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 차라는게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항목입니다.
다른 핸드폰이나 컴퓨터부품은 우선 가격대도 저렴하고 선택의 여지가 크지 않은데 차는 정말 다양한 브랜드 , 내장 ... 그리고 사실
가격대도 높고 다양합니다.
쏘울 , I30 보다가 여기저기 동호회도 기웃거리고 (여기 캐나다에서는 코로나 문제로 재택근무 ^^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하는데
사실 동호회 직거래도 만만치가 않네요.
아무튼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와이프님이 쏘울이나 I30같은 레어한 차량보다는 차라리 조금 더 써서 G70중고는 어떠냐고 해서
갑자기 다시 또 G70도 폭풍 검색을 하는데 , 쏘울 / I30같은 대중형 ? (나름 안팔리는 희귀차종이긴 한데..) 차종 보다도
감가방어가 ㅎㄷㄷ 합니다. 5년 10만 km 때문인지 아니면 제네시스 뱃지가 먹히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이미 3년이 넘어가는 차량인데도
가격이 높네요 ^^
아무튼 아반테 사러갔다가 그랜저 사서온다는 말이 체감되는 하루였습니다. 아직 시간적으로 급하지는 않다보니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네요 ^^
여자들은 10이면9정도가 G70일겁니다.. ㅠㅠ@부엉부엉이님
이렇게 되면 신차는 G70 중고는 스팅어가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3시리즈, G70, 스팅어 고민이라면 가격만 보면 스팅어, 스포츠드라이빙이면 330i, 서비스편리성(동네 블루핸즈 포함 기준)과 편안한 승차감이면 G70이라 생각합니다.
제네시스 5년 무상워런티가 장점이기는 한데 BMW도 2년 워런티 추가에 190만원(1년에 1회 이상 15~20% 해줌 150~160만원) 스팅어도 무상보증 연장하면 거의 1년에 90-100만원 정도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루핸즈, 오토큐 같은 동네 카센터를 말씀하시면 현대기아차 정비가 편하긴해요.
BMW 같은 경우 저는 벌써 2대째이고 그 외 국산, 독일, 일본 다 양하게 타보고 있는데 앱상으로 정비 & 점검 예약 가능하고 이건 어려운편이라서 전화 몇번하면 1주일내로 예약잡고 처리받고 있습니다.
예약잡는 것 자체가 번거로운 노인분들이라면 동네 곳곳에 편하게 이용가능한 국산차 추천요!
2.0의 부담 없는 배기량과 연비
낮은 보험료
평범한 국산 부품
작은 사이즈말고는 딱히 문제가 없었음
이런 이유 때문에 가격방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긴 보증거리, 준수한(?) 익스/인테리어, 적당한 성능? 등등...
외제차랑 국산차 사이에 니치 마켓을 잘 공략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절대적인 판매량만 따지만 많이 팔리는 차는 아니지만,
꾸준히 찾는 분들이 많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