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0년에 YF소나타 하이브리드를 뽑았는데요.
거의 나오자마자 사서 차대번호도 초창기 모델이고
다들 베타테스터다 뭐다 말이 많았으나
MB시절 고유가 상황에서도 연비 18-19를 찍으며
풀옵션을 즐기고 잘 탓네요.
잘 타고 댕기다가 4년전에 12만을 넘기고
애기도 생기고 트렁크가 좁아서 아버지에게 넘겨드렸네요.
오랜만에 부모님댁에와서 타보니 계기판에는 18만 ㅎ
근데 차량 컨디션이나 주행감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여전히 짱짱하고요.
엔진음이나 차체등은 정숙하고 부드럽고 좋네요.
주기적으로 엔진오일 관리하고 파란손 종종들려 정비 받으니 아직 짱짱하네요.
1세대라 트렁크 사이즈가 좀 아쉽지만
이대로라면 30만도 큰 이슈없이 탈 분위기입니다.
뉴그랜저 타시다가 yf하이브리드로 기변 하신 아버지의 만족도가 상당하시네요.
기름 거의 안먹는다며 ㅎㅎ
차 너무 좋아요..
지금껏 문제 일으킨적은
파썬 잡소리, 에어컨 한번 안나온거 외엔 없어요
저는 12만 입니다 ㅋㅋ
전 파썬도 없어서요 ㅎㅎㅎ...
나중에 부품국산화(원가절감?)가 이루어진 모델들에서 그런 이슈들이 나온다고 얼핏 들었네요~
초기 모델들은 후기모델보다 내구성이 더 좋았다는 평입니다. ㅎ
출시 후 고유가시절을 맞이해서
참 잘삿다 생각드는 차였습니다.
옵션도 참 잘 들어가있었고요~
디자인도 참 지금봐도 멋스럽고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트렁크 이슈는 초기 모델들이 좀 심하게 좁았고 ㅎㅎ 후기 모델들은 뒷좌석쪽을 활용해서인지 트렁크 공간도 그렇고 모터 / 배터리쪽 개선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인터넷에서 보면 뭐 이런차를 이돈주고? 뭐 이런 분위기였지만 옵션이나 성능면에서 혜자스러웟다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그때 첫 하이브리드라서 정부에서도 현차에서도 안팔릴까봐 고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트림도 좋은거, 싼거 이정도에 썬루프 정도 선택하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깡통도 걍 깡통이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에 진짜 깡통 저가버전을 만들기도 했지만...
LF는 5만키로 2000
장인어른이 LF타시는데요.
운전해보니
하이브리드 이질감이 상당히 줄었고
트렁크도 꽤 커졌네요.
승차감이나 내무 마감도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