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초창기 mdps(10년식 뉴프라이드 디젤), 1.5세대 c-mdps(15년식 i40 페리 32bit c-mdps), 현재 R-mdps(18년식 벨엔) 타지만 1.5세대만 되어도 크게 이질감은 못 느꼈습니다. 뉴프라이드는 가끔 이질감 느껴졌고 i40랑 벨엔이랑 6개월 정도 동시 운용하던 기간중에도 차이점 크게 못 느꼈고요. 회사동료분이 타던 12년식 k7 1세대(16bit c-mdps)는 고속도로 2시간 정도 몰았을때 또 좀 이질감이 있더군요. 고로 32bit c-mdps부턴 거의 이질감이 사라졌다고 판단할수 있겠더군요.
곰돌이고고
IP 223.♡.46.211
12-15
2020-12-15 1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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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가 쏘나타 보단 그래도 고급일거라는 믿음이 있는데
이런 거 따지다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는데
대다수 소비자에겐 구조가 어떻다 보다 시트의 질감이나 방음 정도가 절대적이고 그나마도 엠블렘으로 휘두르면 그냥 좋아보입니디
요즘 여성분들이 벤쓰 이쁘다고 난리인데 똑같은 차에 중국 홍치 엠블렘 붙여 보여주면 뭐라고 하실까요
@베베미뇽님 차량의 무게가 가벼운 경우 거의 구별이 불가능하긴한데 (ex : 폭스바겐 골프 vs 현대 i30) 차량의 무게가 무거운 경우(공차중량 1500kg이 넘어가는 중형, 또는 준대형급) 조향 어시스트 모터 출력이 낮은 C타입이 들어간 모델과 모터출력이 강한 R타입이 들어간 차량끼리는 교대로 타봤을때 경우 미묘하게 체감이 됩니다 C타입이 확실히 피드백이 좀 느려요
ENYA
IP 118.♡.130.124
12-15
2020-12-15 1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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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타입 EPS를 쓰는 쏘나타 센슈어스 몰고 있고, 가끔씩 C타입 2.0 쏘나타도 몰아보지만 솔직히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EPS 방식의 차이보다 세팅 능력의 차이가 더 큰거 아닐까요?
잘 셋팅된 EPS는 전혀 아니었어요. 전 이것때문에 타는 내내 짜증내며 탔고, 결국 1년 조금 넘기고 매각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그 x같은 핸들링 때문에요.
IG는 가스차.. 이것도 C-EPS인데.. 이게 오히려 8세대 말리부보다 좋았네요. 피드백이야 2차 문제고 일단 스틱슬립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 남짓 탄거라 제가 못느꼈을 수도 있지만요...
린드우디
IP 211.♡.253.4
12-15
2020-12-15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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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릿님 말씀대로 8세대 말리부 초창기에 스틱슬립 문제가 좀 있었죠 ㅋ 이후에 제가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면서 밝혀낸바로는 스틱슬립은 R-EPS 자체의 문제 보다는 배터리가 방전될때쯤 어시스트 모터로 들어가는 전류량이 줄어서 발생하는 문제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블랙박스 주차모드끄고 배터리 방전 관리를 잘 해주면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스틱슬립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건 제조사가 먼저 원인 밝혀내고 설명해줘야하는데 결국 소비자가 먼저 찾아내는게 안타까운 일이죠
리릿
IP 211.♡.167.41
12-15
2020-12-15 1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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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가님 그쪽 문제였다면, 배터리 한번 바꿔볼걸 그랬나봐요. 다만 그 말리부는 블박 상시로 돌린 차는 아니었어요...
린드우디
IP 211.♡.253.4
12-15
2020-12-15 18:43:23
·
@리릿님 8세대 말리부 순정 배터리 용량이 좀 작긴하죠 말리부 순정 배터리가 60AH 였고 당시 동급 모델이었던 LF쏘나타 순정 배터리 용량은 80AH였구요 여튼 저도 스틱슬립 경험했을때는 진짜 차 팔아버리고 싶을 정도였는데 배터리 관리하고 나서는 더 발생은 안해서 아직 잘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뭘 해도 그랜저는 잘 팔리니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요 ㅋ
그랜져라는 헤리티지가 있는대 그런건 사람들이 잘 몰라도 R타입으로 넣어줘야지
다음 차는 무조건 R 타입 사야지 했는데요.
나중에 이거저거 생각해봐도 R 타입 때문에 이 차를 안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C타입 들어간거 샀는데요..
옵션으로라도 선택하게 해줬으면 정말 좋았을 거 같습니다.
사실 굴당 아님 C R 차이가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ㅠ
회사사람들 치 좋아 한다는 사람들도 하나도 모르구요
더블 위시본 어쩌고 저쩌고 해도 뭔지도 모르고 자기 차 서스팬션이 뭔지도 모르구요..
자기 타이어 공기압 몇 넣어야 되는지도 몰라요...
기변 대상에서 C타입은 쳐다보지도 않고 있어요^^
요즘은 예전같은 유압은 없지만 그래도 모터로 돌리는 유압은 있으니 그게 최선이고 그 다음은 R 타입이겠죠.
C타입은 ㅠㅁ ㅠ 잘 세팅하면 C도 좋다던데 저는 좋은 C타입 들어간 차를 못 타봤어요 ㅠ
정말 동감됩니다.
G70을 타고 장거리 여행때 K5 차주와 운전을 교대를 했었는데 핸들이 너무 무겁다고 하더군요.
핸들이 과도하게 무겁기로 유명한 뉴라세티 2005를 12년 타다 바꾼 저로써는 G70 핸들은 깃털 핸들 수준으로 생각했거든요.ㅎㅎ
물론 노파워 핸들인 티코를 4년간 타다 바꾸었던 뉴라세티의 핸들은 언제나 매우 가벼웠던 완전 신세계 물품이었습니다.
특히 파킹할때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ㅎㅎ
항상 세팅잘된 c하면 86이 있었지요
이시국이라 많이들 잊으신 것 같습니다
R타입이 30만원 더 비싼듯
C타입은 조향 모터가 스티어링휠 축에 딱 붙어있어서 대형 모터를 쓸수가 없죠
R타입은 랙에 모터가 직결되어있다보니 조향 모터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그래서 더 비싼듯 보여요
ZF제 EPS죠 (현재는 보쉬에 인수됨)
물론 벨트타입은 아니고 듀얼 피니언 타입으로 상대적으로 저가형 R-EPS지만 성능이나 조향질감은 충분하죠
DP R-MDPS말고 V벨트 R-MDPS는 임펠라 3.5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루즈 : ZF제 듀얼 피니언 R타입
말리부 : ZF제 듀얼 피니언 R타입
임팔라 : 2.5NA (ZF제 듀얼 피니언 타입), 3.6NA (ZF제 벨트 드리븐 타입)
위와 같습니다
헛 이제는 지정을 못하네요 ㅜ
느낌을 떠나서 c타입의 내구성이 걱정되서 선택하기가 두렵더라구요
안좋다해서 그런지 더 이상하더라구요^^
아마 풀체인지 될 때 바뀔거라고 봐요..
이런 거 따지다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는데
대다수 소비자에겐 구조가 어떻다 보다
시트의 질감이나 방음 정도가 절대적이고
그나마도 엠블렘으로 휘두르면 그냥 좋아보입니디
요즘 여성분들이 벤쓰 이쁘다고 난리인데
똑같은 차에 중국 홍치 엠블렘 붙여 보여주면
뭐라고 하실까요
MDPS 는 이젠 C 라도 탈만합니다
준법 운전 한다면 말이죠
(ex : 폭스바겐 골프 vs 현대 i30)
차량의 무게가 무거운 경우(공차중량 1500kg이 넘어가는 중형, 또는 준대형급) 조향 어시스트 모터 출력이 낮은 C타입이 들어간 모델과 모터출력이 강한 R타입이 들어간 차량끼리는 교대로 타봤을때 경우 미묘하게 체감이 됩니다
C타입이 확실히 피드백이 좀 느려요
C타입의 경우 :
스티어링 컬럼(모터 달림) -> 스티어링 샤프트 -> 랙 앤 피니언 -> 타이로드 -> 바퀴로 이어질때 모터가 어시스트 해주는 위치가 바퀴와 멀어서 대체로 피드백이 느린 느낌이고
R타입의 경우 :
스티어링 컬럼 -> 스티어링 샤프트 -> 웜기어 -> 랙 앤 피니언(모터 달림) -> 타이로드 -> 바퀴로 이어질때 모터가 랙에서 직접 어시스트를 해주다보니 패드백이 빠른 느낌입니다
물론 공차중량이 가벼운 경우 바퀴와 랙 그리고 스티어링 컬럼까지 이어지는 전체 질량이 낮아서 모터 출력이 찾고 위치가 먼 C타입이라고 하더라도 차이를 느끼기 힘들지만
공차중량이 무거운 차량일수록 미묘하게 피드백이 느린감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체감도 차량을 한계점까지 몰아봐야 체감이 되고 일상 주행에서는 체감하기가 힘든 편입니다
와인딩 종종 하시는분들은 이해하실듯
생활용도로는 C가 R보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포츠성 따지시는 분은 당연히 R이지만 그랜저가 스포츠 성향을 띄는 차도 아니고 32비트 C정도면 사실 별로 문제될껀 없다고 봅니다.
스틱슬립 문제였죠...
잘 셋팅된 EPS는 전혀 아니었어요. 전 이것때문에 타는 내내 짜증내며 탔고, 결국 1년 조금 넘기고 매각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그 x같은 핸들링 때문에요.
IG는 가스차.. 이것도 C-EPS인데.. 이게 오히려 8세대 말리부보다 좋았네요.
피드백이야 2차 문제고 일단 스틱슬립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 남짓 탄거라 제가 못느꼈을 수도 있지만요...
이후에 제가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면서 밝혀낸바로는 스틱슬립은 R-EPS 자체의 문제 보다는
배터리가 방전될때쯤 어시스트 모터로 들어가는 전류량이 줄어서 발생하는 문제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블랙박스 주차모드끄고 배터리 방전 관리를 잘 해주면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스틱슬립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건 제조사가 먼저 원인 밝혀내고 설명해줘야하는데 결국 소비자가 먼저 찾아내는게 안타까운 일이죠
그쪽 문제였다면, 배터리 한번 바꿔볼걸 그랬나봐요.
다만 그 말리부는 블박 상시로 돌린 차는 아니었어요...
말리부 순정 배터리가 60AH 였고 당시 동급 모델이었던 LF쏘나타 순정 배터리 용량은 80AH였구요
여튼 저도 스틱슬립 경험했을때는 진짜 차 팔아버리고 싶을 정도였는데
배터리 관리하고 나서는 더 발생은 안해서 아직 잘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c타입이 좋아졌다한들,뭐가 달리는지 관심없는 소비자들이라도 r타입이 달리면 더 좋은거죠.
r타입이 더 좋은건 자명한 사실이거든요.
저는 c그랜죠 타고 댕깁니다.ㅎ
일타 강사 스멜이 ㅋ^^
그랑죠도 R달아주지.
핸들링으로 유명한 도요타86도 C타입이죠.
SUV는 대부분 세단보다는 무거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