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사해서 몇년 적금 들어서 산 첫차가 바로 2006년식 디젤 엔진 SUV (주행거리 15만)입니다.
이게 5등급 판정을 받아서 조기 폐차를 하던지 아니면 매연저감장치를 달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크게 고장난 것은 미션이 고장나서 바꾼 적이 있고 ,
매연이 심해서 인젝터, EGR, 흡기 클리닝도 하고 해서 앞으로도 몇년은 더 탈 수가 있는데
계속 운행하면 시내운행할때 벌금이 나온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처분을 하거나 폐차를 해야할 듯한데
아무래도 살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고 , 엔카에 들어가보더라도 2006년식으로는 . DPF 장치를 장착하고 판매하는 차량은 있어도
그냥 없이 판매하는 차량은 없는 것 같더군요.
그렇다면 조기폐차를 신청해서 지원금을 받는 건데 이게 신청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지자체마다 재원이
한정적이라서 선착순인지 아니면 뽑기인지 몰라도 조기폐차또한 녹록치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관련부서에 오늘 전화해보니 올해 지원금은 다 동이 났고 내년 초에 다시 시행할때 연락주겠다고 하더군요.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때 조기 폐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겠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요?
내년초라고 바로 지원금 주는거 아니에요.
지원금 충전(?)시기 문의하셔서 폐차 시기를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DPF달면 2년 동안 폐차도 못하는데, 출력 떨어지고 DPF관리해야되고... 여러모로 별로 일거같아서요
조기폐차 지원금 + 조기폐차시 신차 구매 지원금 = 300
코로나 개소세할인 143
조기폐차시 개소세할인 110 (구매할 차마다 다름)
폐차 고철값 55
정도하니 얼추 600 조금 넘게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내년 2월쯤 보통 조기폐차 시작 할테니 그때 하시면 될듯합니다.
어제 자동차검사했는데 매연 0%
밑에 노후디젤차 까는글 보니 내가 뭔 죄인인가 싶네요.
SCR 안달린 구형 디젤에서는 아무리 매연 0%라도 질소산화물은 많이 배출됩니다...
실제로 제가 예전에 탔던 차 동호회보면 EGR막으시는 분들 있었는데, 그렇게 하면 배기가스가 엔진으로 안들어가니 확실히 매연은 감소합니다.
즉 검은연기는 안난다는거죠.
근데 그러면 눈에 안보이는 질소산화물이 몇배는 더 많이 배출됩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조기폐차지원 대상인가요?
전기 포터는 충전 할 곳이 아예없고, 가스 포터는 충전소가 약15키로 정도 떨어진 옆동네에 딱 한 곳이 있어 선택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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