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예전에 있던 일입니다..
교차로에서 모종의 차가 창밖으로 담배를 피더니, 휙 바닥에 투척을 하더라구요.
불쾌감이 들긴 했지만.. 저도 불과 작년만 해도 담배 폈었구, 술먹고 번화가 바닥에 단 한번 버려본 적 없다고는 말 못해서 그냥저냥 있었습니다.
반성하고 있고, 지금은 담배를 끊은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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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그런데!!! 상당히 큰 교차로(직좌동시)에서 직진 유도선을 안따라 가고 차선을 넘어와서 짜증이 접촉 할 뻔 했습니다
전방에 경적 3초간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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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차량은 미안하다거나 실수였어 미안해~ 라는 제스춰가 없이 뻔뻔스럽게 제 갈길을 가더라구요.
창문 열려 있어서 경적도 백프로 들었을텐데 말이죠
비상등만 넣어서 "내가 실수였어~ 미안해~" 했으면 조금 누그러 졌을 겁니다.
앞에 꽁초투척의 유예된 불쾌감까지 가중으로 분노 3발 장전!!!
머리속에 떠오른건 국민신문고를 통한 [ 경찰서 교차로 통행방법위반] and [관할구청 청소과] 신고
바로 집에와서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경찰서 = 안전운전 의무위반 (4만/벌점10점)
관할구청= 과태료 청구예정 (금액은 모름)
그리고 구청에서 문자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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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정의 서류를 메일로 보냈습니다.
몇 달 까먹고 살고 있다가 오늘 띠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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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데 예산이 남아있었나 보내요.
음료수나 한잔 사먹어야 겠습니다 ~
3줄요약
1. 옆차가 담배꽁초 투척함
2. 어~??? 운전까지 뭐같이 함.
3. 신고함. 포상금 받음
저희 동네는 5천원 온누리 상품권인가 주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