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반 승용차에 사진과 같은 수납함을 달고 다니는 차를 종종 봅니다.
캠핑용 수납함 치곤 좀 투박하고 크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걸 검색하다 우연히 휠체어 수납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휠체어를 들어올려서 수납해주는 영상을 보고 꽤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휠체어 택시를 무료인 대신에 이전에는 하루에 두번만 이용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지만 하루에 횟수 제한 없이 휠체어 택시를 이용하도록 변경되어
이용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이동의 자유가 있고
도로에 좀 더 다양한 운전자가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부분 저 차량의 존재를 아시겠으나 저는 최근에 알게되어 게시글 작성해봅니다.
옵티마인가.. K5인가.. 결국에는.. 안이쁘게,
참가한 튜닝업체들 광고하는방식으로 끝나긴했는데..
정말 사람에게 딱 필요한 튜닝이 저런것이구나 깨닫게되는 에피소드였었습니다.
더벙커 라는 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된적이 있었군요!
좀 투박하게 보일지라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제자들이 더벙커에 사연을 보냈고 친구분이 차를 빼네오고, 더벙커는 차를 깔끔히 하고 저 휠체어 케리어도 설치했지요.
당시 현지 방청객들도 당사자도 많이 울었던 시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네! 그런건 택시 개념이라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자유로운 이동에 제약이 생기긴 하니까
저런 장치는 좋은 대안이 되는것 같아요!
미국의 예를 참고하자면 승용차들은 저렇게 리프트를 사용하므로 5피트 (1.2m)의 공간을 비워놓고, 휠체어를 탄 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차 바닥이 돌출 기동하는 밴 주차공간은 8피트 (1.8m)의 공간을 비워놓도록 법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좀 있군요.
하지만 저게 없으면 힘들게 싣고 내리고 해야 하네요. (바퀴가 분리되서 그나마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