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설쯤 1세대 v8 모델을 몰아볼 기회가 생겼는데
8기통 4500cc엔진의 웅장함과 물침대의 느낌이 어우러져서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운전한다는 느낌보단 좋은 회장님 의자에 앉아서 누가 뒤에서 밀어주거 타고가는 느낌이었는데
이느낌이 실로 무섭내요 ;;
중독될뻔했습니다
운좋게 설쯤 1세대 v8 모델을 몰아볼 기회가 생겼는데
8기통 4500cc엔진의 웅장함과 물침대의 느낌이 어우러져서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운전한다는 느낌보단 좋은 회장님 의자에 앉아서 누가 뒤에서 밀어주거 타고가는 느낌이었는데
이느낌이 실로 무섭내요 ;;
중독될뻔했습니다
K5 CVVL K3GT
????이게뭐지???생각이 절로 들게됩니다;;
회장님이 타시면 남이 열고 닫아주니까요 ^^
차를 여러 종류 타본 게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좋긴 좋았습니다.
게다가 4500cc 엔진이면 그 당시 출력이 많이 안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대배기량만의 저회전 토크가 살아있어서 꽤 여유있습니다.
고회전만 안 쓰면 저회전에서는 아주 힘이 좋은 엔진이죠 고회전에서 힘이 빠져 문제이긴 하지만..
미쓰비시에서 가져온 엔진인데, 2002년까지 일본에 존재했던 그놈의 280마력 규제 때문에 봉인당한 엔진이죠
게다가 한국 가져오면서 옥탄가 문제로 20마력 디튠 했었고...
저속 토크 나름 괜찮아서 차가 일정속도 올리면 공주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여유있게 운전 가능합니다.
차가 무거워 브레이크를 상당히 밟아야 한다는 것 빼고는 좋은 기억만 있네요.
소파타고 이동 한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했죠.
/Vollago
저는 정말 싫어하는 승차감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