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86879
최종 결론 나오고 나면 그때가서 의견들이 오고 가야겠죠?
그리고 결론이 어떻게 나오든 완성품 제조 업체인
현대차는 책임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노트7 폭발 사고때 사람들이 각각 1차 2차 벤더였던
삼성SDI나 중국 CATL 욕했나요?
일부 유명한 삼빠들이나 삼성전자 쉴드쳤지
결국 모든 책임을 지고 사과하고 리콜하고 사후지원
한건 삼성전자죠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하는 쪽은 BtoC
하는 완제품 판매사입니다.
BtoB 하는 부품사가 아니라요
이후에 부품사와 어떤 딜을 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지는 양사가 알아서 할 일이고요
코나도 엘지에솔 배터리가 문제라고 최종 판결이
나오든 말든 현대차도 욕 들어먹는것이고 책임지고 사과하는 쪽도 현대차인겁니다
이후 엘지쪽에 손해배상 들어가고 적정한 비용 받아내는건
현대와 엘지가 알아서 할 일이고요
쿠가PHEV나 530E 등의 화재로 리콜하는 포드나 BMW도
마찬가지로 포드/BMW가 책임지는겁니다
삼성SDI가 아니라요.
양사간의 딜은 이후에 알아서 하는겁니다
엘지에솔이든 삼성SDI든 부품사는 이후 이걸 극복 못하면
3류회사로 전락하고 파산하거나 하겠고요
에어백의 다카다 처럼 말이죠
이 지극히 간단하고 상식적인 일을 가지고
찌라시에 혹해서
현대차 까던 엘지 쉴더들
어디 갔나요? 따위의 댓글은 왜 다는건가요? -_-;
누구누구 쉴더 이런게 전혀 중요한게 아닌데 말이죠
현대는 도게자 박았으니 이젠 lg화학 차례라 봅니다
삼전이 같은 그룹사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아시면...
그룹사라고 더 쳐주고 잘해주고 이런거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전자의 이익을 위해 깎으라는 소리만 엄청 하지요..
도면에 최종 싸인 = 현대차 = 책임자
이제 확인할건 도면과 공급된 배터리가 일치한지 보는거졍
(아직 불타지 않은 코나 배터리가 많으니 뭐..)
문제의 부품 생산한 업체가 어딘지 기사 한줄 안났었죠.
그때 egr제조사는 bmw가 만들어 달란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bmw가 문제라고 댓글듯이 달렸었는데 그럼 코나 사태도 현대가 문제인거 아닌가요?
현대가 만들어 달란대로 만들었을텐데요
소비자 입장에선 완성차 업체만 생각하면 됩니다. 현대차에서 결함이 있으면 현대가 우선 소비자 대응하고 원인부품 업체와 정산하는거죠.
부품업체 탓 할꺼면 애플은 뭐하러 협력사 품질 관리를 그렇게 빡세게 할까요 ㅎㅎ
삼성이야 같은 그룹사니까 그런거구요
LG는 참 왜 자꾸 중국하고 엮여가지고 욕먹는지 안타깝네요
이제 원인 나왔으니 빠르게 바꿔주면 됩니다만.. 글쎄요. 6개월 안에 전면교체... 이런건 힘들겠죠...?
울산 공장에서 부터 근 3년여에 걸쳐 화재가 발생하는 동안 침묵하는 언론 뒤에서 현대의 대응은 과연 적절했는가 ..
묻지 않을 수 없죠.
사과는 현대가 해야겠지만 문제가 엘지 배터리라는 것도 인정해야죠.
저기서 말하는 쉴더는 그건 인정하지 않고 모든 잘못은 현대에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얘기하는걸테구요.
뭐 아직 최종 결론이 안났으니 양쪽 다 또이또이하다고 봅니다.
공조기에서 쇳가루 나올때도 엔진결합때도 그랬고
항상 대처가 한결 같았죠. 앞으로도 그럴꺼에요.
한번이라도 달랐다면 모를까 항상 그랬죠. 현기는.
현대차가 알아서 LG랑 할일이지 일반인이 LG 배터리를 사나요?
당연히 현기가 소비자 빨리 보상해야되는게 무조건 맞는거고
다만 워낙에 큰 건이다 보니 당연히 원인이 어디인가가 궁금한겁니다.
호기심도 있을거고
주식하시는분도 있을거고 (실제로 어제 엘지화학 주가 빠졌죠?)
향후 전기차 배터리업계쪽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거죠. ('엘지랑 현대 합작으로 배터리팩 회사도 있다던디 이렇게되면 어떻기 되는걸까?')
뭐 물타기 하는것도 아닌데 "최종 결과 안나오면 말도 꺼내지 마라"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예전에 추측이 난무하는 와중에 귀책에대한 얘기도 많았었습니다. 배터리냐 차량이냐. 차량측으로 못박고 얘기하던 사람도 꽤 많았구요.
본문에 적으신 사례는 그거에 대한 반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