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3중 추돌사고를 당했네요 : 클리앙 (clien.net)
보험사에서 추천한 집앞에 꽤 큰 정비소로 전화해봤습니다.
제가 먼저 부품부터 확인해야지 않냐케서 사진을 보내주니
재고가 있으니 내일 일찍 입고하면 당일 출고 가능하다네요???
헐... 물론 범퍼도색하는데 당일처리가 불가능하진 않습니다만
인근 다른 대형 정비소는 이번 주 입고가 아예 안 된다는데
여기는 아무때나 오시고, 일찍 오면 당일 처리해준다니...!!!
어느 집이 더 잘하는 집일까요?
둘 다 외주 아닌 자체 도색으로 알고,
앞은 MQ에 파란손이랑 자동차검사소까지 한지붕 세가족,
뒤도 자동차검사소 겸업합니다.
작업시간이 있는데 저런날립은 1년지나면 도장상태가 상상이되네요.
직장이랑 집 행정동만 알려줬는데
직장은 행정구역 내 제일 큰 파란손, 집은 제일 큰 자동Q 찍어줬습니다.
픽업이랑 대차 잘 되는 큰 곳이죠 뭐...
이틀을 맡겨도 이틀내내 작업하는게 아니라서...
그리고 며칠 걸린다해도 2박3일 방치했다가 반나절 작업할 수도 있으니까요.
의아한 건 2km 떨어진 종합 자동Q끼리 어느 집은 금주 예약불가, 어느 집은 아무떼나...
이렇게 호갱 쏠림이 심한가, 아님 후자가 본격적인 도색공장???
위치는 후자가 더 구리긴 합니다.
대신 스쳐도 없어지는 도장의 기적을 보게되었습니다...
후자에 입고시키고 집에 걸어가는 길입니다.
정비소 크기가 사업소 단일 그룹 수준이네요.
도장 파트도 꽤 크고... 수백번 앞을 지나다니며 왜 몰랐지?
내일 저녁이나 토요일에 출고시킨다길래 천천히 해달라켔습니다.
조색만 잘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