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5시리즈 시승해볼려고 전시장에 전화했더니 530e, 530i 시승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담당딜러 아는 사람 있냐길래 없다고 하고 그럼 이따 방문 하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해서
아내랑 준비하고 점심때 방문했더니 시승예약이 안되어서 시승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전에 전화해서 시승된다고 해서 왔더니 무슨 소리에요 했더니
시승 차량만 물어보고 시승 시간 예약을 안해서 안된다네요.
이게 말인지 방군지.
시승 예약 시간을 왜 고객이 물어봐야 하죠?
제가 시승하겠다고 했으면 가능한 시간을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명함주더니 나중에 다시 연락해서 시승 예약잡으라고 하길래 굉장히 기분 상하고 불쾌했지만
아내도 있고 화 내봤자 저사람들이 뭐 바뀔까 싶어 그냥 왔습니다.
매장에서 시승 여러번 했지만 이런 불쾌한 경우는 또 첨이라 글 남기네요.
수원 오토월드 전시장입니다.
예전에 처가집에 갔다가 주변에 수입차 매장이 몰려있는곳이 있어서 방문을 했죠.
처가집에 주차공간이 별로 없고 갔다 와서 주차자리 없을거 같아서 그냥 버스타고 갔습니다.
옷차림도 그냥 집에서 외출나온 복장.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고요~~ㅋ
덕분에 편하게 구경하고 왔죠.
참 BMW 할인 ...유튜브로 확인하고 가세요.딜러들 먼저 제대로 알려주는 경우 한번도 못 겪어 봤네요.
포르쉐는.시승 잘 시켜 주지 않나요?
차살때 포르쉐가 젤 쿨하게 시켜주던데... 1시간 코스로...
예약만 하면 다 시켜 줍니다. 사던지.말던지....
포르쉐.시승이.젤 쿨하던데...
글쎄요.. 포르쉐 매장 2군데 정도 가봤는데.......차 사고 싶은 맘 뚝 떨어지게 만들더라구요.
당연히 시승도 못해봤구요. 혹시 매장 갈때 포르쉐 타고 가셨어요? 전 BMW타고 간거 말고는 뭘 잘못했지? 이런느낌 받았네요.
걸어가서 제일 편하게 시승했고 제일 전문적인 딜러를 유일하게 만나본곳이 포르쉐였는데...다 다른가보네요
걸어서 가도 시승 시켜주더군요...
이 글 보신분들은 꼭 포르쉐 매장 전날 시승예약하고 걸어서 가보길 바랍니다.
제가 겪은 포르쉐 딜러도 택시 타고 갔는데 쿨하게 키 주고 시승하고 오라고 하더니 나중에 그러던데요, "저흰 무조건 태웁니다. 그럼 대부분 계약하죠,"
물론 저도 계약했습니다,ㅋ
억지로 시승꼭 시켜주더라구요 ㅋㅋㅋ
부담시럽게 ㅎㅎㅎ
대전에서 올초에 아내 차 알아볼 때, 벤츠 비엠 폴쉐 렉서스 등등 다들 보험 때문에 전날에 미리 예약해주셔야 한다고 그러던데 말이쥬..
수원살지만 차는 분당가서 산 1인
덕분에 기변 생각 1도 없었는데 당시 시승담당했던 딜러에게 5시리즈 계약해서 출고까지 했네요.
젊은직원분이 응대해주셨는데 재구매도 포함해서 견적받았는데 제 표정이 영 아니였는지...
무튼 다른 차량으로 계약했지만 뭔가 씁쓸하네요.
아마 시승차가 아무도 시승을 안한 상태였다면 시승을 시켜줬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몇시에 시승하겠다라는 예약을 안해서 시승차가 없는 상황이라 시승을 못하신 것으로 보여져서 너무 기분 나빠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만약 예약해야 하면 매장측에서 몇시쯤 오실건가요? 시승 예약 잡아 드릴께요 이렇게 이야기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 오라고 해서 갔더니 딴소리 한다고 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니가 살 수 있어?" 의 표정이 딱 보이는데......
인터넷으로 소개 받아서 가면 항상 엄청 잘해주더군요.
앞으로 매장 안들리고 그렇게 사려고요
그리고 딜러가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니 다른 곳으로 가시는게 낫겠네요.
'아내와 함께'라는 것인데 말입니다.
아내를 설득해서 시승하러까지 갔다면
거의 절반이상은 허락과 함께 설득이 되었다는 상황인데.
이렇게나 다 굴러들어온 찬스를 놓친다는 건 정말.....
차를 바꾸거나 살 때마다 사모님 설득에 진이 빠지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로 답답할 뿐이네요.
차를 알아봐야 하는데... 내일 테슬라 시승 예약 운좋게 되었네요.
원래 1월 초까지 예약이 되어 있는데 내일 한분이 시승 예약 취소하셨답니다.
다 님이 복이 있으셔서 허접한 BMW는 날라가고 쌈빡한 테슬라와 인연이 있으실라고 그랬던거라 생각하세요~~
저기는 가지 말라 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