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발령으로 집에서 먼곳으로 출퇴근합니다.
편도 50킬로 고속도로 80: 시내 20 비중입니다.
기존 차가 ES300H이지만, 기름값 부담이 되더라고요.
만원에 대충 100킬로 타고,거기다가 톨비까지하니 하루 출퇴근 14000원.
장거리 출퇴근으로 정신적 피로감도 많이 쌓이더군요.
이참에 핑계삼아 출퇴근비용도 아끼고, 피로도도 낮추자싶어 테슬라 모델3로 바꿨습니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만원에 200킬로 수준이네요
톨비합치면 하루 7천원꼴이고요
반자율주행도 편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불안했는데
신뢰가 가더라더요
고속도로타면 오파켜놓고 커피마시며 편안하게 갑니다.
하지만!!!!!
승차감과 소음 정말 안좋네요.
소음줄이고자 휀다방음했지만 아직 불만족스럽습니다
서스펜션은 완전 싸구려인지 도로상태 그대로 전달되고,
헤드쿠션에 머리붙이면 머리가 통통 튀고...
이런게 6천이 넘는 차라니 후회되네요.
결국 비용,피로도는 해결했지만, 승차감등 감성적인
부분이 문제네요.
연비좋고 승차감 좋은 차로 다시 찾아야겠는데 차량 추천 부탁드려도 될지요?
1. BMW 320D F30 혹은 G20
2. 벤츠 220D
3. 르노삼성 QM6 LPE
4. 국산 승용 디젤
5. 국산 승용 LPG
6. 몸이 적응할때까지 그냥 탄다.
일단 승차감이 좋으려면 어댑티브 댐퍼가 필수입니다.
연비 좋으려면 디젤이나 하이브리드여야 겟죠.
둘다 갖춘 차량이.. C350e에 에어서스가 들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고요.
다만 드라이빙 어시스트가 어떤진 잘 모르겠네요.
쏘나타 하브, K5 하브, 그랜저 하브, K7 하브 등이 있겠네요.
디젤 세단이 연비 측면에서는 좋지만, 과거 대비 많이 좋아졌어도 디젤 특유의 소음과 진동은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차로만 순수 따진다면 저 리스트에는 최소 없는듯... 그냥 모델3에 컴포트한 타이어만 바꾸시는게..
숭차감은 공기압 40 정도로 맞추시면 훨 나아집니다.
기름값 때문에 차를 바꿨는데 또 바꾸면 기름값이 더 들어서 바꾼다는 핑계일 뿐이지요. 뭐 지름은 늘 그렇지만요 ㅎ
기름값, 톨비보다 차 바꾸는데 들어가는 돈이 ^^
차 바꾸면 돈만 더 들어요.
유지비는 지금이 최하인 수준일거고요
방음이 소리만 줄어드는게 아니라, 진덩도 줄어들고 주행피로도도 많이 줄어듭니다
아 모델3 사셧군요. 그냥 타셔야죠. ㅠㅠ 차 바꾸는데 감가랑 세금으로 유류비 다 충당될겁니다.
글쓴분께서는 es300h를 기름값 부담때문에 모델3로 변경하셨는데 LS 를 추천하시는 것은 상황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Luxury car 일 수록 감가상각이 어마어마 합니다. 중고로 사면 그게 매력이죠. ㅎㅎ'
@떠돌이늑대님
운전 피로도가 높은 게 불만스러우신 분들께는 10년 정도된 LS 만한 선택이 없습니다.
오래돼서 보험료도 저렴하고요, 연비 좀 높아도 전체 운영비용은 웬만한 새 차 보다 저렴합니다.
일단 suv는 피하셔야 하구요. g20 디젤추천드려요
차 바꾸는데 돈이 더 들꺼 같네요.
만약 제가 바꾼다면 곧나올 k8 하브 땡기네요.
물론 잘 아시겠지만..
es여서 소음, 승차감은 더 체감되시겠지만요 ㅡㅡ
연비까지 좋을려면 답이 잘 안보이네요.
현기차는 HDA가 속도가 제한속도보다 높아도 카메라 앞에서 줄여주는 기능이 있어서 고속도로 주행때 조금 더 편합니다.
(물론 오파보단 좀 정밀도가 떨어질것 같습니다만, HDA만 해도 고속화도로 출퇴근 때 피로도가 많이 줄더군요.)
그리고 한시간 마다 허리 마사지 기능도 아주 시원하진 않지만 은근히 솔솔하구요.
물론 연비만 따지면 소나타 하브가 20%정도 더 좋긴 하지만 승차감 부분에서는 좀 차이가 납니다.
그랜저하브는 연비가 고속도로 주행이 높고 막히는 구간이 아주 많지 않다면 대략 리터당 18키로 전후로 나올겁니다.
BMW는 5시리즈도 E클에 안되더군요.
그냥 지향점이 다릅니다.
편안한 승차감을 생각하면 벤츠가 답이죠.
회사를 바꿨습니다^^
차량 바꾸는 취등록세 천만원 생각하면 기름값으로 3년 더 열심히 쓰시면 딱 맞을것같습니다.
아니면 모델3 승차감업그레이드를위한, 공기압 줄이거나 방음등에 신경을쓰셔야합니다.
만약 저라면, 모델3에 승차감용 타이어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것 같네요.
제가 왕복 100km 인데 일주일에 두번정도 자차로 가고... 나머진 대중교통 입니다.
전, 2.0 디젤로 타협했습니다.
저도 왕복 105키로 때문에 디젤타다가 전기차 왔는데 장거리에서 오는 충전압박
집밥이 있으나 일반차량과의 문제등과 있고하여 1년 조금 넘게 운용중인데 기변 생각중입니다.
국산lpg 1년 2년된 것과 소형 국산 suv(쉐보레 계열)로 타협 볼 생각입니다
ps위에 하이브리드도 괜찮은 대안 같아보이긴 하네요
저는 중고 모델3 롱레인지를 지인께 리스승계받았습니다.리스승계라 취득롱세는 없고, 다른 분께 리스승계로 양도해도
워낙 저렴히 받았기에 큰 감가는 없을 것 같습니다.(리스승계받은 지 1달 됐습니다.)
방음비용(30만원정도)등은 수업료라고 생각하자 라는 욱한 마음에 차량기변을 다시 생각했었네요.
기변 당시 차량교체하는 설레임과 유지비 감소라는 자기합리화하면서 기변하긴 했는데,
그 당시의 초심을 잃었네요.
ES보다 조금 승차감 안 좋아도 감수하자, 유지비가 저렴하잖아, 그리고 요즘 핫한 테슬라잖아?
라는 생각이였던 것 같아요
오디오나 사진취미처럼 2% 자기만족을 위해 수백을 쓰는 경우를 이미 경험해본 적도 있기에,
지금의 승차감 만족은 결국 수백 혹은 천만원단위의 추가 지출이 감수해야 겠네요.
일단 모델3를 질러놨으니, 타이어공기압조정과 컴포트 변경으로 제 몸이 적응하기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만약 기변을 하게된다면 승용 하브나 승용 LPG를 생각해야 겠네요.
승차감 불만족이라면서 디젤과 SUV를 검토선상에 두는 것은 어불성설이네요.
(지난 밤 욱한 마음에 쓴 게시글을 아침에 다시 보니 말의 앞뒤가 안 맞아 부끄럽네요)
모델 S나 X면... 훨씬 나을려나요??
전 520d나 , 그랜저디젤, 페이톤 디젤 정도 생각했었습니다...
왕복 30키로로 이직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