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배치 방식에 따른 구분으로 간혹 후륜기반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아우디가 세로배치를 기반으로 둔다한들, 아우디는 전륜입니다. 왜냐하면 세로배치 전륜은 세로배치 후륜이 가지는 거의 모든 장점을 잃었고, 단점을 거의 다 얻은 변태구조이기때문이죠.
본문은 이해를 돕기 위해 다소 극단적으로 서술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시작하면, 일반적인 전륜들이 왜 가로배치를 선호하냐 이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넒은 실내공간때문이죠. 엔진과 미션을 가로배치하여, 엔진룸안에 격벽치듯 몰아넣으니 실내를 침범하는 부속이 적습니다. 세로배치 후륜들은 기본적으로 미션이 실내공간을 침해하고, 좀 과하다싶은(운동성능에 집착하는) 후륜들은 엔진도 엄청나게 안쪽으로 들어와있습니다.
근데 아우디의 세로배치 전륜들은 엔진이 세로니까 당연히 미션도 뒤로 갑니다. 근데 구동축은 전륜이니까 구동축을 미션에서 빼야합니다. 엔진에서 뺄순 없으니까요. 일반적인 후륜기반 세로배치자리에 엔진을 두면, 프론트 도어쯤에 휠축이 들어갈테니 아주아주 못생긴 차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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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축보다 엔진이 앞에 있는 아우디의 세로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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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축과 동일선상에 있는 BMW의 세로배치
그러니까 아우디는 고육지책으로 엔진을 무지막지하게 앞으로 뺍니다. 그럼 세로배치의 강점인 짦은 프론트 오버행은 이미 사라졌죠.
앞으로 뺐으니 무게중심도 무너졌습니다.
가로배치 전륜들의 단점으로 무게배분을 말하는데 그건 아주 적은 좌우배분일뿐, 아우디에 앞뒤배분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앞대가리가 무겁다는 말은 여기서부터 시작된거죠. 엔진도 앞에 나와있는데, 문제는 미션도 무겁습니다. 가로배치 미션들은 대체로 크기가 작고 가벼운데 반해, 세로배치 미션들은 크기가 크고 무겁죠. 서로 대응하는 출력양이 다르니 어쩔수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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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엔진(출력동일)에 조합되는 후륜미션과 전륜미션 크기 차이
(이미지상 크기가 다르지만 체결부위를 기준잡아 생각해도 길이가 1/3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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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우디의 세로전륜미션은 구동축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더 크고 더 무겁습니다. 그리고 더 비싸구요.
단점은 이것뿐이냐. 아닙니다. 엔진이 저정도로 튀어나와있으니, 정비성이 매우 나쁩니다. 또한 구조도 복잡하구요. 꾸준히 다단화되는 미션에 대비해야하는데, 전륜기반 세로미션이라는 말도 안되는 구조의 미션은 개발성도 그지같아 언제나 이슈를 몰고 오죠. 크기도 한몫하다보니 전륜이면 실내가 넒어야 하는데 후륜만큼이나 좁습니다.(아주 약간 더 넒은 정도? 가로에 비하면;;)
거기다가 사고시 여유가 없는만큼 엔진데미지 확률도 높습니다. 정통 후륜보다는요. 수리비가 높다는 말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우디의 운동성능이 나쁘지 않은 이유 혹은 좋다라고 느끼는 무엇이냐라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포르쉐 911과 같습니다. 그러한 단점을 개성으로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개선과 보안을 거듭하는겁니다.
그게 브랜드 아이덴티티고 헤리티지라서 지키는거지요. 마치 불리한 안정성의 RR+내구성 패널티를 가진 박서엔진를 놓지않고 가는 포르쉐의 911처럼요.
이글은 이해를 돕기위해 극단적으로 단점을 부각시킨 글입니다.
참고로 저도 아우디 13년식 A5카브리 콰트로, 15년식 A6 45TDI 콰트로를 소유했었으므로, 나름 아우디 갬성 잘 안다고 생각하여, 끄적인 글입니다.
(이왕 아우디 사실거면 콰트로 사세요. 전륜은 무겁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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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력축이 전륜입니다.
미션도 그나마 약간 더 가벼운 cvt 넣어준게 천만다행이죠. 물론 전륜 cvt보단 크고 우람하고 무겁습니다만. ㅋㅋ
요즘은 세로배치 전륜 아우디들도 dct 들어가던데 그 dct는 사륜이랑 같은 거라면 다시 무거워졌겠군요.
구조적 불편함을 베이스에 정비를 신경 안쓴 설계와 묘하게 복잡하고 귀찮음 까지....
전장류부터 기계부속까지 편한게 1도 없...
특히 전고가 높은 SUV의 무게중심을 물리적으로 낮추고자 모노코크 후륜구동기반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게중심을 바닥으로 더욱 낮추고자 실린더가 누워있는 박서엔진까지 동원되는 것보면 이게 앞뒤 무게 분배만큼 매우 중요한 부분같습니다.
특히 세단류는 원래 그닥 안높죠.
역사적으로 보면 로버 미니 이전에는 전륜구동이라도 엔진은 세로배치가 일반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 유명한 시트로엥의 2CV도 그렇고...
아우디의 경우도 70년대까지 세로배치 엔진에 전륜구동인 차가 많이 있는 걸로 알아요.
사진은 70년대 아우디 80 이라는 차종의 엔진룸인데, 세로배치-앞바퀴굴림을 택하고 있죠.
아우디가 전륜기반사륜이냐 후륜기반사륜이냐를 따지는건 별로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관점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ㅎㅎ
전륜의 장점이 알려지기전이었죠. 그래서 전륜임에도 좁은 실내를 가지고 있었구요.
70년대와 2020년의 갭은 엄청납니다. 아우디가 콰트로를 뺀 전륜차를 파는 이상
전륜기반 사륜을 따지는건 계속해서 남을 겁니다. 아마도요 ㅋㅋ
말씀대로 저시절의 구성은 과도기니까 장점이 부각되기가 힘들지요
현시점에서 아우디는 그냥 사륜기반사륜(??)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메이커에서 원하는 기본이고요
흔적기관같이 남아있는 마이너스옵션이 현재 구성의 특징이 되기는 힘들다고 봐요
(간혹 전륜기반은 후륜기반보다 무조건 나쁘다란 전제로 아우디 디스용으로 사용되긴 하죠.^^)
결국 변태적인 설계 때문인데 말씀하신데로 전통을 위해 자꾸 변태적인 설계를 고집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911처럼 2억 넘는 차라면 그 단점들도 어떻게 없애거나 매력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아우디의 가격 포지션 상 그 정도 까진 안되고 명확한 단점이 많은 개성이 되는 것도 사실이죠.
전 예전엔 아우디 그거 전륜차 아니냐? 하면 발끈 하고 그랬지만 요즘은 보는 방식에 따라 그말도 맞네요. 합니다.
저도 아우디 3번째 구입한 아우디팬입니다^^
경쟁차종대비 무거운 차체, 떨어지는 주행능력, 복잡한 정비성등
저 허울만 좋은 세로배치 전륜이라는 구조만 버리면 얻는게 너무 많거든요.
포르쉐RR처럼 대중적으로 어필할만한 요소도 전혀 못되구요...ㅠ.ㅠ
지금.후륜 기반 4륜... 이전 전륜 기반 4륜 0-100 4초대 탔지만..
일상생활영역에서 큰 차이는 없죠
이런식이면 세상 그 어떤것도 발전할 수 없으니까요.
의미가 없조...
공학에서 잔륜 후륜 구분이 중요하겠지만.
사용자의.입장에서..
전륜 후륜이라 그 성능을 더 누가 좋다 나눌필요가 없습니다.
전륜 기반 4륜이. 후륜 기반 4륜에 비해. 일상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지요?
그냥 기본적인 차는 내가 여기서 저기로 잘 대려다 주는게 중요합니다.
그외 부과적인거고.
이상하게 요즘 뭐가 더 좋다 뭐가 안된다.
나누시는 분들이.많아 지는듯 합니다.
물론 조금의 차이에 돈을 더 지불하고 안지불 하고 하지만.
차에대한 생각은 다 다르기에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정말 공학적으로 좋은 차만 중요하다 라고 하신다면.
다들 일반적인 차들 타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지
좋은차 많은데 그 차이에 돈을 지불흐지 못흐는것 뿐이죠.
후륜 4륜이 진리다?
그냥 차에대한 인식의.차이를 공학이 어쩌고 풀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중간에 극단적으로 적어놓으셨다고 하셨네요...
죄송합니다. 논란을 일읠려고 한건 아닙니다.
당장 비올때 ic 통과할때만 보더라도 각 구동방식의 차이는 명확하며,
하물며 눈이라도 내리는 날엔 도로위 수입차들은 집도 못가고 차버리고 근처 호텔에서 잠을 청한일이 고작 한달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전륜구동 4륜 후룬구동 4륜은 크게.차이가 안나죠...
그리고 ic 돌아나갈때 고속아니면 전륜후륜4륜도 크게.차이가 안나요..
그러면 가로배치 전륜기반 4륜을 하면 넒은 실내공간을 얻을 수 있고
세로배치 후륜기반 4륜을 하면 안정적인 포지셔닝을 가질수 있습니다.
근데 세로배치 전륜기반 4륜은 뭘 해도 애매해요. 그게 문제인거죠. 일상영역에서 얻는 넒은 실내공간이라든가
디자인적 만족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점이죠.
진짜 종치형 엔진배치에서 미션 드라이브 샤프트를 어떻게 빼나 했더니 엔진자체를 앞으로 쭉 밀엇.ㅋㅋ
/Vollago
변태 미션 ㅋㅋ
실질적으로 레이아웃을 보면, c6,c7,c8 거의 차이가 없어요.
후륜 BASE라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후륜ONLY가 옵션에 없을 뿐이죠
엔진이 좀 앞에 있는건 미션에서 바로 전륜 드라이브샤프트를 뽑는거라서 그렇고 이런 컨셉은 포르쉐에서도 써먹고 있죠
거기다 차 플래폼도 MLB로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문을 이제 읽었네요
전륜의 단점과
후륜의 단점을 다 갖은
변태조합
후륜 변속기 안에 전륜 디프가 들어있어서 더 크고 무거울 겁니다
또 변속기 양옆으로 전륜 드라이브 사프트가 나와야 하니 당연히 엔진은 더 앞으로 가구요
그래서 A7같은 차도 프레스티지 디스턴스가 짧죠
암튼 변태레이아웃인거죠
RS4 사서 전륜 CV조인트 빼고 다니면 후륜 수동8기통이 될까 고민도 했었스니다 ㅋ
아니요
아우디 플랫폼으로 만드는 SUV랑 세단들...
하여간 전륜이 전륜 효율적이 아닌 그냥 4륜을 해야되는데 더 싸게 팔려고 뺀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며 다른 전륜차보다 되려 마이너스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구동축이 두개나 들어 있거든요 -_-; 엔진-미션-후륜-전륜 순서라서요...
엔진이 앞툭튀 해도 전륜기반 AWD가 구동축이 달랑 하나라서 효율적인 측면도 있어요...
기계식 사륜을 쓰는 아우디보다 구동손실율이 적습니다...
아우디는 무슨 장점이 있길래 세로배치로 만드는 걸까요? 정비시장의 활성화??ㅡ,.ㅡ;;;
게다가 전륜축+변속기일체형을 하려면 세로배치를 할수밖엔 없긴 해요. (꼭 그래야 하나 생각도...)
앞이 짧아지는 장점은 있지만,
엔진을 낮게 설계하기가 힘들고, (엔진이 변속기를 깔고 앉은 형태라서...)
좌우배분도 틀어질수밖에 없어요... (대칭이 아니니...)
그래도 가로배치-전륜우선-사륜구동이 가장 전형적인 수법이지 싶네요.
그래서 대중차 브랜드에서는 많이보이고...
세로배치는 그저 우리는 프리미엄브랜드다! 라고 하려고 주장하기 위한 x태 배치...
비엠,벤츠는 세로배치 후륜으로 좌우배분, 앞뒤배분 둘다를 얻었습니다만,
아우디는 앞뒤배분을 매우 크게 잃었습니다. 가로배치 전륜보다 더 크게요. 그러니까
가로배치 사륜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고 있어요.
이 본문도 그렇고, 유튜버들도 그렇고 엔진이 앞에 있어 앞이 무거운게 무슨 죄악처럼 이야기를 하는데요.
실제 현실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앞이 무거운 차가 가지는 장점도 많아요.
무게 밸런스가 나쁘면 느린데요. 이거 좋은 말로 바꾸면 안정적인 차가 됩니다.
이걸 이야기하는 유튜버가 최근에 모트라인 정도네요.
자동차 세계에서 무조건 더 나쁜건.. 잘 없습니다.
문제는 아우디는 전륜을 판다는겁니다. 전륜 없이 4륜만 내면 이런 말 안나오겠죠.
BMW의 전륜차들은 가로배치를 씁니다.
눈길에서 회두성이 나쁜것은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핸들 꺽는 각도만 보는건데 회두성이 무슨 상관이....?
아우디가 가로배치 전륜 기술이 없다면 모를까. 폭스바겐으로 주구장창 팔고 있거든요.
아우디에서 세로배치 전륜을 빼고, 가로배치 전륜으로 팔면, 폭스바겐과 명확한 구분점이 사라져버리는걸
본인들이 더 잘 알기때문에 차별점으로 내세우는거에요.
RS7같은 경우 56:44로, F90 M5의 54.5:45.5랑 비교해 크게 차이가 안납니다.
RS5같은 경우 57:43 정도. G80 M3은 53:47로 위 경우보다 차이가 제법 나죠. 근데 이건 또 무게가 문제죠.
G80 M4 오토 RWD의 curb weight가 1760kg. rs5 coupe의 curb weight가 1804kg정도입니다.
200~300kg더 무거운건 옛날 이야기죠. 심지어 awd무게 50kg감안하면..
파나메라도 재미있게도 엔진이 앞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아우디보다는 약간 뒤쪽에 존재하지만, 벤츠나 BMW보다는 확연히 앞이죠.
포르쉐는 이렇게 엔진을 앞으로 올리고도 무게 배런스를 끌어 올리는 방법을 만들어 냈죠.
파나메라는 무게밸런스가 M5보다 좋거든요. V8이 53.5:46.5(V6는 51.7:48.3)이죠.
4S같은경우 G80 m3보다 무게 밸런스가 좋은셈-_-;
참고로 배터리가 뒤에 올라가는 4E는 49:51로 뒤가 더 무겁더라고요.
엔진을 앞으로 민건 하이브리드를 위한 밑그림인가 싶기도;
엔진이 너무 앞으로 올라가 있어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리하다는 맞는데,
이걸 보고 전륜기반이라고 말하는건 본문에도 언급되었다시피, 너무 극단적인 표현 아닌가 싶습니다.
요새는 무게 차이도 옛날보다 많이 줄었고요. 무게 밸런스도 좋아지고 있죠.
너무 옛날 아우디 이야기 하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많이 발전했죠. ^^
그걸 좁히기 위해 아우디가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주 옛날부터요.
사실 그 노력에 그 개발단가면, 그냥 후륜기반으로 했으면 더 쩌는 차를 만들었을것 같아요.
솔찍히 c7 실내는 어후.. 자세히보면 싼티가 지리죠..
말씀하신 엔진과 미션의 물리적은 부피와 무게로 인해 손해보는 점은 명확한데...주 구동축을 기준으로 전륜기반이다 라고 정의하는건 조금 다른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주동력축, 미션에서 체결되는 부위가 어디서 먼저냐가 더 중요한 요소로 보여집니다.
BMW 엑드도 원하면 전륜 100:0이 가능하니까요.
2020 s8
2020 s7
2020 sq8
2020 sq7
말씀하신 전 차량
기존과 동일한 방식인데요? 언제적 이야기라고 하시면 2021년 오늘 현재 최신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