
어차피 미친놈처럼 그냥 소모품 다갈고 돈지랄을 존내 한다해도 n52 6기통 기준으론 차값+수리비가 3천만원 안쪽에서 끝납니다.
요즘 아반떼 새차를 탄다해도 3천은 들어가는데...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구요.
대부분은 적당히 수리하고 탄다치면 6기통 기준 수리비로 500~800정도 쓰고나면 무난하게 탈 수 있구요. (보통 같은 10~15만km 마일리지 기준으로 f10이 300~500, e60이 500~800, e39는 700~1000 정도 쓰시면 서로 비슷한 상태가 됩니다만, 주기마다 비슷한 비율로 돈이 들어가다보니 데일리로 탄다면 오래된 놈일수록 돈이 많이들어간다 보시면 됩니다.)
방어운전하며 최대한 사고만 조심하면 대부분 만족하고 타십니다.
"500만원 짜리 차에 2500만원을 태워?"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신차나 감가 적당히 된 고칠 필요없는 차를 사시는게 맞구요.
클래식카, 영타이머들은 그럴 용기가 없으면 안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e60을 누를 때까지 탈거면 -m5는 일단 못타봐서 평가를 못하니 제외하고-,
저는 후기형 530i에 smg들어간 모델이나 545i, 550i 탈거 같네요.
적당히 편하게 막타기에는 그냥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매물도 많고 가장 메인터넌스프리하게 탈 수 있습니다.
후기형 528i요.
8기통 모델의 경우엔 e65 e66과 완전히 똑같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기에,
전장쪽 문제를 제외하고는 n62+6hp24(또는6hp30)의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E60의 SMG도 모듈 교체비용이 좀 깨지고, 545i/550i의 그 시절 N62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차량들의 매력이 있어 추천하시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어선지 최근 E82 앞쇼바가 방지턱마다 뿌익뿌익 하면서 비명을 지르네요 ㅜㅜ 언젠가 시간 여유 되실 때 뵙고 싶습니다.
어차피 누를 때까지 탄다 치면, 그냥 굴러만 가게 탈 것이 아니라면 돈을 써야되는거고.
그냥 굴러만 가게 탈 것이라면,
굳이 너덜너덜해서 성능/갬성 다 떨어지는 구형차들 타느니 신형 또는 새차를 타는게 맞구요.
구형차들에게서 갬성을 바랄려면 메인터넌스가 어느정도는 되어야 갬성이 나오는거지,
너덜너덜한 상태로 굴러만 가게타면 이도저도 아닙니다. 너덜너덜한 골동품 갬성? 정도 되겠죠.
그리고 그렇게 굴러만 가게타도 중간중간 피치못하게 수리해야될 부분이 한번씩 터지면 현기차보단 비용이 배는 드는데,
심하게 말하면 굳이 탈 이유가 없는 이도저도 아닌 차를 타는 카푸어 느낌이랄까요. -패션카나 가족차량이라 추억으로 탄다면야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만-
제 경우 친구가 그런 늬앙스로 자문을 구하면 그냥 요즘 현기차 좋으니, 돈 안쓸꺼면 현기차 신차나 얼마안된 중고차 정도 타라 그럽니다.
차를 얼마나 많이 타시는진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어봐야 메이커 순정 수준의 문제라 내구성이 쓰레기라고 평가받는 부분이라도,
BMW정품 벤츠정품 넣고 제대로 수리하면 보통 최소 10만km정도는 갑니다.
애프터마켓 브랜드들이 내놓은 튜닝용품(ex.슈퍼차져라던지)은 S급 브랜드라도 2~8만km마다 오버홀 해야하는 수준인 것과는 다르죠.
그 차와 끝까지 가겠다면-10년~ 그 이상?-, 그 정도 돈을 쓰더라도.
그 차량이 주는 즐거움이 그 이상 될테니 큰 상관이 없어지거든요.
메인차량으로 티타늄 실버 색상 e39 530is를 7년여. 8만km정도 타고 사고가 나서 폐차하기까지.
해당 차량을 10년여전에 1000만원 주고 사와서, 차계부를 보니 7년동안 약 3000만원(유류대/보험/세금 제외) 가량 발랐더군요.
-저는 마루타도 많이 해보고 좀 과하게 바르는 편이라서요.-
1년에 취미생활하는데 약 400~500만원.
누군가에겐 아깝다고 생각이 들 금액일진 몰라도.
제게는 최소한 그것보단 2배 이상 값어치 있는 차량이었습니다.
사고난 이후에 좀 더 작은 차를 타볼까 싶어서 e90 330i 사서 한 천만원넘게 발랐는데도 몇몇 부분에서 마음에 안들어서, 메인으로 탈거면 e39가 더 좋은 차량인거 같아서 알파인 화이트 e39 530is 1대 다시 가져와서 또 한 천만원 바르고 슈퍼차져 올리는데 또 한 천만원 더 발라서 잘 타고 있구요.
SMG또한 한번 고쳐놓으면 15만km정도의 내구성(클러치 / 펌프 / 클러치플루이드 탱크 등)은 지니고 있으니 한번 천만원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반영구적이라 보면 되고.
개인적으로 클러치 밟는거 귀찮은데다-아무리 제가 촌동네를 살더라도 종종 도심구간을 안 탈 수는 없으니깐요- 국내에 수동모델이 제대로 없어서,
수동미션 수입하고 클러치 및 소모품 새거넣으면서 스왑하려면 천만원 가까이 드는데 그런 연유에서 SMG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n62 / 6hp24(6hp30)도 마찬가지 맥락이구요.
단순이동수단 용도가 아닌데 끝까지 같이 가려고 하는 차량이 정비비용부터 부담된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당 차량은 본인의 캐파(정신적이던 금전적이던)가 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따져도 7~8천만원짜리 신차 사서 5~6년 10만km 정도 타면,
아무런 메인터넌스를 안했다손 쳐도, 차량가격 반토막 나서 4천만원 쓴건데.
그런 구형 수입차들은 같은 기간/비슷한 마일리지를 탈 동안 유지하려면 그 정도의 캐파는 되야 정신적으로 안 후달리고 탈 수 있습니다. -보통 실제로 드는 돈은 미친 놈처럼 갈아재끼지 않는 이상은 10만km 기준으로 6기통 기준으론 1~1.5천만원, 8기통은 1.5천~3천만원 정도라고 보시면 되구요. -
겨울철 방지턱 소음나는건 앞 스웨이바(부싱 본딩되있는 일체형. e82는 특이하게도 정품 부싱만도 나오긴 하지만, 부싱만 교환하면 성능이 다름) 갈아야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결국 그 차량에 가치를 얼마나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신차를 사서 감가상각으로 지출하는게 가치있다 보고, 또 누군가는 자신이 원하는 감성의 차를 사서 (재판매시 소멸에 가까운 비용일지언정) 정비비로 지출하는게 가치있다 보는 것이겠고요. 아직까지 저는 후자의 차량을 발견하지 못 해서(물론 전자도 없습니다) 언젠가 E60을 타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유학 후 귀국할 때 여유가 된다면 E92 M3 수동을 가져오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이건 미국 시세가 훨 비싸서 이래저래 부대비용까지 따지면 스왑보다 한 2천은 더 비싸겠더라고요. 그 돈을 줄 만큼 E92가 내게 가치가 있냐? 란 질문에 선뜻 답이 안 나올 때 E60 M5가 보여서 고민해보고 있었습니다. 다만 둘 다 아직 타본 경험이 없는터라 실제 타본 후에 어떨지를 봐야겠습니다. 연비는 밑바닥이더라고요.......
E82는 스웨이바 문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쇼바 위 고무가 경화된게 보이더라고요. 넉 달만에 1만 km를 굴렸으니 그럴 만도 합니다. 운전석 쪽만 그렇긴 한데 일체형이니 다 갈게 되는거겠죠? 비용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남의 차를 잠깐 시승/동승하는 것.
하루 통으로 빌려서 타보는 것.
몇달간 중장기 타보는 것.
몇년간 본인 차로 유지해보는 것.
4가지가 모두 다른 평가가 내려질 수 있구요.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목적에 따라. 니즈에 따라 좋은 차가 되었다가 그저 그런 차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나쁘기만 한 차량도 없고, 완벽한 차량도 없거든요.
그렇다보니 밸런스형 차량(e39 6기통, w203 4기통)들은 사실 뚜렷한 장점이 없는데다 기본적으로 신형일수록 밸런스는 더 좋은 편이라 왜 좋아하는지 모를 때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소유해보고 다른 차를 타보면 "저 차가 왜 좋은 차로 평가받는지 알 것 같다. 나는 그래도 수리하기 피곤해서 안 타겠지만"라는 같은 결론이 날 수도 있구요.
e46m3가 목적이나 니즈에 있어 e82 120d, 1m, m2 등의 선조라고 보면되는데,
e92m3의 경우엔 e46m3보다는 gt성향이 짙은 밸런스형 차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 타본 신형들과 비교하면 g20 m340i 정도의 스타일인데 훨씬 더 썅년스러운.
야생스러운 차라고 보시면 될거 같구요.
그 누군가에겐 전투력이 떨어져 애매할 수 있는 차량이고, 누군가에겐 우주명차일 수 있는 거구요.
e46m3, e82 120d, 1m, m2 같은
누구에게나 목적이 뻔한 차량들은 단순명료하기에 본인에게 좋다/나쁘다를 평가하기에도 쉽구요.
브랜드 입장에서 컨셉잡기도 쉽고, 그 목적에 맞도록 설계/제작하기도 수월하구요.
남들이 좋다고 하는 차량이 본인에게 좋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생각할 때 좋은 차가 본인에게는 제일 좋은 차입니다.
내 여자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가장 좋은 여자인거구요. 아니라면 그냥 다른 선택을 하면 되는거죠.
다만 그 경험이 없거나 짧을 때는 남들이 왜 그런말을 하는지
여러 차량을 만나봐야 본인 취향을, 본인 니즈를 알게되겠죠.
그래봤자 이론이나 입을 털어봐야 한번 타보니만 경험하니만 못하니
여유가 되서 이차저차 사서 고치고 기변하고 하실게 아니라면.
차라리 동호회 같은데 차끌고 가서 동승, 또는 어느정도 친분을 쌓은뒤 시승을 하시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총각딱지 못 땐 친구에게 성교육을 아무리 시켜봐야, 단 한번 경험한 친구보다도 못한 것과 동일합니다.
앞 스웨이바는 부품대 30만원 정도 하구요. 공임은 5~10만원 정도 산정될겁니다.
쇼바위에 있는 고무는 범프스토퍼 또는 범프스탑 고무 정도로 부르는데 완전히 다른 물건이구요,
서스펜션에 있어 넉달에 1만km를 타던 5년동안 1만km를 타던 차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오히려 짧은 기간동안 많이 타는게 더 적습니다. 그냥 세워놔도 자중에 의해 데미지가 있거든요.
하지만 유학생 신분에 M5는 차량가액을 떠나 유류비와 정비소요로 일상 운행에 큰 지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하게 된다 해도 귀국 직전에나 구입할 것 같습니다 ㅜㅡㅜ 결국 무난하게 F10 528i나 E88 128i... 그도 아니면 LF로 귀결될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수동으로 구입하지 싶습니다.
정비는 조만간 시간 날 때 예약해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에어쇼바는 보통 8~12만 사이에터진다고 보는데, 20만까지 한번도않갈았다면..갈아야될껄요..?
한번 갈았다고한다면 쇼바에서 누유가 있는지 먼저보시고, 주저앉을때 바로 떠서 두짝식 갈면 문제없을것같습니다.
20만 넘은건 K에서 매입도 잘 안하고..설사 매입해서 판다하더라도 높은 키로수는 보증가입조차 안됩니다
운좋으면 잔고장없이 10만km도 거뜬하고..
재수없으면 뽑자마자 허구헌날 센터 신세인지라..
참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인것같아요.
(01년식 30만이상 차주...ㅜㅜ)
다만, 이녀석이 1억이 넘는 녀석이라는거만 잊지않으시면됩니다,. 부품값은 비례하니까요....
솔직히 돈만 있다면 어떻게든 부품은 다 수급이됩니다! 비용이 문제에요.
부품만 별도로 구하셔서 정비가능한곳 찾으시고, 또 어느정도 보증기간이 보장되는 부품의 경우 정식센터를 일부 이용하는 방법을 병행해서 차를 만들어가신다면 괜찮지않을까 싶습니다
전 수리비 여유가 없어서 E 클래스로 타협했지만, 벤츠는 S 클래스부터라고 하더라고요. ㅎ W222 S550 AMG팩 4MATIC 화이트 외장 + 베이지 내장... 수리비 1천만원 당장 들어간다 해도 차 안에만 앉아있어도 베시시 웃음이 나올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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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추가.
뒤져서 매물 보고 왔습니다. 눈 돌아가네요. 제가 두 달 전 구입 한 E400 보다 쌉니다!!!!!!
아, 이걸 샀어야 했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오네요!? :D :D
아..일단 차라도 구경하러 가봐야겠네요..수원 아는 딜러님께 연락을....
이렇게 사셔도 G80 신차보다 더 저렴한 S클래스인겁니다!?
저랑 어쩜그리 생각하시는게 같으신지 ㅎㅎㅎ
우선 실물상태보러 가봐야겠습니다ㅎㅎ
물론 초기에 여기저기 손 보고 하느라 돈이 들겠지만, 그래봐야 G80 신차 뽑는 것보다 덜 들거에요.
게다가 S클래스 + AMG 팩 + 외장 흰색 + 내장 베이지... 이 조합은 정말 찾기 어렵죠.
제가 E400 으로 갔던 여러 이유 중 하나가 검은색 내장이 아닌 S클래스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였는데요, 다행히 E400 은 출고됬던 차량 중에 검은색 내장 외에도 갈색 내장이 있어서 베이지 내장을 포기하고 골랐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베이지 내장의 S클래스 매물을 보니 눈 돌아가려고 하네요. ㅎ 하지만, 통장을 열어보고 마음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 주유하면서 보니 9.5만 km 에 가져 온 제 차가 이제 9.8만 km 조금 못 되게 달리고 있어요.
계기판의 총주행거리는 평소에 안 보고 삽니다. 다른 메뉴 (제 경우 출발 후 시간, 거리, 연비 정보 등 표시) 나오게 해놓았고요, 시동 on / off 시에 총주행거리가 보이기는 하는데, 일부러 시선을 다른 곳 봅니다. 가방이나 휴대폰을 챙긴다건가... ㅎㅎ 그럼, 오래 달린 차 타는 느낌이 안 들어요. 아주 좋은 셀프 속임수, 전해 드립니다. ;)
물론, 그게 s550 흰베이지 조합이면 기변 없이 오래오래 타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ㅎㅎㅎ
차를 다 수리하면 신차보다 비싸다. 뭐 그런 점들이 문제겠지요?
언제나 차 수리의 딜레마는 차의 잔존가는 내려가고 시대적 기술수준 차이가 벌어지는데.
즉 수리할 가치는 내려가는데 수리비가 그대로이니 나오는 문제일 겁니다.
이에 대한 계산은 각자 보시는게 좋죠.
S를 오래 끄시는 분들은 능력자죠.
제 기준으로는 amg보다 더..;;
수입차 중고 샀을 때 문제가 되는건 정비와 같은 예비 비용 계산을 안하고 차값 자체만 영끌해서 산 경우 수리할때가 문제가 되는거고 차값 이외에 정비비로 일정부분 예비비로 남겨둘만한 여력이 있으시면 타는겁니다!
1인소유, 비흡연, 여성
출퇴근용으로 사용하여 주행거리가 짧음
이설명 있는거 맞나요???
26만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
설명이 좀 이상한데.요??
맞다면 여튼 차는 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