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달에 16년 동안 타던 싼타페 폐차하고 팰리세이드 사서 정말 만족하면서 타고 있지만 당시 GV70이 있었다면 아마 GV70을 샀을 것 같네요. GV80은 견적 내보니 쓸만한 옵션 포함하면 7천만을 훌쩍 넘어 마눌님한테 한번 슬쩍 떠 봤다가 차 끌어안고 집 나가라 해서 그냥 4천 7백 정도 나가는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무옵션 보여주니 바로 승인 떨어졌습니다. GV80 먼저 보여주니 팰리세이드 가격이 혜자로 보이는 마법이...
GV70 가격 얘기를 좀 더 하자면 괜찮은 옵션 포함해서 6천 5백 정도면 GV80과 팰리세이드 사이에 딱 적절한 위치 인것 같네요. 옵션 포함해서 6천이 안된다면 팰리세이드 풀옵 가격인 5천 6백과 거의 붙습니다. 괜찮은 옵션 포함해서 6천 안 넘기고 싶은 사람은 팰리로 가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GV70 좀만 더 일찍 나오지...
인터넷에서만 핫하면 의도적으로 띄우기라고 봐도 될까요?
/Vollago
GV70이요? 없어서 못 팔겁니다. 잘 나왔어요.
의도적으로 띄우긴 뭘 띄워요. 여긴 굴당이라고요.
국내 한정이지만 나름 최고급 사양의 없던 차종이 나오니 그냥 흥한거죠.
관점 참 특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