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19년식 C클래스 디젤 타고 있습니다.
장거리주행을 일주일에 한번 이상씩은 하는 편인데 DPF 필터를 재생하는지 공회전 연비가 3L/H 를 자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속 80~100 정도 항속주행이 DPF청소하는데 좋다고해서 신경쓰고 있지만,
차량 운용하며 궁금한 점 두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DPF 필터는 모아놓았다가 한번에 재생하는지? 아니면 시속 80~100으로 주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태우다가 그것이 쌓이면 공회전에도 강제재생을 하는것인지?
2. 크루즈컨트롤로 고속도로에 올려놓으면 DPF재생을 시키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이게 차량마다 다른 것일까요???
항상 궁금했던 것들인데 이제서야 질문을 드립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18~20g정도 쌓이면 자동 재생됩니다.
2. 07년식 투싼은 크루즈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2500rpm 이상으로 10분 넘게 지속하면 자동으로 재생 들어갔습니다 110에 3단 넣으면 대충 그정도 알피엠이 되더군요
3. 투싼의 경우 600~800키로정도 마다 dpf 작동했고, 시내 주행하면 400km 정도마다 재생됐습니다.
기름은 엄청 퍼먹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제 투싼은 누적량 상관없이
주행거리 400마다 태웁니다
여름엔 250~300
겨울엔 350~430 마다 태우구요
DPF연소 시작했는데 부하주행 안하고 공회전하거나 타력주행하면
다음 60km나 120km가량에 다시 태웁니다
부하주행을 주유하고 600키로가량 안하면
한번 주유 후 10번 가량을 태워먹고 연비는 정속주행해도 10km가량 나옵니다
그렇다고 고속도로가면 바로 인지하고태우느냐? 그건 또 아니에요.. 고속도로 200키로 달리는내내 태울 생각안하다가
시내 다 도착해서 태우면 돌아버립니다 ㄷㄷ
2번은 크루즈라고 딱히 제한걸리고 하진 않는걸로 압니다. 애초에 별개로 동작하는걸요.
여름에는 200~300키로 겨울엔 dpf포집 한계거리인 1250키로 모았다가 태웁니다.
겨울엔 1000키로 넘어가도 dpf가 잘 차지 않더라구요
2번은 제차기준에선 크루즈랑은 별로 상관 없고 배기온도와 관련되는데 보통 100키로 항속주행 할때 배기온도가 300~400도 되도 dpf가 잘 태워지지 않고 그 이상 속도로 달리면 배기온도가 600도 까지 올라가면서 자연재생을 하더군요
참고로 제차 dpf 강제재생 태우는 온도가 500~600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