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식 트랙스 풀옵션인데 와이프 타던 차량을 처분하려고
네이버에 트랙스 까페에 중고매물 올렸는데 전혀 연락이 없는채로 몇일이 지났구요.
헤이딜러 광고가 뜨길래, 앱설치해서 사진찍어 올렸더니
까페에 차량 올려놓은거보다 가격을 80만원을 더 부르네요..
지방이다보니 입찰자가 별로 없을거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29명이나 참여했고,
생각했던 금액보다 많이쳐줘서, 젤높은 금액에 판매하려고합니다.
범퍼흠집과 사이드미러 부분파손있는거 다 찍어서 올렸는데, 거래요청하면, 추가 감가를 얼마나 할까요~~
차량이 이제 7년넘어서 30~40만원정도는 깍아줄생각은 있거든요..
보통 추가로 얼마나 네고요청하는지 궁금하네요...
딜러 평점은 8.8점 인사람이 생각한금액보다 80만원 더썻고,
50만원 더쓴분은 평점 8.3,
38만원 더쓴분이 9.6점에 가장가까운곳이네요..
생각지도 않게, 원래 팔려고했던 금액보다 높게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이전에 매매했던 차 들의 감정가 대비 실구매가가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딜러둘 평점도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평점 좋은 딜러들은 무리하게 후려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나름의 가이드라인이 존재합니다
안맞으면 안팔면 되고..
50이면 뭐 저도 수긍할만해서 그 딜러가 젤 높이 불렀기도해서 깍아바야 다른딜러보다 높아서
그 전에 k카에서 부른 가격보다 좀 더 받았었네요.
소매상, 소비자에게 넘기기 전에 저렴하게 새단장(범퍼류는 도장)하기 때문에 그 비용을 감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미리 공지했다면 큰 감액은 없을 것 입니다.
내장은 거의 안봅니다. 사고유무와 외장위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