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i30 N 라인을 타고있는 차주입니다. 1.6T-GDI 현대 엔진이 장착되었는데요.
GDI 방식처럼 연료를 실린더 내로 분사하여서 착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운대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 지점이 스파크가 터져서 발화하는방식입니다.
여기서 배기는 열리면서 이물질이 빠져나가는데 용이한데요.
흡기쪽은 재순환장치로인해. 또는 실린더내에서 불순물이 일부 퇴적이 될경우,
흡기관을따라 퇴적될수있는 문제가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신차성능을 오래유지하고 싶어서,
완벽환 연소를 원해서 고급유를 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 북극발 한파가 오기전에.. 신기한상황을 겪었습니다.
제 차량은 블박이 시동이 켜졌을때만 작동되게 연결해두어서 배터리는 늘 양호한 상황입니다.
자주 와인딩이나 장거리를 다녀서 배터리는 충분한상황이였는데.
일발시동이 가끔 안걸릴때가 있었습니다.
옛날차처럼 푸드드더더더덕 거리고 보통 0.5초만에 시동이 걸려야하는데
날씨가 살짝 추워져서 0도에 가까운 온도일때 한 1.5초 만에 시동이 걸리더라구요.
차량에 변화를 준건은 없었습니다. -4000km 까지 길들이기로 일반유를 넣고타고댕겼고,
4000km 주행이후부터는 늘 고급유만 넣었습니다. 이에대해 혼자 조사해본결과
고급유때문인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고급유 자체는 순수한 기름만 있는것이아니라 세정효과와 옥탄값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옥테인 때문에 고르게 분사해서 발화가 일반유대비 폭팔력이 적어서 그런가 생각도들어봅니다.
요세 제가 출퇴근거리가 왕복 20km 도 채 되지않는데, 엔진 유온을보면 적정값으로 올라오기 전에 도착을하고있습니다.
그렇다는뜻은 엔진이 충분히 열이 올라올때까지 차량을타는것이아니라서,
98~101 정도의 하이옥탄을 유지하는것보단 겨울철에는 차라리 일반유를 희석해서 옥탄값을 좀 낮추는게
더 시동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가정하고있습니다..;
혹시 고급유와 일반유, 그리고 터보엔진, 온도와 기후변화로 차량의 옥탄값으로 인한 시동저하 현상을 겪어보시거나
자세히 알고계신분있으시면 시원히 답변해주시면 매우매우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

일반유가 들어있었더라도, 아마 비슷하게 시동지연이 됐을겁니다.
고급유의 발화점이 보다 높은건 맞습니다만,
시동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
참고로... 휘발유는 -43도가 인화점입니다.
아무리 고옥탄가 휘발유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겨울 온도로 시동에 지장이 있기 힘듭니다.
<인화점(불이 붙는)과 발화점(스스로 폭발을 일으키는)은 다른 개념입니다>
해당 증상이 겨울철이라 일시적인건지, 날이 따뜻할때도 그런지 확인이 되어야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겨울에 시동성이 떨어지는게 맞고 그 영향은 관련 계통이 모두 기온탓에 성능이 떨어진 이유일듯 합니다
고급유는 자발화에 대한 저항성(발화점)이 높은거지 점화에 대한 저항성이 아닙니다. 영하 50도는 되어야 가솔린간의 인화점 차이를 고려 해 볼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반떼 스포츠 차주고 98% 이상 고급유만 주유하는데
겨울마다 시동 다소 더뎌지는 거 느낍니다.
가솔린.자연착화 라면 몰라도 점화플러그로 붙이는거라.
터보렉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일반유 넣으면 바로바로 가속이 안되요. 뒤에서 잡아끄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엔진 회전질감 좋아집니다. 불쾌한 진동이 적어요.
/Vollago
하이 옥탄에 맞는 '압축비'와 '강력한 스파크 플러그'를 다 갖춘 차라면 문제 없지만,
이거 대응이 안된 차에 하이 옥탄 넣으면 시동이 좀더 힘들게 걸린다고 알고 있어요.
high octane hard cold start.. 이런 걸로 구글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내용이 나옵니다.
대충 읽어보셔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