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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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상의 이유로 대구를 다녀왔는데 킹시국이라 휴게소를 못 들르니
다이렉트 전비가 찍혀서 ㅋㅋ 정보 공유해봅니다.
아시다시피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공인인증 거리는 446키로,
겨울철 공인인증거리는 273정도 나와서 편차가 심한데요
저희 집에서 대구 목적지까지 시내10 고속90정도의 거리가 딱 저온인증거리정도 나오더라구요
1. 88프로에서 출발해서 26프로에 도착해서 62프로 소모
2. 주행은 2차선에서 제한속도+10키로로 오토파일럿 운행하다 추월할땐 수동으로 시원하게 가속해서 추월 후 복귀하는 식으로 운행
3. 외부 온도는 어제 기준 출발지 근처에선 0도 부근 도착지 근처에선 5도쯤
4. 21도 오토로 해놔도 덥더라.. 열선시트 없이 히터만 켰습니다
5. 주행예측 전비는 쓸때마다 정확하다고 느껴짐. 제가 추월시 제한속도 넘어 가속한만큼 오차가 생깁니다
6. 겨울엔 지하주차장과 집밥이 최고
영하 20도 쉽게 찍는 저어기 북유럽쪽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
그러니 히터 최대로 틀고 주행거리 측정하면 형편없죠; EQC 사례만 봐도 ㅋㅋ
저온인증거리의 조건인 히터맥스는 현실과 좀 동떨어진 느낌이죠
히터 토출구에 온도계 대놓고 거기를 평균적으로 쓰는 온도인 23도정도 맞춰두고 테스트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21도쓰고 추우면 23도 씁니다.
예전 렌트했던 코나EV는 히터를 최고인 27도로 올려놔도 그리 뜨겁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그 차가 고장인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모델3는 반대로 숫자에 비해 너무 뜨겁지 않나? 싶긴합니다
생각보다 히트펌프 없는 모델3 겨울 전비가 그렇게 떨어지진 않습니다.
히터 온도는 정말 미스테리죠.
외부 기온에 따라 온도 조절을 다르게 해줘야 해요 ..
430.7km 정도 되는군요.
많이 나오네요.
그런데 오늘날씨는 겨울이라하기엔 좀 그렇고.
영하 10도 이럴때 궁금하네요.
만약 설에 날씨가 그정도 된다면 테스트 가능할거 같습니다 ㅋㅋ
네. 하나만 더 여쭤볼께요. 잘몰라서. 모델3이 베터리 히트펌프? 있는거 없는 모델 이렇게 따로 있나요?
그리고 뭐 언제든 영하 6-10도 이럴때 오늘 처럼 장거리 뛰게 되면 정보차 또 알려주세요.ㅎ 감사합니다.
약간 상반되게. 저는 오늘 애기랑 뚜껑까고 달린 날씨입니다.ㅎ
아네. 전동 트렁크 있는 연식부터는 베터리 히트펌프가 있다고 보면되겠네요
나중에 혹시 중고차라도 볼때 히트펌프있는 년식부터로 참고하게요. 감사합니다.
현재 모니터상 온도 9도면 효율 잘 나오는 구간이니까요 ㅎ
나중에 한겨울에 한번 다시 부탁드립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궁금하더라고요
모델3는 넘겨서 직접 해볼수가 없고;
본문에도 적어뒀는데 저 운행 출발지에선 0도였고 도착지에선 영상 5도였습니다
그냥 왠만한 겨울 날씨에 100%로 400km 간다고 보면 적당합니다.
모델3의 히터는 영하20도 이하 내려가는 캐나다나 북유럽에서 발군이더군요. 5분내에 차가 금새 따듯해지는 유툽 영상 많습니다. 어짜피 차고+집밥의 최상의 조합으로 쓰는 추운지방 사람들에게 정말 좋죠.
히트펌프도 저런 지역들에 확실히 팔기위한 필수였다고 봅니다.
다만 장거리에선 말씀하셨듯 봄 여름 가을 500 / 겨울 400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