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찾아봐도 답을 찾기 쉽지않네요. k8소식에 뜨거운데 3.5lpi가 출시된다고 하더라구요. 문득 드는생각은 1. 왜 수입차는 lpg가 없나요? 외국은 lpg를 안타나요? 2. lpg는 타연료대비 탄소 및 기타 배출가스에 자유로운편 인가요?
개조차량이었을까나요...;;
그래서 해외 차량 제조사들이 개발도 안하죠
한국에 수출하려고 개발할리 만무하고...
즉 lpg 차량이 제조사단에서 나오는건 한정적인데 가솔린모델과 연료라인만 다른 파생모델을 인증비용이나 수입 / 재고비용등 파편화 시키면서 가져올이유가 없기때문이죠. 그리고 저런 lpg차들은 규제로 인해서 우리기준 경차나 소형위주라 수입해올이유도 딱히없구요.
Lpg차의 70프로는 유럽에있습니다.
t-LPDi 는 나온단 말만 있고 언제 나오나 몰라요 이거 나오면 진짜 매력적일 것 같은데...
그로인해 차량용 LPG 인프라가 거의 갖춰져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물론 몇몇 나라들은 LPG인프라 및 차량 보급율이 높은곳도 있어서, 시장 점유율이 그리 낮은건 아닙니다)
최근 환경문제로 LPG연료에 관심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 LPG를 도입하기엔 애매한곳이 많아서
바로 전기차로 넘어가는 추세에요.
사실 휘발유, 경유, LPG 각 연료들의 단가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단가차이의 대부분은 국가별 세금에서 나오는데요.
우리나라가 휘발유에 세금을 많이 부과하듯이
해외에도 차량용 LPG 에 세금을 많이 부과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ㅎㅎ
그쪽에서는 LPG는 난방용 쓸거 아니면 세금 많이 부과할꺼야~!같은 뭐 그런게 있는거지요.
LPG는 부산물이라서 그걸 처리했던건데,
이게 수요가 너무 높아지면 수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스 특성상 운송/보관이 어려워..
수입 단가가 열량대비 높아서, 수입을 하게 되면 국가적으로 경쟁력이 다운되는 문제가 생기죠.
그래서 수요를 크게 늘리지 못하는 연료입니다.
밴처럼 생긴 토요타 JPN택시는 토요타차량 답게 LPG+하이브리드
터보 차량이고, CO2배출량이 엄청 낮죠.
수입을 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