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달았다고 신고
오버휀다 했다고 신고
카나드 달았다고 신고
배기 좀 시끄럽다고 신고
머만 하면 불법이다 입에 거품물고 신고하는 사람들, 꽤 많은데요.
이게 의외로 불법 별로 없다는 거.
스포일러나 카나드나 철제만 아니면 OK
전폭에서 일정수치 안넘으면 합법, 심지어 구조변경도 필요없음
오버휀다도 엄연히 구변하면 합법.
근데도 머만 하면 불법이다 이러니... 진짜 불법인 사람도 있겠죠. 근데 솔찍히 개선은 좀 해야하지않나요?
불법 신고 받았어도, 엄연히 합법임을 증명할 사진을 보내면, 굳이 신고당한 사람이 자동차 검사소까지 가서
내시간 내돈 낭비해가면서 그걸 왜 증명해야하는지, 구변 필요없다고 나라에서 정했으면 사진으로 입증가능하면,
(구변 필요 튜닝제품일 경우, 자동차등록증 찍어서 보내면 구변완료인거 인증됩니다.)
넘어가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굴러간당에서 차 사진 올렸다가 신고 먹고, 검사소 가서 합법인거 인증받은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도, 어이없던게 엄연히 합법내 규격인 립댐제품이었고, 재질도 포맥스였죠.
근데 검사소가니까 불법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검사비까지 저보고 내라고 하네요. 어이가없어서 담당직원한테 항의전화하니까
전화번호 문자로 남겨줄테니, 사진찍어 보내라고. ㅋㅋ
근데 결국 전화번호 문자로 남기지도 않았고, 사진도 보낼필요 없이 흐지부지 됐습니다.
쓸데없이 맘에 안든다고 신고하는 사람이나,
합법임에도 내돈 내시간 낭비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나
튜닝산업 키운다고 나라가 판 벌린다고 언플하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한국에선 이런 튜닝, 이런 튜닝을 하는 튜너는 앞으로도 절대 생길 일이 없겠네요.
근데 보통은 튜닝하고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민폐스럽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다운스프링 한 카니발 보면 우선 피해야 되지 않을까 고민하는게 현실이죠.
집앞이 자유로인데 마후라에 구멍이라도 내놓은건지 부다다닥 굉음내면서 가는 차 때문에 새벽 2~4시에 자주 깨다보니 튜닝에 좋은 감정따위 싹틀 여지가 안보이네요...
그건 님이 판단하실 문제가 아니에요. 순정차면 운전 다 이쁘게 하고 댕깁니까? 상관없거든요.
그리고 시끄럽다라는 기준 역시 주관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순정차량인데 시끄러우면 불법입니까? 전혀 상관없어요. 람보르기니가 우르르쾅쾅하고 지나가는건 음악이고 젠쿱이 지나가는건 소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에요.
구변이 됐다라는건 나라에서 이정도는 문제 없다고 인증한겁니다.
신고자 입장에선 내 앞에서 깽판치는 저차가 기본옵션 외에 뭔가 주렁주렁 달았단 사실만 눈에 보이니깐요.
그라고 자유로 쌩쌩 달리는 그차가 구변인지 불법인지 눈으로 보고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구변된 차량이라면 신고시 자동으로 넘어갈수 있는 제도가 필요한거지 튜닝카에 대한 국민의 관대한 마음가짐이 필요한게 아닌데요?
PS. 뭐 달면 안된다고 안했는데요? 달고 거지같이 운전하니 안그래도 아니꼬운데 신고할 껀덕지가 하나 더 추가된단 얘깁니다.
벨엔 순정 풀악만 쳐도 걍 뚫습니다.
PS. 신고 자주 당하셔서 기분나쁘신거 같은데, 보통 사람 프로세스는 튜닝을 했으니 신고하자(x) 내앞의 저 정신x자가 튜닝도 했으니 그것도 신고하자(o) 인 경우가 많습니다. 뭐 뼛속깊이 양카에 한맺히신 분이 계셔서 튜닝카니 신고하자 의 프로세스를 거치시는 분이 왕왕 있는건 저도 어쩔 방도가 없네요
근데 종종 올라오는 튜닝차에 대한 댓글이나 무조건 신고해라라는 댓글들은 눈쌀이 매우 찌뿌려집니다.
소음공해당하시는건 유감이지만, 그것과 이 문제는 별개입니다. 어쨌거나 그건 순정으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는 소리거든요.
여튼 튜닝에 대한 색안경은 오도방 마후라 구멍내기 부터 과학차 그리고 카니발 까지 전해오는 병신들이 쌓아온 업적이죠. 시끄럽다, 뭔가 주렁주렁 달았다 = 양카의 공식이 대중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상....
어 근데 도로에서 케파나 카니발 주렁주렁 달고 낮추시고 다니시는 분들이나, 등화류 건드려서 오징어잡이배 튜닝하신분들 만나서 하는거 보면 딱히 편견같지는 않고....
제가 말하는건 합법적 튜닝영역만 말하고 있습니다 LED ㅈㄼㄱ하는건 예외에요.
대중 인식이 튜닝에 대해서 쓰레기 같은데, 여기다 대고 합법이니 어쩌니 해봤자 소귀에 경읽기죠...
합법구변 튜닝한 차까지 싸그리 신고당하는 문화가 국내 튜닝산업을 죽인다고요? 정확히 말하셔야죠. 튜닝산업을 죽이는건 양카짓 하고 돌아다니는 기독교식 일부죠. 그들이 대중에게 선입견을 만들어주고 튜닝산업을 그들만의 리그로 만드니깐요. 일반인이 보기에 '차에 뭔가 달기시작한다 = 양카의 영역으로 간다'는 이미 1+1=2 수준의 인식이 되있는데 누가 튜닝을 좋아라 합니까
튜닝 하고 다니는 사람들 스스로 합법의 영역으로 발 들이고, 정신x자들 쳐내고 단속하고 대중에 대한 이미지쇄신을 하지않는 이상 튜닝카는 양카 그 이상이 되기 힘들겁니다.
시스템이 구리다고요? 대중들이 보기에 어짜피 튜닝한차 10에 9은 불법일텐데 지금 시스템 바꿀 이유가 뭐랍니까?
어디서 튜닝좀 했다고 양카소리 듣고 다니십니까ㅋㅋㅋㅋ?
제가 양카라고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대중 인식이 이미 그렇게 굳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전 튜닝카 지나가면 '어 튜닝했네.' 하고 끝나요. 자기차에 자기돈 들여서 뭘 주렁주렁 달겠다는데 제가 참견할 이유도, 화낼 이유도 없죠. 제돈 삥뜯어서 단것도 아닌데.
근데말이죠 우리 주변에서 가장 자주보이고 눈에띄는 튜닝카 하나 알려드릴까요? 사설렉카네요. 와~ 튜닝카 참 인식이 참 좋아질려고 하네요 그죠?
아 사설렉카는 당당하게 불법튜닝이니 합법튜닝이랑 다른가요? 알게 뭐랍니까? 일반인 눈에 자주띄는 튜닝카는 저딴게 대다수란 말입니다. 튜닝에 관심없는 사람이 차에 달린 에어로 파츠가 합법인지, 등화류 단게 합법인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요. 내차에 손 안대면 합법이고, 눈에 띄는 튜닝카는 사설렉카 같은게 대다수라 불쾌한거라고요.
그래서 얘기하잖아요. 튜닝에 대한 대중의 선입견이 벗겨지기 전에는 튜닝은 그냥 그들만의 리그예요.
성범죄자들의 대다수는 남자니까, 남자들은 성범죄다.
라는 페미 논리와 1도 어긋나지 않습니다만? 그게 맞습니까?
저랑 논쟁한다고 달라질 사실도 없고, 이쯤되면 감정싸움의 영역으로 넘어가는거 같은데 저도 귀찮으니 이만 쓰렵니다. 제가 튜닝카를 양카라고 생각한다고요? 그렇다고 하고 끝냅시다.
근데 여기서 튜닝카에 대한 대중시선이 곱지 않다라고 얘기하고 싸워봤자, 안그래도 높은 혈압만 오르고 아무 이득이 없으니 그냥 저를 편협한 사람으로 생각하란 겁니다.
좀 딴길로 새는 얘기가 되지만 흡연자가 전부 길빵하고 길에 가래뱉고, 꽁초 아무대나 던져서 흡연충입니까? 안그러는 사람은 애초에 눈에 안띄고, 패악질 해대는 부류만 자주 대중한테 노출되니까 흡연자한테 흡연충 길빵충 히드라 이딴 수식어가 붙는거죠. 튜닝카도 마찬가지라고요. 눈에 제일 자주 밟히는건 배달 오토바이, 사설렉카 같은게 눈에 밟히니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이런 논지로 얘기했더니 저는 그냥 튜닝카 = 양카로 인식하는 사람이 됬네요.. 네 그냥 편협한 사람으로 인식하세요
Ps. 담배얘기 하니 불탈거 같긴 한데 저는 최대한 흡연구역에서 피고, 피고 남은 꽁초는 주머니에 넣고가다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딱히 흡연자에 대해 옹호할 마음도 이제 없고, 이게 또다른 장작이 아니기만 바랍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감수해야한다는 논리를 제시해도 모자랄 판에 본인께서 하신 말씀 한마디로 축약하면 "그냥 사람들이 싫어한다,인식이 안 좋다"이니 글쓴분이나 글쓴분 공감하는 입장에서는 무슨 논리인가 싶고 저 사람은 튜닝에 혐오감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하는 수 밖에 없지요. 듣는 사람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하기 전에 본인이 어떤 뉘앙스로 글을 썼는지 되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대중이 보는 이미지가 꽝이고,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고 한겁니다. 논리가 필요한 얘기는 그 뒤예요. 대중이 튜닝산업을 바라보는 색안경을 먼저 벗겨야된다고요
뭐 저는 그냥 편협한 사람으로 남기로 결심했네요 그게 편하겠어요
1. 대중이 보는 이미지가 꽝 인게 합법적인 오너들이 수고를 감수해야할 당위성으로서 성립하지 않는다고 누차 말씀드립니다.
2. 본인이 쓴 글이 본인을 꼰대처럼 보이게 했음을 자각하시라 누차 말씀드립니다.
글쓴분한테 논리 비약 운운하시기에는 했던 말을 반복만 하고 계시네요.
1. 집단의 이미지가 꽝이면 집단은 당연히 피해를 봅니다. 현기차가 미쳤다고 예전 '아 고객님 충돌각. 원래 그렇게 타는겁니다. 내수차별 있을까요 ㅎㅎ?' 이렇게 했던거 지울려고 노력할까요?
남양이 물건을 못만들어서 요즘 죽쓰나요? 갑질로 이미지 개판나서 죽쓰는거지.
반대 얘기도 해드릴까요? 오뚜기가 왜 요즘 승승장구 할까요? 내부사정이 어쩔진 몰라도, 외부로 보이는 이미지가 사회에 공헌하고, 착한 기업으로 보이니 승승장구 하죠. 남양이랑 정 반대로요.
합법적인 오너가 수고를 감수할 당위성이 안된다고요? 집단 이미지가 개판이니 멀쩡한 오너가 피해를 보는거라고요. 대중에게 관대한 마인드를 가지라고 외쳐봤자 외면하당니 그전에 집단 이미지부터 개선하라는게 그리 어렵게 들립니까?
왜 일부 선량한 바이커들이 씹창난 이미지때문에 손가락질 받는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거기가 똥통으로 보이니 사람들이 혐오한다고요.
합법이니 오너가 피해를 감수할 이유가 없단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합법이란 얘기는 최소한의 넘지 말아야 할 선인거지, 그 선만 넘으면 뭐든지 해도 된단 얘기가 아닌데요?
길빵충 혐오스럽죠? 근데 일반적인경우 정류장 근처나 유치원 주변등 금연구역으로 설정된 곳 아니면 다 합법이예요. 근데 길빵충들 왜 까이죠? 합법인데? 왜긴 왜예요 흡연자 이미지가 남한테 피해주는 사회악으로 개똥만도 못하니 그렇죠.
아직도 선량한 오너들이 개판난 이미지 때문에 손해본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시나요?
2. 저 꼰대 한다니깐요? 엣헴 엣헴.
PS.1 대다수가 똥통으로 보는 흡연자군과 튜닝군에 대해서 얘기하는거랑, 일부페미만 똥통이라고 발악하는 남자 성범죄자설이 동일선에 있는 논리인가요? 뭐 그런가 봅니다 저 꼰대에 잠재적 성범죄자에 흡연충도 하죠 뭐. 더 붙여주실 수식어는 없나요?
PS.2 혹시 길빵충이나 바이커는 박해받아도 되고, 우리 선량한 튜너들은 그러면 안된다는 내맘속의 성역이 있는건 아니시죠?
처음부터 자유로 소음 말씀하시면서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을 격발하려는 듯한 글 대신 이렇게 '집단 전체의 이미지 때문에 선량한 오너들이 피해를 보는 현실을 감안하자'고 명확히 말씀해주셨더라면 글쓴분도 발끈하지 않고 좀 더 나은 의견교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나 글쓴분이나 반박하신 다른 분들도 결국 qsxs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려워서 그냥 지나갈 만한일이 커져 논쟁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넘어가자고 해놓고 길게 주절주절 쓴건 저도 예전에 담배로 키배뜨던 일이 오버랩 되서 그랬나 봅니다. 요즘은 흡연자 까는 글 보면 허허 담배산 제가 대역죄인이죠 하고 넘어갑니다. 흡연자 뿐만 아니라 바이커 튜너 등등 사회에서 곱게 안봐주는 영역에 속한 사람은 감내해야 될 낙인입니다.
또 말이 길어지네요 좋은밤 되세요.
주로 가는 카페에서 아크라 튠 한 사람중에 구조변경 한 경우를 못봤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차는 구조변경 한 차 라는걸 쉽게 판별하거나 조회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차 번호 넣으면 구변 기록이 나온다든지요.
그러면 튠 했는데 구변 안한차만 골라서 신고 가능하겠죠.
신고한 사람이 배기튜닝이 의심된다고 신고했는데, 그차 번호에 배기튜닝 구변인증이 되었다면, 그 차주한테 검사받으라는 연락을 안하면 됩니다. 시스템이 구린거에요 걍
처음엔 구변 가능한 배기튜닝을 하고 구변까지 완료한 다음에
아예 불법 튜닝을 한번 더 하는 사례도 많다더라구요.
이러면 전산에는 구변완료라고 뜨지만 실제로는 구변 안된 불법 배기튜닝으로 돌아다니게 되겠죠.
이런 사례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건 확실히 불법이니까요/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고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때문에 합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시스템은 어떤 방식으로든 고쳐져야 하겠습니다.
불법을 저지는 사람때문에 합법적으로 튜닝하고, 시간,돈들여서 인증받은 사람이 피해를 봐야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그럴거면 뭐하러 인증받나요. 푼돈도 아니고 30~40만원 그냥 깨지는데,
인증제도 폐지하고 배기 해놓고
신고 받았는데 정상범위면 패스, 비정상이면 원복명령 때리는게 낫죠 차자리
어차피 합법적으로 인증받아도 매번 신고때마다 검사소 들락날락 할거면 말입니다.
아크라는 대체로 구조상 구변이 안되는것 같더라고요.
소위 '양카'로 대표되는 현란하게 불법튜닝된 차들이 벌이고 다닌 전적이 있고 현재도 그러고 있어서 사회적 인식이 바뀌기 쉽지 않아보이네요.
근데 신고당한사람보고 비용내라는건 무슨경우인가요ㅋㅋㅋㅋㅋ 불법적인것도 없는데
어쨌거나 저는 항의전화후 비용은 내지 않았습니다.
안하면 되죠.
양카, 폭주족 이미지로 눈총받을 필요 있나요?
왜 시킨대로 한 사람이 피해를 봐야하나요?
문신처럼 행위나 시술 자체가 불법도 아닌데 대체 무슨 상관이냐구요^^
정식 구변인지 아닌지 다른사람이 어떻게 알죠?
배기음 바꿔서 타인의 귀에 거슬리게 하는거나 오도방구로 폭주질 하나
남에게 피해 주는건 같아요.
내 땅에 남이 주차해놔도 불법 아니듯
합법이라고 모두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는게 아닙니다.
법보다 도덕이 우선인거죠
정 튜닝하고프면 트랙에서 맘껏 타세요
누가 뭐라 안합니다.
X눈엔 X만보인답니다
튜닝에 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네요
x눈이라서 아는것도 없는건지.
지금은 일단 튜닝을 하는 대신 앉고 가야할 일종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차에 부착물 등을 다는걸 허가합니다. 다만 신고시 방문확인 받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같은 의미.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인가요? 어째서죠? 부착물을 다는 행위 자체가 합법인데, 내가 이걸 달았으니 신고를 하면 가서 확인을 받아라? 뭔 소리죠 이게, 그럴거면 왜 합법으로 합니까? ㅋㅋㅋㅋ
너구리자동차님은 튜닝하는 사람은 운전 험하게 하는 사람으로 규정짓고, 튜닝안하면 운전 말끔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정해놓은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스포일러 장착, 배기, 카나드,오버휀다가 엄연히 합법, 신고를 했으니 번호판도 있을테고, 전산에 기록이 다 있는데요.
신고를 100번해도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합법이면, 합법한 튜닝을 한 차주에게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주지 말아야한다는 거죠.
많이 흥분하셨습니다
운전을 험하게 했을 때 불법적인게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처벌을 하고, 불법튜닝은 불법튜닝대로 처벌을 하는거죠.
음주 후 거리를 걷는 건 자유지만 비틀비틀대서 누가 수상하다고 신고하면 경찰이 와서 말을 거는 불편함(?) 이 생기는 것처럼 현 시스템 상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겠죠.
위에 써놨듯이 절차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제차에는 돈도부족하고 그만큼 들일 시간도 없어서 튜닝을 그 흔한 데칼조차 하지는 않지만 저도 합법적인 선 안에서 튜닝된 차는 멋있게 보고 돈과 시간만 있으면 해보고 싶어하는 입장에서 써봤습니다.
사족이지만 합법적인 선에서 튜닝된 차는 딱 이뻐보이지 않나요 불법적으로 너무 지나치게 튜닝한 차들+그렇게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운전이라고 합법적으로 할 리가 없으니 이래저래 인식만 더 안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과연 전자가 적절한 처리이냐 후자가 적절한 처리이냐를 본다면 차주 입장에서는 검사자가 차량 있는 곳으로 오는게 낫겠지만, 모든 튜닝이 육안으로만 검사를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검사를 할 수 있는 관련 장비가 있는 곳으로 차를 몰고 가야 할 수밖에 없는거죠. 물론 공무원들이 일일이 출동할리가 없다는 것도 한 몫 하겠습니다만...
신고하는 사람들 차들보면 썬팅 쌔까맣다는게 아이러니져 ㄷㄷㄷ
남이 한 스포일러는 꼴볼기 싫은 도로위에 양아치라고 규정짖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요.
운전을 이상한걸로 신고를 하세요. 뭘 그리 떳떳하게 댓글을 쓰세요?
좀만 더나가면 맘에안드는 주위차들 일부러 이상한 부착물붙이고 신고하게생겼네 ㅎㅎ
본인맘에 안드는 외관튜닝 보면 부르르 떠는 선비님들이 꽤 있어요~
외관튜닝하고 난폭운전하면 그럼그렇지...
외관튜닝하고 얌전히 운전하면 난폭운전 하다가 숨고르기 하는중...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천지 삐까리 입니다.
일단 경미한 변경에 해당되긴 하는데 아래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1. 차체 길이를 넘을 수 없다.
2. 차 너비를 넘을 수 없다.
3. 차 높이를 넘을 수 없다.
4. 모서리가 예리하게 각이 지거나 돌출되면 안 된다.
금속제가 아니라도 담당 공무원이 스포일러 모양이 각이져서 위험하다 판단되면 과태료, 원상복구명령 검사명령 할 수 있어요
1. 넘어도 된다. 앞뒤 5cm
2 넘어도 된다. 좌우 1.5cm
3. 넘어도 된다. 차 높이를 넘는게 불법이면 루프 캐리어, 루프랙은 어떻게 답니까?
4. 모서리에 대한 법 자체가 없습니다.
없는 법, 없어진 법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단속매뉴얼 중
스포일러 등을 자체의 길이 너비 높이가 변경되지 아니하게 설치한다 하더라도 모서리 부위가 예리하게 각이 지거나 돌출된 경우에는 안전기준 제19조 "차대 및 차체" 위반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사례별로 사진자료 포함해서 매년 단속 기준매뉴얼을 만듭니다
제원의 허용차부분 길이 경형및 소형의 경우 +4cm, 너비 +3cm, 높이 +5cm까지 허용한다라고 써있습니다.
또한, 차체의 오우버행 측정 시 제원측정에서 제외되는 구조와 장치 등은 포함하지 않은 상태로 한다. 라는 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서리부위는 지금 확인해보니 맞군요. 명확하게 어느정도나 예리해야하는지대한 규정이 없어서 애매하지만요.
소형이하는 재원에서 +3~5cm 여유가 있군요
저는
스포일러나 카나드나 철제만 아니면 OK
이거를 명확하게 알려드리고 싶어 얘기드린거구요
애매하니 신고사안에 따라 담당자 재량이 들어갈 순 있습니다
튜닝 얘기 나오니까 논점을 흐리며 불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몇 계시네요.
주차 개판치는 김여사 참교육하고 배달 오토바이에 비유했다가, 상위트림 그릴 + 포인트랩핑 + 번호판 하단이동으로 욕 처먹는 곳이 이곳 굴러간당입니다. 어휴....
여기서 찬양받고 활동하려면 단 하나의 눈에 띄는 행동도 해서는 안되더라고요.
1. 이글은 튜닝 신고를 하지 말라는 글이 아닙니다.
2. 신고처리 담당자가 어떤 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차 튜닝관련이면 국토부 산하겠죠. 신고했을때 당연히 번호판도 나오겠죠? 그럼 구조변경 이력도 나오겠죠. 연계시스템을 만들어야죠.
3. 구변이 필요없는 튜닝에 관해선 사진이나 영상 첨부로 확인하는 절차를 만들어달라는겁니다. 자동차검사소가 전국에 주유소마냥 깔린것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이 구석탱이 쳐박혀있는데 그걸 시간내서 일일히 가야한다는게 문제인거죠.
4. 신고하는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라 악의적으로 신고하는 사람을 욕하는겁니다. 윗댓글만 봐도 악의적으로 신고하는 사람이 여럿있다는거 아시겠죠?
저는 무죄추정원칙이고
님은 유죄추정원칙인것이 다른겁니다.
불법인지 합법인지 나는 모르겠고;; 나랑은 상관없고;; 내눈에 보기 이상하니 신고ㄱㄱㄱ
완전 공무원 행정력 낭비아닌가요;; 민원발생도 쫌 적당히 타당성있게 되야 선진시민이죠;; ㅡㅡ;;;;
이게 맞는 의견인지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알수가 없네요 ㅋㅋ
이러면서 휠은 왜 바꾸고 타이어는 왜 순정외 타이어를 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